그러고보니 저도 간만에 뽑기판이 생각났습니다
그때는 50원이었는데 이젠 2.3천원하는군요 ㅎ
이거 생존게임판으로 한번 만들어보면 잼있을것같습니다
1등은 컴파운드 활과 화살
2등은 외제 나이프
3등은 물정수기 라이프스트로우
4등은 새총
5등은 은박보온담요
이렇게하면 뽑기한판당 3천원하면 하실래요? ㅎ
어릴때 많이 했던 추억의 뽑기판 현재 한판에 천원
한판에 이천원 삼천원인것도있음
다 그런건 아님 근데 전체적으로 우리가 했던때랑 다르게 가격이 비싼것같음 물론 문구점에서 소소하게 한거랑 다르게 파는거라지만 라떼 100원이었는데 너무 충격 가격때문에 추억을 회상하기보단 현실에 놀라게 됨 |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압박자 위하는 라이언 |
첫댓글 그렇다. 그렇게 우리는 어려서부터 도박에 길들여져 있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ㅋㅋㅋㅋ어릴때 짱깨뽀?이런거 했는데
꽝없으면 할래요 ㅋㅋㅋ
글쵸 ^^
저도기억가물가물 50원아니면100원 뽑기였던걸로 기억나요 ㅎ
ㅎㅎㅎㅎㅎㅎㅎ
아~ 옛날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