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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언니와 함께한 "천원의 행복"
향기야 추천 0 조회 248 08.08.27 11:4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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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7 11:58

    첫댓글 부러워요~~언니 필체가 맘에 드네요. 당찬 필력만큼 당신뜻을 크게 펼쳐보이시는 모습이 겁나게 존경스럽네요. 자매 화이팅~!!멋져부러~!!!

  • 작성자 08.08.27 19:31

    요즘 젊은 선생님들은 글씨가 엉망이던데,,교직에 몇십년 몸담은 결과가 아닐까요?..칠판에 글씨쓴 경력이...ㅎㅎㅎ

  • 08.08.27 13:13

    역시 닮은 자매시군요. 두분다 너무 멋져요.

  • 작성자 08.08.27 19:32

    닮은게 별로 없어요..언니는 스승 난 제자사이..ㅎㅎ

  • 08.08.27 14:12

    우와 정말 멋있는 삶이예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8.27 19:34

    풀벗도 예술적인 기질이 다분 하잖아~~목소리도 좋고,연극도 해보고...멋진 풀벗~꼭 성공해야 해요..^^+

  • 08.08.27 14:22

    아름다운 자매의 속깊은 정을 새록새록 느낄수 있는 글을 읽으며 흐믓한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향기야언니 자매 파이팅 ^^*

  • 작성자 08.08.27 19:36

    해피맘도 언니와 재미 있게 잘 지내지요?...어머님은 어쩌면 그렇게 기품이 있으신지...종부댁과 함께 잘 어울리시더구만요..

  • 08.08.27 14:33

    자매의 문화체험... 언니의 동생 사랑하는 마음이 솜사탕 처럼 달짝지근~~하게 묻어 나오네요. 향기야님...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08.08.27 19:37

    네 우리 언니는 늘 한수 위여요~오빠들 다 챙기고..맏아들 노릇도 하고..참 훌륭한 언니지요

  • 08.08.27 15:49

    향기야님 못지 않게 언니분도 멋쟁이시네요.

  • 작성자 08.08.27 19:38

    나는 멋도 뭐도 모르는 선머슴아 같았고 우리 언니는 옷도 신발도 아무거나 안 신었지..뭐든 철저하게...

  • 08.08.27 16:33

    써내려간 편지 오랫만에 봅니다..언니의 힘있는 편지에 향기야님 힘이 나셨지요??...두분다 멋지셔요.

  • 작성자 08.08.27 19:42

    우리 언니는 아직도 편지 쓰길 즐겨 해요...교직에 있을때도 아이들에게 꼭 편지를 써서 훈계도 하고 감동주고...나에게도 책을 그냥 주는법이 없지요...이렇게 편지 받으면 나도 기분이 넘 좋지요

  • 08.08.27 17:12

    정년 퇴직하시고 이어폰 꽂고 회화 공부하신다는 언니시죠?.. 역시 자매는 용감하셔요...난 '천원의 행복'에 몇 번이나 떨어졌어요..산중일기에 수록된 사진 참 멋지죠? 빨강 쟈켓의 안자 언니, 부라보!!~~~

  • 작성자 08.08.27 19:44

    일본말로 안자가 야스꼬라네~~ㅎㅎ일제시대때 지은 이름이라 어떤땐 이름을 바꿀까도 생각 했었는데...책은 아직 대충 슬슬 넘겨 보기만 하고...ㅎㅎㅎ토끼도 이책 봤구먼~

  • 08.08.27 18:05

    향기야님! 저도 딸아이와 갔었어요 매달 10:1이란 경쟁률을 뚫고 문화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전 2층에서 보았는데 어데서 보셨는지요? 라틴음악과 춤의 향기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8.27 19:46

    어머나~문님도 보았군요?..너무나 좋은 공연이였지요?..멋진..나도 2층에서 봤는데 윗쪽 끝에서요..좌석이 별로였는데 그래도 음악만 들어도 넘 좋았지요..ㅎㅎ

  • 08.08.27 20:39

    뭔 이런 행운을 자매끼리 누리십니까요~~ 겁나게 부러워요. ㅎㅎ 두 분 다 평범하지 않고 멋이 있네요. 언니께서 건강해 보입니다.(제일 부러워~) 울 언닌 맨날 몸이 약해서........ ㅠㅠ

  • 작성자 08.08.27 23:39

    언니도 허리가 좀 부실하지만 늘 노력 하지요..긍정적인 마인드가 본받을만 해요...늘 뭔가를 배울려고 하고 에너지가 넘쳐요..ㅎㅎ

  • 08.08.28 00:42

    집안내력인가부다...멋있게 사시는거...그쵸 언니?? ㅎㅎㅎ

  • 작성자 08.08.28 14:55

    내력씩이나?..ㅎㅎ고운이 본지 오래 된것 같네~~이번 답사도 못오고...

  • 08.08.28 09:14

    우아~~향기야님만 멋있는 줄 알았는데..언니도 엄청 멋지시네요~~저번에 퇴임한 언니 맞으시죠? 거기다 영어전공에 한국어 해외봉사까지 계획하시다니...멋진 인생을 알고 멋진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대충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반성도 해보는 아침입니다...제가 요즈음 뜸해서 향기야님 팬클럽이 잘 안돌아가쥬? ㅋ 내일이면 저도 회사에서 무거운 직책을 내려놓는답니다..이제 자주 볼수 있을까요? ㅋ

  • 작성자 08.08.28 14:58

    누구시드래유?..영웅도 이젠 좀 어깨가 가벼워 지겠네~~승진도 했을것 같은데...안그려?..ㅎㅎ여기는 진천이여~

  • 08.08.28 12:59

    두분 너무 멋져요!!!!!

  • 작성자 08.08.28 15:00

    난 말그니님이 더 멋져요~~ㅎㅎ

  • 08.08.28 13:13

    집안내력인가부다...멋있게 사시는거...그쵸 언니?? ㅎㅎㅎ ..그니까요!~...정말 멋진 자매간...단아하시고 곱던 어머님의 모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작성자 08.08.28 15:02

    울어머니가 고우셨던것은 다 우리 언니가 잘 모셨던 때문이라네~아주 효녀였거든..들여사 고마워~

  • 08.08.28 22:33

    부럽네요..멋있어서 부럽고 ,우아해 보여서 부럽고 여유가 있는 것 같아 부럽구요 ㅋㅋ 행복 하셔요~~

  • 08.08.29 07:01

    부러워라 부러워라 모두 다 부러워요~

  • 08.08.29 08:20

    너무도 부러운 자매님... 언제나 멋진삶속에서 건강하시길요^^* ㅎㅎㅎ

  • 08.08.29 13:06

    나이 들어 갈수록 점점 돈독해 지는 자매들만의 정을 느끼게 됩니다. 향기야님!! 훌륭하신 언니와 지척에 살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 두분 모두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08.08.31 08:50

    넘 멋져요.. 언니가 있음 참 좋겠다는.. 울엄마는 언니도 하나 안 낳으시고 뭐 하셨는지..ㅋㅋ 집안내력답데 건강하고 항상 멋있게 사시는 모습 보여 주세요

  • 08.08.31 18:58

    ^^, 향기야님 건강하게 잘 계신거죠? 지난 번 가족 이야기 듣고...글 남겼는데, 저도 언니가 없어요...ㅎㅎ 건강하시구요. 담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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