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강세희라고 합니다.여자구요.나이는 32살이구요.전 이쪽 분야를 전공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운동을 넘 좋아하는 매니아입니다.헬스를 시작한지는 8년정도 됐는데 바디빌딩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됐습니다.우연치 않게 최고의 바디빌더 강경원선수를 체전때 뵈고 너무나도 멋지셔서 카페를 방문하게되었네요..말이라도 한번 건네고 싶었지만.. 사진이라도 한판 찍고 싶었지만 실상 쑥쓰러워서 용기가 안나더라구요..정말 후회가 막심합니다.다음 체전때는 꼬~옥 사진한장 같이 찍어 주세용ㅋㅋ강경원씨의 영원한 팬이 되고 싶네요.....^*^
강경원씨!!이번 12월에 있는 아시안게임 고생한 만큼 최선을 다하셔서 무대를 빛내시길 기도할게요..몸조심 하시구요...특히 감기조심하세요..강경원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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