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변덕규는 채치수에게 지지않았습니다..
이게시판이 캐릭터 소개이죠.. 바로 변덕규와 채치수 이둘의 승부에대한 스토리와 캐릭을
이야기 하고자합니다..
항상 채치수에게 가려 채치수의 그늘에 가린 변덕규..
하지만 마지막 북산 능남전에서 변덕규는 채치수에게 지지않았습니다.
그어느때보다 4반칙의 변덕규는 냉정하고 자신의 플레이의 한계를 넘어 성장했습니다
채치수와 강백호의 골밑슛을 모두 블록킹과 리바운드로 막았습니다..
권준호가 말하길 누구보다 농구에대한 승부욕과 열정과 투지는 최강이라고하지만
그 채치수와 맞먹는 농구에대한 승부욕과 열정과 투지를 가진자가 변덕규입니다..
야..변덕규!!
넌 결코 지지않았다.. 너의 능남 산북 마지막 결승전에서의 그모습은
채치수와 용호상박 막상막하.. 이제 채치수의 그늘에서 벗어났어..!! 다음에는 용호상박의 채치수를
이기자!!!!!!!!!!!!!!!!
첫댓글 슬덩을 제대로 본분이라면 변덕규가 채치수한테 밀린다는 분은 절대 없습니다. 공격력은 약간 밀리지만 대신 수비력이 변덕규가 약간 우위이니까요. 절대로 밀리지 않습니다.
네..슬램덩크에 모르는사람들이 네이버나..다음까페에서 변덕규를 채치수의 몇수 아래로보는사람들때문에 정말 피곤하네요..변덕규는 센터진으로써 고민구 성현준보다못하다고하는..어처구니없는사람까지있으니까말이죠
채치수가한수위져 공격력에선 채치수가 확실히위고요 수비에서도 채치수가밀린다는생각은안합니다 채치수가2학년때 변덕규를 꽁꽁틀어막았져 그리고 능남과북산의연습경기(이때가 도내예선전뜨기전3개월전입니다)때도 채치수가 몆득점이나했는데여.. 도내4강대회에서도 채치수는 발목부상으로 재실력을못보여줫다고볼때 채치수가 분명 한수위는맞다고봅니다 그리고 변덕규와성현준은비슷하다고봅니다 상양을너무 무시하시는듯... 저는상양이 어쩌면 도내에서2위권전력이라고생각할때도많은데...
아니 윤대협최고님.. 지금 상북 능남 최종전 애기하는겁니다. 수비애기하실때 2학년때경기를 왜꺼냅니까?? 그전이 아닌 최종전때 성장한 변덕규와 채치수애기하는겁니다 그리고 성현준이랑 어떻게비슷하죠.. 이정환이말하죠. 김수겸없는 상양은 일반팀이라고 하지만 보셧나요? 윤대협이있음에도 이정환과 해남감독은 능남의 기둥 능남의 괴물 변덕규를 5반칙으로 코트밖으로 내보내라고하죠.그리고 센터에서의 기준은 큰키와 체격에서 골밑득점력과 수비리바운드입니다. 성현준은 유연한 센터 즉 따지자면 포워드가 어울립니다
그리고 채치수가 발목부상때문에 제실력발휘못했다구요? 슬램덩크 보셧나요? 슬램덩크보면 채치수의 발목무상은 완전히 나았다고되었습니다. 하지만 채치수가 발목부상의 악몽때문에 벗어나지못한다고했습니다
채치수가 발목부상이아닌 발목부상의 악몽이 닥치자 강백호의 박치기로 완전히 떨쳤습니다. 그리고 변덕규도 4반칙이후에 냉정함을 되찾아 채치수와 강백호의 골밑득점을 모두 막고 리바운드했습니다.
윤대협최고님 지금 슬램덩크 최종 능남과 산북전에서의 최종 라이벌전 변덕규 채치수를 애기하는겁니다. 최종전에서 그전의 변덕규가아닌 변덕규는 더욱더 성장했습니다 절때 슬램덩크 만화나 애니를 똑바로보신분이면 변덕규와 성현준을 동급취급할수없죠 심지어는 슬램덩크 작가분도 상양은 상북을성장시키기위해 나온팀이지 절때 비중이큰 팀은아니었다고했습니다. +++++++지금 변덕규와 채치수를 비교하는것은 최종결승전 상북 능남전입니다. 바로 마지막 라이벌전 마지막 승부때를 비교하는것입니다.그전의 경기는 분명 채치수의 압승이지만 그후 풋워크와 무지막지한연습량으로 성장한 변덕규는 다릅니다.++++
윤대협최고님 만화,만화영화 통달한사람이라면 다알죠.. 상북vs능남+상양팀에서 이하나가 이런말을하죠 "센터에 변덕규 가드에 김수겸 에이스 윤대협.. 이세명이 같은팀이라고? 이건사기야" 이런멘트를합니다 그리고 그당시 센터변덕규가있으니 성현준의 활약은 아예듣보취급당했습니다.
성현준과김수겸이있기에 상양의전력을평가한것입니다 그리고 능남도 변덕규가있다고하더라도 윤대협이빠지면 보통의강호로평가될거라고 확신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애니에서 "센터에 변덕규 가드에 김수겸 에이스 윤대협.. 이세명이 같은팀이라고? 이건사기야"라고한첫번째이유는 윤대협과김수겸은 에이스플레이어이기때문에그렇고 변덕규는채치수에대한라이벌의식을 잘알고있기에그렇게이하나가말한것같습니다 두번째이유는성현준은 부드러움을대표하는샌터이고 변덕규는 강철과같은샌터이다 이런말 만화책에서들어보셧을거라생각합니다 채치수또한강철같은샌터라고묘사돼있고요 말그대로 플레이스타일이비슷한
지금 그멘트자체를 그대로받아들이셔야지 자신의 논리를 대중화하기위해 바꾸신것이잖습니까? 분명 이하나가 센터에 변덕규 가드에 김수겸 에이스윤대협 이건사기야라고 표현한것자체로는..분명 센터에서의 위용은 성현준보다 변덕규이기때문에 그런멘트를했죠.채치수에게라이벌의식이있다고 어떻게 드림팀의 전력을 평가하는자리에 라이벌의식때문에 그런멘트를했을까요? 그대로 그멘트 그대로받으셔야지 자신의논리로 바꿔치기하면안되죠
그리고 능남 상북최종전에서조차 변덕규 채치수 둘중 도내최고의 no.1센터를 가리는 자리가된다고나왔습니다. 슬램덩크같이 실농구가 아닌이상 해설자를 자청하는 선수들과 감독의 멘트에 기를 기울이셔야합니다
두선수를붙여놓은거라고생각됩니다 그로인해 라이벌의식또한 성현준보단 변덕규가더강하다고생각해서 둘이매치업이된거라생각됩니다 3번째이유는 말그대로 상양자체가비중이적기때문에 성현준보단 변덕규를쓸려고했다고생각됩니다 그리고 애니에관해선 이노우에작가님이 참여했는지안했는지 저는잘몰라서요 만약에 이노우에 작가님이 애니작업에참여를하지않았다면 신용할필요는없다고생각합니다(말그대로 애니팀이만들었다면신용할필는없다고생각합니다) 변덕규와성현준을비교하면 성현준의작전수행능력,그리고 다른샌터보다넓은슛범위,헐리웃액션도어느정도활용할줄아는선수이고 변덕규는 골밑에서의위압감과수비능력에서더높은점수를주고
라이벌의식이 성현준보다 변덕규가 더욱더높아서 이하나의 멘트가 "센터에 변덕규 가드 이수겸 천재 윤대협 이건사기야" 이멘트를 두고보시면 절대 변덕규가 라이벌의식때문에 성현준을 제치고들어갔다는 생각을 못하실거라생각합니다.그리고 애니자체도 당연히 이노우에가 직접 관여하는것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 드림팀vs상북을 보시면 확실하게 변덕규 성현준 두센터의 활약 비중상을보면 변덕규에 밀린 성현준은 한컷도 나오기힘듭니다..거기서 변덕규가 리바운드 블록킹과 득점을합니다..확실히 강철센터 그것도 자신보다 우월하게 체격과 신장이큰센터앞에서 성현준의 1:1능력은 부족하죠
싶네요 그리고 채치수와변덕규를비교한다면 일단 채치수는 s대학에서 스카웃제의가왔다는점 그리고 심광훈인가하는 국가대표샌터가 올해이지역에는 좋은샌터가 우글우글한다더군 난그중에서 채치수군에게가장높은점수를주고싶어 아마도 요거랑비슷한내용일거입니다 그런평가를 국내최고의대학에 최고의샌터와감독이말했다는점에서 채치수가 변덕규보다 더뛰어나다고생각하고요 공격력에 대해선 변덕규도 인정하는 말을했습니다 "그녀석에겐천부적인골감각이있다하지만 나는없어" 연습경기끝난후 한말일겁니다 그후로 최종전까지 채치수를막기위한 풋워크는했지만 채치수를공격하기위한 준비는없었습니다. 물론자신을이용해 팀플레이를하긴했지만
채치수와 변덕규를 비교한다면 둘이 맞먹거나 동급상태에서 채치수의 우위르 주고싶군요. 그리고 변덕규같은경우에도 가문의가업을 유지하지않았다면 스카웃왔을거라생각하네요.그리고 지금하실말씀은 아무래도 주관적인 느낌이군요.슬램덩크에서는 해설자위치를하는 선수와감독들의 총평과 그리고 경기적인면에서 비교분석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능남 상북보시면은 이렇게나옵니다.. 능남과 산북은 한득점도하지못했다 몇분간.. 능남은 2미터센터 변덕규를 앞세운 철벽수비로인해 상북의 골은 무효로.. 능남은 득점괴물 황태산이 정대만의 마크로인해 득점력을 많이 상실했다이렇게나오죠
그점을포함해도 공격력에서는 상대가안된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종전 부상이다나았다면 채치수가 붕대를하고있는이유가뭘까요? 분명히 다나은건아니였을겁니다 그리고 채치수가 재실력을발휘못한건맞는말인거같은데요. 일단 초반엔 심리적으로불안정해서 말그대로 변덕규한테발렷습니다 하지만 강백호가 박치기한후 다시재정신찾고 재활약하져 채치수가활약할때 변덕규는파울관리를못해서밴치에서쉬고있었습니다. 4반칙이후 재등장한후에 정신적으로 냉정해지면서 실력이상의실력으로 채치수를상대하면서 수비에있어서 채치수를있는힘껏막았다고생각돼네여 리더로서 팀을이끄는능력도채치수가위라고보고요이건잘아실거라믿어서설명안할게요
공격력면에서 상대가안된다는것은 오바인듯.. 물론 공격력 채치수가좋습니다.하지만 아시다시피 능남 상북전에서의 변덕규는 득점도 많이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유명호감독이 우리는 황태산 초반공격에 중후반 변덕규와 윤대협의 공격력으로 승리를이끈다라고하죠.능남 상북최종전에서 득점컷은 변덕규가 4반칙으로 벤치신쉐를뺀다면 변덕규의 컷이더많았습니다
그리고 발목부상이 붕대를한다고해서 다나았다 안나았다를 확인할수없죠.분명한것은 이하나가 말했듯이 "채치수의 발목부상은 다나았으나 악몽에서 벗어나지못해"라고한부분은 분명히..발목부상이 조금있든 다나았든 경기에 미치는 부상은 아니라는겁니다.농구나 기타운동에 모든선수들이 가벼운부상은 모두들가지고있죠
제결론은 변덕규와성현준은비슷한레벨이고 채치수는그들보다 한수위라고생각돼네여 채치수와변덕규의공격력을비교하고싶다면 능남과해남전과해남과북산전을보시면 확실히아실수있다고생각하고요 변덕규의수비는 채치수만큼훌룡하다고보지만 그수비가 거칠기때문에 파울관리가안된다는게확실한마이너스요인이라고생각돼서 수비도 채치수의승리로보고싶습니다 정신적인면에서도요.
득점력에서는 분명 채치수의 근소한우위 하지만 1:1수비에서는 확실히 변덕규가 우위입니다.그리고 중요한것은 강백호 채치수를 블록킹으로 멀리 나아가떨어져버리는 위압감과 파워면에서는 채치수보다 위입니다.. 아시다시피 신장 체격면에서도 변덕규가 우위이구요.그리고 수비적인 측면 공격적 측면은 헤설자멘트로써의 비교와 한컷한컷이 가장중요하다고 누누히 생각하고 말씀드리는측면입니다 가장 객관적인 측면이지요. 이객관적인 측면에서는 채치수=>변덕규>>성현준>>고민구라고볼수있죠
중요한것은 변덕규가 채치수에게 밀리는것은 득점력도 수비력도 아닌 득점력과 수비력은 둘이 어느한쪽에 치우치지않고 서로 근소가하게 적거나많습니다.중요한것은 채치수의 주장으로써의 역활이 변덕규보다 정신적 지주로써 톡톡히 하기에 변덕규와 채치수는 선수적인면은 비슷하나..통합적으로는 채치수의 근소한우위라고말하고싶습니다
궂이 따지자면 채치수=>변덕규>>성현준이라고봅니다.당연히 슬램덩크상 해설적 측면과 비중상에 중점을두고 실력적인면을 내려야한다고봅니다. 비중상이나 활약상 그리고 해설자위치를 차정하는 사람들의 해설멘트를 들어본다면 결코 변덕규와 성현준은 동급이될수없다는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예로 이하나의 "괴물센터 변덕규 에이스윤대협 가드 김수겸 이세명이 한팀이라면 사기다" 이부분은 분명히.. 성현준도같은팀에있음에도 결코 성현준의실력이 변덕규보다 밑일수밖에없다는것을보여주는 단면적멘트입니다 그리고 4반칙이후 냉정해진 변덕규의 활약과 채치수의 활약적인면에서는 변덕규가 도드라지게많습니다
이런댓글쓴게 거의다날라가버렷어여...... 나중에다시쓸게요 1시간동안썻는데 젠장..
네 중요한것은 제가 누누히말씀드립니다
슬램덩크에서는 가장 객관적인것이 해설자위치를 차지하는 감독+선수들의 멘트들입니다.위에글만보아도 변덕규와 성현준의 인지도와 비중에서 정말 큰차이가납니다. 한예로 슬램덩크 산양+능남vs산북전에서 같은센터 변덕규와 성현준이있음에도 성현준은 듣보취급해버렸고 활약상도본다면 리바운드 블록킹 득점 모두 변덕규가했습니다. 같은 센터로써 같은 팀으로써 (능남+산양드림팀)띄었는경우 성현준의 활약은 미미하다못해 없다고까지생각이들었죠..다만 변덕규같은경우는 리바운드 블록킹 득점력으로 팽팽히맞섯죠 채치수와
여기서 스타일분석은 결국 개인적인 판단의몫이고 조금이라고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분석이라면 제가 말한 해설자의멘트들과 경기적인 면과 스타일입니다.이런면에서 채치수와 변덕규를 도내no.1센터의 라이벌격이고 그외 고민구 성현준은 채치수와 변덕규의 초석에 불과하다생각드네요
그외 "센터 변덕규와 채치수 바로 오늘 이자리에서 도내 no.1센터를 가리게된다"이런 수많은 멘트들이있습니다. 결국 이노우에가 말한듯이 상양은 상북을 성장시킬단계로 김수겸조차 비중을 두지않았다고했습니다. 결국 센터진도 그러하듯이... 결국 이노우에의 판단은 서태웅의 라이벌 윤대협 채치수의 숙명의라이벌 변덕규 이런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맥락이죠
요리 만큼은 변덕규 승 채치수 버로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구는 갠적으로 맞먹는다봅니다 맞먹는다고보나 전국대회에 출전했기에 채치수=>변덕규 요리는 변덕규승!!!!!!!!!!
변덕규도 대단한 선수이긴 하지만 확실히 채치수선수가 잘하지않나요? 제기억으론 애니를 보면 변덕규선수는 고교공구를 끝으로 요리사가 될려고 준비하고 채치수는 농구 최강 명문대학에서 직접 스타웃하러 채치수 집으로 찾아온걸로 기억합니다 만약 변덕규 선수가 한수위라고 판단했다면 경기를 보고난뒤 변덕규선수를 찾았어야 맞지 채치수선수를 찾은건 전문가들이 보기에 채치수선수의 플레이를 좀더 높게 평가한듯싶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능남고의 등번호 4번 두목원숭이 변덕규선수의 카리스마는 도내 베스트 5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
일찍히 변덕규는 농구를 그만둔것을 알았죠..변덕규가 농구를 그만둔후 스카웃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변덕규는 가문의 가업을 중시하는 일본이기에 전국재패를 하지못하면 아버지와의 약속대로 가문대대로 가업을 요리사를 수행받기때문에 스카웃이돼지않았죠.저는 채치수와 변덕규 확살히 그전에는 채치수의 승이지만 각성후 변덕규와 채치수는 누가 승자다 누가 패자다 말할수없을듯
제가 슬램덩크를 애니로는 백 번은 봤지만 채치수 > 변덕규인 것은 확실합니다 ... 공격력이 채치수가 위인 이유가 변덕규는 윤대협이나 가드진들의 패스를 받아서 확실한 찬스를 얻어 골을 넣거나 수비를 달고 쑤셔넣는 득점을 하죠 하지만 채치수는 다릅니다 패스도 패스지만 피벗이나 드리블을 이용해 상대를 따돌리고 넣는 능력도 보여줍니다 ... 수비력은 둘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고요 ... 둘 다 서로에게 많이 막혔죠
그렇죠 하지만 각성이후 변덕규에서 1:1 전호장과 고민구의 멘트에 "바로 이 1:1대결이 도내최고센터를 가른다"라고하죠 결국 1:1대결에서 변덕규의 블록킹으로 채치수를 막아버렸죠.득점력은 서로비슷하나 천부적인센스의 채치수승 골밑 위압감은 변덕규승 수비력은 둘이 비슷하나 변덕규쪽으로 기우는군요..결국 이둘은 누가위다 누가밑이다못할듯ㅋ 궂이 따지자면 채치수와=>변덕규인듯
솔직히 정말 100번봤다면 할말없는데 저는 지금도보고있습니다 각성이후 변덕규는 충분히 채치수와 동급으로맞먹죠
그리고 그문제는 바로 채치수가 주인공측이기때문에 더욱더 부각된것이지요..즉 산북팀은 하나하나 모든경기가 세세하게 정밀돼지만 능남같은경우는 부각된것은 3경기밖에없지않습니까 (상북연습,상북결승,해남결승티켓전).그리고 변덕규또한 보셧나요?팀의 주역이 아니라도좋다이후 멋진 기가막힌 패스와 어시스트를한것을..
각성이후 4반칙이라는 쇠사슬 변덕규 vs 채치수 그당시는 생각하기나름입니다 저는 채치수변덕규 동급으로 보거나 궂이따지자면 아무래도 주연측 채치수쪽으로기울기도합니다 상북이 조연이라는 주조연은 능남 변덕규 윤대협 조연은 해남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