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유일한 3월 3일인 삼삼한 삼결살데이지만
저희는 양념겹살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닷세동안
석달만에 2024년에 처음으로 16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다녀올예정이고
아침에 갈때는 논산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를 타고
낮에 올때는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가는 무궁화호를 타고 오고
그런데 벌곡에 거주할때는 왕복으로 갈때올때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케이티엑스를 가장 많이 탔습니다.
이때는 가장 마지막을 갔던 날은 2023년 12월초에 15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닷세동안을 다녀왔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연합뉴스에 활동안 이운지 아나운서가 1~2년만에 다시 컴백을 했습니다.
이때 2022년~2023년 중반쯤에 이윤지 아나운서가 연합뉴스이 그만둔지 어쩐지 안보여서
오늘 휴대폰을 동영상을 첨부하니 이윤지 아나운서가 다시 등장하는데
내일 가면 만날수있을려나 다만 저를 실제로 감나연,유채림,이나연,이윤지,,아나운서를 단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현재는 그 아나운서는 연합뉴스에 퇴사해버렸고
그리고 일단 내일가보면 알고 만약에 모든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를 실제로 만났을떼
예를 들면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 여러명이 제눈을 마주칠경우 내일 사진을 첨부해서 올리고
예를 들면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 여러명이 제눈을 마주치지 않을 경우 사진을 넘어가고
다른 사진으로 첨부해서 올리겠습니다/
내일 연합뉴스에 가기전 먼저 테라로사근처나 광화문가는쪽 들리고
그리고 연합뉴스내부에 들어가서 화장실은 먼저 기본적으로 들리고
그리고 지하에 들어가서 2차적으로 화장실이 또있어서 화장실을 또들리고
그리고 씨유에 각종 간식인 천상 삼각김밥이든 빵이든 사고 그리고 플랩들리고
거기서 아메리카노라 카푸치노를 사먹든 생각중이고 스타벅스메뉴는 한달에 한번씩바꾸니
먹을 것이 없고 초창기때 강다은 아나운서 만나던날에는
블랙햅쌀라때를 사먹었고
그리고 다시 연합뉴스 1층에 올라와서 남은 시간은 거기 정문주차장입구나
에스케이빌딩옆이나 서울지방국세청빌딩옆이나
조계사수송공원에서 한바퀴 뱅뱅 돌다가 오면 됩니다.
그리고 내일갈때 챙겨갈 준비물은 유에스비충전기나
진한 주황색이어폰만 준비하면 되고
특히 금요일 마지막날에는 오후에는 슬슬 슬퍼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