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철이 없었나봄 친구둘이랑 어무이 아부지 같이 갔었는데 "아부지 가따오께요~" "엄마 가따오께" 그러고 촐랑 촐랑 막 뛰어감ㅋㅋㅋ 나중에 전역하고 아부지가 그때 저새끼 저거 저런 정신상태로 잘 버틸수있을까 걱정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소풍가는 초딩의 모습과 같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은 102보충대로 갔는데, 그때 눈 때매 질퍽해서 저런 행사?는 안하고 바로 강당으로 들어가면서 가족들이랑 헤어졌었어요. 동생은 밝은 표정으로 잘 다녀온다고 말하고 들어갔는데 저랑 언니랑 엄마는 차 있는 쪽으로 걸어가면서 훌쩍훌쩍 울었어요. 아빠도 찡해져서.. 아마 저렇게 행사 하고 그랬으면 너무 많이 울었을거예요ㅠㅠ 보고싶네요, 내 동생..
첫댓글 제목 드립일줄 알았는데....정직했어..
전 훈련소 입소할때 혼자가고싶은데... 그냥 부모님한테 절하고 집나와서 혼자 가고싶음... 하... 아... 아아어오아애어가기시러 ㅜㅜ
나는 진짜 철이 없었나봄
친구둘이랑 어무이 아부지 같이 갔었는데
"아부지 가따오께요~" "엄마 가따오께"
그러고 촐랑 촐랑 막 뛰어감ㅋㅋㅋ
나중에 전역하고 아부지가 그때 저새끼 저거 저런 정신상태로 잘 버틸수있을까 걱정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소풍가는 초딩의 모습과 같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어이가 없었는지 아부지가 듣고있는데도 저새끼 미친거같다고 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척추꺾어45도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잘 다녀오셨네욬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덤덤하게 들어가는 애들이 군 생활 더 잘해요. ㅋㅋ
102보충대 입소. 친구들이랑 갔음... 2시까지 입소인데...입소해서 마지막으로 울모친께 전화했는데....울 모친께서 2시부로 내 전화 해지하셨음...상병때는 집도 이사 갔음....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 저도 상병때 집 이사해서 2차정기휴가 나갔을때 저희집 못찾아갔어요 ㅋㅋㅋㅋ
@라우렐제라딘 전 분대장 교육대 갔다가 휴가 나왔는데..휴가 나와서 집근처 공중전화로 집어디냐고 전화했는데 대답을 머뭇거렸던 목소리를 아직도 기억함.
말로만 들었었는데 실제로 그런일을 겪으신분이 있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정품결사대 식구들 전체가 이민간 사람도 봤어요.
저도 상병때쯤 이사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상가상으로 이사가고 첫 휴가날 부모님 등산가심 ;;;;;;;;;; 첨가는동네 첨가는집 하지만 아무도 없고.... 마을버스 5번타라는데 정류장을 못찾겠음요 ㅠㅠ (석계역에 버스정류장만 8~9개는 된듯 ;;;)
이제 곧 내모습이네!!! 하하하!!!
안녕히...
내 남친도 논산 갔었어요ㅠㅠ 자기는 잘 해낼 수 있다고 방긋방긋 웃으면서 손 흔들며 갔는데... 지금은 자대에서 잘 살고 있으니 다행이에요ㅋㅋ
FA이신가요? 아..아닙니다...실례했습니다...
@7-up fa?? 그게 뭐에요?
폰이라 안나오지만 저도 논산이였는뎁.. 29연대 ㅎㅎㅎㅎㅎ♥♥ 입소대대보다 진짜 실감을 느낀게 입소대대에서 연무대로 갈때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앞에서 안우셨던 엄마가 집에가는 차 안에서 우셨단 얘기듣고 찡했어요,,,
엄마 우니까 누나도 울었다는데 의외였단 생각이 들었구요ㅎ
누나랑 많이 싸웠는데 이때부터 제가 좀 잘했음ㅋㅋㅋㅋ
동생 동반입대해서 친구태워서 우리가족이 데려다주는데.. 친구가 집에다 얘기를 안했어요 ㅋㅋㅋㅋ 훈련소가는 차안에서 전화로 말씀드려서 양쪽부모님들 당황;; 부랴부랴가서 머리깍아주고 밥사주고 보냈어요. -ㅅ- 이런경우 첨봄 ㅋ
저때 아부지일떔에 엄마랑 둘이갔는데...
막 군대가는게 믿기지도않고 기분도꿀꿀해서 점심먹을때 엄마한테 투정부린게 전역한지 좀되도 한으로 남네요..........
진짜 ㅜㅜㅜㅜㅜㅜㅜ 흑 군대는아님 ㅠㅠ흑흑
동생이 논산 훈련소 조교였는데, 그 때 고수를 봤다고...
같은 남자가 봐도 빛이 나더라고...정말 잘생겼다고....ㅠㅠ
부럽!!!!크흑.....
저는 헤어질때는 웃으면서 엄마나갔다올게! 했는데 집으로 보내는 옷싸고 편지쓸때 울컥..ㅠ
흐....생각난다.................
제 동생은 102보충대로 갔는데, 그때 눈 때매 질퍽해서 저런 행사?는 안하고 바로 강당으로 들어가면서 가족들이랑 헤어졌었어요. 동생은 밝은 표정으로 잘 다녀온다고 말하고 들어갔는데 저랑 언니랑 엄마는 차 있는 쪽으로 걸어가면서 훌쩍훌쩍 울었어요. 아빠도 찡해져서.. 아마 저렇게 행사 하고 그랬으면 너무 많이 울었을거예요ㅠㅠ 보고싶네요, 내 동생..
아 얼마전에 남친 입소하는 거 배웅해주러 갔는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