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에 올린 박스오피스와 내용은 같으나, 골든 글로브 시상식 결과가 포함된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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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14) GRAN TORINO (워너) / 그랜 토리노 2009년 2월 26일 개봉 (국내) #흥행수익 - $29,484,388 / $40,524,518 2,808개 상영관 제작비:$33m 5주차
-리스펙트! 한국 나이로 80세인 1930년에 태어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스크린에 연기를 한 '그랜 토리노'가 이번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08년에는 이미 체인질링 Changeling 을 연출하면서 수많은 그의 명성이 여전함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는 연출도 모자로 주연까지 하면서 그의 신회를 또 이어갔다. '그랜 토리노'는 2004년에 연출한 '밀리언 달러 베이비' 이 후 최고의 흥행수익을 기록한 작품이 되었다. '그랜 토리노' 역시 이렇게 흥행뿐 아니라, 연출, 연기까지 모드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고, 올해 유력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자신보다 한참어린 후배들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도 겨룰지도 모른다. 여전히 지치지 않는 정력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으며, 그를 사랑하는 미국 관객들 역시 대단한 듯. 좋은 작품에는 관객이 몰리는 것이 당연하지만, 1위에 오르리라고는 예상을 못했던 바였다. 어쨌든 아카데미를 앞두고 '그랜 토리노'에게는 이번 1위가 좋은 신호가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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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첫등장) BRIDE WARS (폭스) / 신부들의 전쟁 #흥행수익 - $21,058,173 / $21,058,173 3,226개 상영관 제작비:$30m 1주차
-'말리와 나'로 분명 상승세를 탔던 폭스로서는 그 기운을 '신부들의 전쟁'으로 이어가고 싶어했으나, 앤 해서웨이, 케이트 허드슨이라는 흥행배우를 앞세우고도 아쉬운 수익을 기록했다. 상영관이나 티켓파워로 봐서는 이 작품이 1위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지만,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워낙 후진터라 이런 결과를 나은 것 같은데, 롤링 스톤즈지의 피터 트래버스가 말한 것처럼 '2009년 첫 메이저 스튜디오 작품이었음에도 그 좋은 기회를 제대로 날려버린 작품'이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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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첫등장) THE UNBORN (유니버셜) / 언본 #흥행수익 - $19,810,585 / $19,810,585 2,357개 상영관 제작비: 1주차
-"예고편이 전부다", "2009년 가장 웃긴 영화중의 한 편", "의도하지 않은 웃긴 장면들의 연속' 등 정말 공포영화로서는 혹평중에서도 가장 기분 나쁜 평인 웃기다는 평을 들은 '언본'. '다크 나이트', '배트맨 비긴스'의 각본을 썼다는 사람의 작품으로는 참 믿기 힘든 이 엉성한 완성도에 평론가들은 악평으로 몰아붙였고, 관객들은 그래도 볼만한 구석은 있다는 반대표로 수익으로 증명해주었다. 이 작품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데이비드 S.고이어는 특이하게도 연출작들은 평범한 반면에 각본에 손 댄 작품들은 대박이 터져주었는데, 이렇게 보아하니 그는 아무래도 글만 써야 할 운명인 듯. 그리고 2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 마이클 베이의 공포영화 전문 프로덕션인 플래티늄 듄스로서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The Texas Chainsaw Massacre (2003), 아미티빌 호러 The Amityville Horror (2005) 이 후 만든 작품들인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 0 The Texas Chainsaw Massacre: The Beginning (2006), 힛쳐 The Hitcher (2007)이 흥행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 2009년 개보예정작 가운데 1번 타자인 '언본'의 성적이 신통치 않아서 걱정이 앞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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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1) MARLEY AND ME (폭스) / 말리와 나 2009년 2월 19일 개봉예정 (국내) #흥행수익 - $11,391,425 / $123,751,596 3,478개 상영관 제작비: 3주차
-오웬 윌슨한테는 주연작품으로는 웨딩 크래셔 (Wedding Crashers, 2005) 이 후 4년 만에 미국내 수익 1억달러를 돌파한 작품을 만들어 냈고, 제니퍼 애니스톤은 브레이크업 - 이별후애 (The Break-Up, 2006) 이 후 3년 만에 미국내 수익 1억달러를 돌파한 작품을 가지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 모두 이전까지의 1억달러 돌파 작품은 모두 빈스 본과 파트너를 이룬 작품이라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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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3)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파라마운트)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9년 2월 12일 개봉예정 (국내) #흥행수익 - $9,212,515 / $94,092,395 2,947개 상영관 제작비:$150m 3주차
-한국시간으로 1월 12일 골든글로브 시상식(5개 부문에 올랐지만, 한 개도 건지지 못했다)과 2월에 있을 오스카 시상식을 앞두고 슬슬 분위기를 타고 있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번주 신작들에 밀려 순위가 내려앉긴 했지만, 아담 샌들러의 '베드타임 스토리'는 제쳤다. 166분의 러닝타임, 1억 5천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분명 흥행에 걸림돌이 되기는 하지만, 장기전으로 승부를 볼 작품이기에 충분히 메꿀 가능성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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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2) BEDTIME STORIES (BV) / 베드타임 스토리 2009년 1월 22일 개봉예정 (국내) #흥행수익 - $8,802,120 / $97,432,093 3,511개 상영관 제작비:$80m 3주차
-작품성에 밀려 오락성에 밀려 아담 샌들러와 디즈니의 조합이 생각보다는 강력하지 않았지만, 일단 아담 샌들러로서는 8천만달러짜리 가족 영화를 망가뜨리지는 않았다. 디즈니로서도 썩 나쁘지는 않았고, 아담 샌들러로서도 이름값은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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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4) VALKYRIE (UA) / 작전명 발키리 2009년 1월 22일 개봉예정 (국내) #흥행수익 - $6,617,065 / $71,464,488 2,838개 상영관 제작비:$75m 3주차
-미국에서는 오웬 윌슨, 아담 샌들러, 브래드 피트에게 밀려 박스오피스 4인자로 계속 머무르고 있지만, 국내에서 만큼은 저들보다 우위를 점할 확률이 높은 톰 크루즈의 발키리. 미국에서도 제작비는 상회하는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1월 17일에 한국을 방문하는 그의 효과가 과연 한국에서 어떻게 얼마나 나타날지 그것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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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5) YES MAN (워너) / 예스 맨 2008년 12월 17일 개봉 (국내) #흥행수익 - $6,032,337 / $89,288,024 2,955개 상영관 제작비:$70m 4주차
-이번주 박스오피스 탑 10에서 남자배우들을 살펴보자. 1위에 클린트 이스트우드, 2위 게리 올드만, 4위 오웬 윌슨, 5위 브래드 피트 6위 아담 샌들러 그리고 7위 짐 캐리까지 숨이 막힐 지경으로 화려하다. 짐 캐리의 '예스 맨'은 여전히 박스오피스 탑10에 머무르며 이름값을 하고 있는 상태고, 1억달러를 향해 마지막 발걸음 내딛고 있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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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첫등장) NOT EASILY BROKEN (SGems) #흥행수익 - $5,314,278 / $5,314,278 724개 상영관 제작비:$5m 1주차
-의외의 작품이 탑 10에 진입했다. 상영관이 724개에도 불과해 이번주 박스오피스에서는 열외로 생각했던 작품인데, 어떻게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9위로 데뷔했다. T.D 제익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한 부부의 사랑과 믿음에 관련한 전형적인 드라마다. 평론가들의 평은 그다지 좋지 않은데 반해 관객들이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그랬는지 제작비 정도는 첫주에 뽑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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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6) SEVEN POUNDS (소니) / 세븐 파운즈 2009년 2월 5일 개봉예정 (국내) #흥행수익 - $3,818,230 / $66,748,686 2,456개 상영관 제작비:$55m 4주차
-2002년 맨 인 블랙 2 (Men In Black II) 부터 2008년 핸콕 (Hancock)까지 이어져 온 8편 연속 미국내 수익 1억달러 돌파의 기록은 결국 8로 끝날 듯 싶다. '세븐 파운즈'의 상영이 언제까지 이어질런지 모르겠지만, 워낙 좋은 작품들이 계속 대기중인 관계로 결국 그의 기록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까 싶다. |
#골든 글로브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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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10) Slumdog Millionaire (폭스 서치라이트) / 슬럼독 백만장자 2009년 개봉예정(국내) #흥행수익 - $3,783,340 / $34,127,195 601개 상영관 제작비:$15m 9주차
-제 66회 골든 글로브의 선택은 파격이었고, 바로 그 주인공은 '슬럼독 백만장자'였다. 대니 보일의 화려한 귀환이라고 해도 할 만큼 이번 골든 글로브에서는 이 작품만이 보였을 뿐이다.
골든 글로브 - 작품상 (드라마) / 감독상 (대니 보일) / 음악상 / 각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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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21) Revolutionary Road (파라마운트 밴티지) / 레볼루셔너리 로드 2009년 2월 19일 개봉예정 (국내) #흥행수익 - $1,425,346 / $3,155,656 135개 상영관 제작비:$35m 3주차
-이번 골든 글로브의 화려한 주인공에서 훌륭한 조연까지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사람이 바로 케이트 윈슬렛이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아 다시 한 번 만난걸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 실제 남편인 샘 멘데스와 가짜 남편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차려놓은 밥상에 그녀는 숟가락을 얹혀 놓았을 뿐인데...그녀는 거머 쥐었다.
골든 글로브 - 여우 주연상 (케이트 윈슬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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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위(17) The Reader (웨인스타인) / 더 리더 #흥행수익 - $1,346,742 / $5,510,453 507개 상영관 제작비:$32m 5주차
-여우 주연상도 모자라 여우 조연상까지 거머쥔 케이트 윈슬렛의 또 다른 작품인 '더 리더'. '디 아워스', '빌리 엘리엇'의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했던 작품인데, 그녀의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작품이라고 하니 반드시 봐둬야 할 작품이 되어버렸다. 특히, '책 읽어주는 남자'로 소개된 원작에 눈물을 한 바가지 쏟았던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봐서 그런 것이다.
골든 글로브 영화 - 여우 조연상 (케이트 윈슬렛 / 더 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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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위(23) The Wrestler (폭스서치라이트) / 레슬러 #흥행수익 - $848,410 / $2,822,431 60개 상영관 제작비:- 4주차
-과연 이보다 더 절절하게 퇴물 레슬러를 표현할 수 있었을까?에 대한 찬사가 헛되지 않았다. 섹스심볼에서 추락한 비운의 스타로 이제는 자신의 과거를 연기로 승화시킨 미키 루크에게 바치는 이 헌사는 어떤 것이 영화고 어떤 것이 현실인지 구별되기 힘들었을 듯. 미키 루크는 남우 주연상을 거머 쥐었을 뿐 아니라, '아이언 맨 2'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니,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하지 않을까 싶다.
골든 글로브 영화 (드라마) - 남우 주연상 (미키 루크) / 주제가상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The Wrest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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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위(47) Waltz with Bashir (SPC) / 바시르와 왈츠를 2008년 11월 20일 개봉 (국내) #흥행수익 - $70,737 / $374,325 8개 상영관 제작비:- 3주차
-이스라엘에서 만들어진 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은 전세계를 뒤집어 놓았다. 다큐 애니메이션이기도 한 이 작품은 그 어떤 실사 영화, 다큐멘터리보다도 깊은 울림을 안겨준 작품. 골든 글로브의 선택은 당연한 것이었고, 오스카도 외면하기는 힘들듯 싶다.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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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위(40) Happy-Go-Lucky (미라맥스) / 해피 고 럭키 2008년 11월 20일 개봉 (국내) #흥행수익 - $39,659 / $3,384,240 49개 상영관 제작비:- 14주차
-메릴 스트립, 엠마 톰슨, 프랜시츠 맥도먼드를 제치고 여우 주연상을 거머쥔 배우는 샐리 호킨스라는 무명배우. 한없이 해피한 포피의 이야기를 다룬 이 발랄 명랑 영화 '해피 고 럭키'는 샐리 호킨스의 영화였고, 그 보답을 받았다.
골든 글로브 영화 (뮤지컬/코미디) - 여우 주연상 (샐리 호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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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위(54) Vicky Cristina Barcelona (MGM) / 빅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흥행수익 - $38,628 / $22,886,033 38개 상영관 제작비:- 22주차
-스칼렛 요한슨과 페넬로페 크루즈, 하비에르 바르뎀이라는 섹시 폭탄들을 데려다 놓고 재밌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노장 우디 앨런의 '빅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가 골든 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분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 수상으로 인해 흥행의 추이에는 큰 변화가 없겠으나, 우디 앨런 감독에게는 트로피가 하나 더 늘어났을 것이다.
골든 글로브 영화 (뮤지컬/코미디) - 작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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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위(43) The Dark Knight (워너) / 다크 나이트 2008년 8월 6일 개봉 (국내) #흥행수익 - $8,012 / $531,026,626 7개 상영관 제작비:$185m 26주차
-그는 죽었다. 그리고 그의 영화는 남았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을 웃고 울리는 조커로서 보답을 받았다.
골든 글로브 영화 - 남우 조연상 (히스 레져 / 다크 나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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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E (BV) / 월-E 2008년 8월 6일 개봉 (국내) #흥행수익 - $223,808,164(최종) 2008년 6월 27일 ㅣ개봉(3,992개 상영관) ~ 2009년 1월 8일까지 극장상영(미국)
-이번 골든 글로브 애니메이션 부분은 누구에게 줘도(쿵푸 판다, 볼트) 아깝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는데, 애니메이션으로 애틋한 사랑을 그린 '월-E'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다.
골든 글로브 애니메이션 작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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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uges (포커스) / 킬러들의 도시 2009년 2월 19일 개봉예정 (국내) #흥행수익 - $7,800,824(최종) 2008년 2월 8일 개봉(232개 상영관) ~ 6월 20일까지 극장상영 (미국)
-지난해 초 미국에서는 제한 상영을 소개되었던 콜린 페럴 주연의 범죄 코미디 '킬러들의 도시'에 주연했던 콜린 페럴이 이번 골든 글로브에서 남우 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영화에 대한 소문이 꽤나 괜찮았음에도 미국보다는 유럽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던 작품. 미국에서 벌어들인 수익보다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3배이상 많았던 작품이다.
골든 글로브 영화 (뮤지컬/코미디) - 남우 주연상 (콜린 페럴) |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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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for Dogs (파라마운트/드림웍스) 감독 : Thor Freudenthal 출연 : Emma Roberts, Jake T. Austin, Lisa Kudrow, Don Cheadle
-이제 슬슬 2009년의 기지개를 펴기 시작하는지 1월 3주차에 개봉예정작품들은 무려 4작품이나 된다.(와이드 릴리즈 기준) 다음주 3천개 이상의 상영관을 확보한 작품인 루이스 던컨이 1971년에 발표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아동영화 Hotel for Dogs가 그 주인공이다. 남매와 함께 꼬마 친구들이 망해버린 호텔에다 길잃은 강아지들을 데려다 키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누가 봐도 아주 전형적인 아동영화. 아이들과 각양각색의 강아지들이 주인공이긴 하지만, 돈 치들과 리사 쿠드로우의 모습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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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Blart: Mall Cop (소니) 감독 : Steve Carr 출연 : Kevin James, Jayma Mays, Keir O'Donnell
-코미디 영화 전문감독 스티브 카의 신작이다. 2007년에 개봉했던 척 앤 래리 I Now Pronounce You Chuck And Larry에서 아담 샌들러와 호흡을 맞췄던 케빈 제임스가 단독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어딘지 모자라 보이는 대형할인매장 경비가 매장을 점령한 강도와 싸워야 하는 성인판 나홀로집에+ 코믹버전 다이 하드 스타일의 영화. 각본과 제작(아담 샌들러도 이름을 올렸다)까지도 본인이 직접한 케빈 제임스의 원맨쇼가 흥행에서는 어떤 결과를 나을지 모르겠지만, 성공할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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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loody Valentine 3-D (라이온스 게이트) 감독 : Patrick Lussier 출연 : Jensen Ackles, Jaime King, Kerr Smith
-드라큐라 2000 Dracula 2000 (2000)으로 나름 호러 영화의 기대주로 헐리우드에 이름을 알린 패트릭 루지에 감독이 약 10년이 지나서 오랜만에 극장에 거는 작품을 연출했다. 1981년에 만들어진 캐나다산 공포 영화 피의 발렌타인 My Bloody Valentine의 리메이크 작품이기도 한 이 작품은 여느 공포영화와 리메이크 작품들과 다를바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딱 하나 비장의 무기를 숨겨두고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바로 그것은 3D라는 사실. 리얼 D로 개봉하는 첫 R등급 영화라는 영화는 망해도 앞으로 영화사에는 영원히 기록될 수 있는 훈장을 달게 될 이 작품은 관객들이 살인마의 행각을 3D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신선한 시도에 얼마나 많은 관객들이 몰릴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색다른 것만은 확실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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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orious (폭스 서치라이트) 감독 : George Tillman Jr. 출연 : Jamal Woolard, Derek Luke, Dennis L.A. White, Angela Bassett
-맨 오브 오너 Men Of Honor (2000)를 연출했던 조지 틸만 주니어가 9년 만에 들고온 신작은 상당히 민감한 작품이다. 지난 1997년 충격의 피격사건으로 세상을 떠난 랩퍼 노터리어스 B.I.G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기 때문이다. 안톤 후쿠아가 연출예정이었던 작품이었으나, 감독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죠지 틸만 주니어 감독을 바뀌었고, 제작자에는 생전 노터리어스의 절친이었던 퍼프 대디라 불리웠던 션 콤스와 비기의 전 매니저 웨인 바로우와 마크 피츠가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 비기의 역을 맡은 배우는 Jamal Woolard가 맡았고, 션 콤스에는 데렉 루크가 맡았다. 그의 짧지만 굵은 인생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상당히 기대가 큰 작품인데, 역시 순탄치 않은 랩퍼의 삶이어서 그런가 영화는 R등급을 받았다.
다음주에는 4편의 신작 외에 이미 상영중이었던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디파이언스 Defiance (2008)가 1,500개가 넘는 상영관으로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
첫댓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인 케이트 윈슬렛이 싹슬이를 해버렸어요 ^^
다크나이가 히스레져 혼자밖에 못받았네요. 훨씬 많이 받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흥행과 평가가 비례하는건아니네요.흠 그리고 히스레져가 왜 조연상인지모르겠네요. 영화를봤다면 다크나이트는 히스레져영화라는거 다들 동의할텐데요 물론 배트맨도 뛰어났지만요 흠;
주연을 뛰어넘는 연기와 임팩트를 보여준 조연이였던거지. 그래도 형식상 주연은 아니였으니까요.
아 그런가요? 다크나이트는 배트맨과 히스레져 두주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흠. 어쨋든 히스레져의 조커는 정말 잊을수없네요 아직도 하루에한번씩 히스레져컷을 보고있으니..
근데 막상 히스레저가 주연으로 올라간다고 해도, 수상을 낙관하기 힘들정도로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들이 너무 치열합니다. 또 조커가 아무리 인상적이였다곤 해도, 배트맨보다 역할 자체가 크지는 않았으니 조연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페셜 에디션까지..ㅋㅋㅋ
뻘소리긴 하지만, The Reader.....ESPN의 빌 시몬스가 영화를 보고 자기 칼럼에 케이트 윈슬렛이 누드로 나오니 꼭 보라고 강추했던 영화..ㅋㅋㅋ 어이 없게 빌 시몬스의 그 평이 뉴욕 타임즈에까지 그대로 실리게 됬다는....빌 시몬스가 자신의 ESPN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뉴욕 타임즈에서 자기가 케이트 윈슬렛 누드 떄문에 The reader 강추했던 평을 실었다면서 무지 좋아하면서 농담 따먹기 하더군요....제가 이래서 빌 시몬스를 좋아라 합니다 ㅎㅎ
'빅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빨리 개봉해라...준비 끝났당...ㅇ.ㅇ
저 오래된 My bloody valentine 조차 3d 로 나온다는데 MBV 신보는 언제 ㅠㅠ
slumdog millionaire꼭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