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사월님과 1월31일 수확물 키로수 줄고 토요일 수확물 손질을 합니다.
부스러기가 많이 나옵니다.
손질한 수확물 그리고.
어제 괴산군에 갈적 보온도시락으로 저녁을 해결합니다.
아침기상후 기온은?기상시 먼저 기온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제 사온 사골 특 순대국 아침은 별론데 저녁에 먹으니 맛이 납니다.
택배 보내고 현금인출기 고장에 읍네서.
지난 입원시에도 위로금 주셧는데 보이시핑인줄 알앗다고 하면서 읍네 올적에 해서 지난해 목청꿀담금주 선물로
부친 조의금을 늦게 받는데 서울 하계동 연촌국교 동문 입니다 일가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지난주 부터는 개인 의료보험으로 물리치료 받고 있어요.
현금 출금하여 사월님께 분배금 입금 합니다.
아침에 있을줄?씨티115는 오후에 갖고 온다고 해서 산행지로.
도청 신시가지로 호명이 읍으로 승격 했네요.
안동을 지나고요.
의성군도 지납니다.
지난해 목청지 아직 안보입니다.
낮기온 최고는 13도까지 올라갔어요.
이곳도 2018년 목청지 매번 수확못한곳.
농로길 차량이 막고 있어 난감에 빵빵 해도 없고 앞쪽 공사중의 인부차량인가?.
빽도하기엔 너무 멀고 밭의 땅을 밟아 봅니다 다행히 주행가능에 이동을.
산행지 도착 끼니를 때웁니다 그리고 보온은 애마 사물함에.
5년전 상황버섯 대박지인데 음지라서 성장은?.
2년전 뽑힌 나무서 대물 상황버섯 하나 수확했는데 이곳서.
지난해 장마비로 껍질 모두 벗겨져 된장입니다 장단점의 결과
도량서 구름 과자 한대 물고.
몇해전 목청 수확지 수요많은 목청을 봤어요 볼적 영상 12도.
상황은 많이 있는데 모두 작네요.
여러곳 답사산행을 많이 합니다 사진 50여장 삭재를 40장 채우려고요.
빙돌아서 주행중입니다 용궁면서 기름 만땅넣고서
시티 115라는데?그간 주행은5700km적은데 가격은 1백30만원 70만원 안팍으로 생각해서 맞지 않음에 나중에?.
생각 해보겠다고 우체국 배달부가 사용한 오토바이네요 구입확실히 구비를 한다고 하는데 영주에 가봐야 겠어요
은풍면 지역 기온 한자릿수 목청 답사산행을 하는데.
흔적은 봤는데 한넘만 꾸준히 봐도 나타나지 않아요,
하산길 찔레버섯 봤으나 냅두고 은풍 파출소 도착시 6시전 그리고 귀가를 방안에서 작업과
일일히 카톡 동영상 보내느라 시간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해서 이제서야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기온이 10도이상 되야 목청 볼건데 때아닌 목청 보기 수색?현금 만져 보려구요
언제가는 이번주 비소식이 이틀 있는데 돌겠네요 구름없는 청명한 하늘과 기온 10도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