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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오직 당신을 위해
동 화 빈 추천 3 조회 91 25.01.14 05: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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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4 07:18

    첫댓글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화요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도 한파의 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연일 한파날씨에 증가하는 독감 감기에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운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 작성자 25.01.14 20:37

    아이고 서씨님 제가 독감에 걸려 지금두 고생 중입니다
    그렇게 당부 당부 하셨는데 ㅎㅎㅎ

    감사해요

  • 25.01.14 07:32


    바쁨이셨나봅니다
    오늘은 눈이 언청시리 내리는 화욜 아침
    밖은 나갈 엄두도 몬내고
    카페나들이로 하다가보니
    동 화 빈 님이 쨘 하고 ..

    그래요
    하루라도 또 쉰나게 놀아보세욤 ..
    소담은 오늘은 집안에서 ~~~
    행복비명 마구 지를 테니까욤 ~~

  • 작성자 25.01.14 20:39

    내 정신없이 바빠요 부가세 신고 기간이라서
    세무 회계 일을 하고 있거던요
    국세청 문이 오늘부터 활짝 열렸네요 ㅎ

    부지런히 나라를 위해 충성을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5.01.14 08:20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
    인생은 나그네 길~로 업고 갑네다
    강추! 👍

  • 작성자 25.01.14 20:40

    감사합니다
    오늘두 가시는 길 쭉 가시며 행운 가득 하소서

  • 25.01.14 10:58

    반갑고, 감사합니다.
    새로 맞이하는 乙巳年에는 더욱 幸福하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1.14 20:41

    네 반갑습니다
    요즘 좀 많이 바빠서 제대로 댓글도 답글도 못 달고 있네요
    죄송해요

  • 25.01.14 11:47

    한 사람을 가슴에 품고 살고 있으니
    나는 외롭지 않았습니다

    절망도 포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그립기도 하지만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며 지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그리움이 무엇인지
    보고싶어도 볼 수없는 안타까움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닿게 해준 한 사람입니다

    나 스스로가
    가장 사랑했던 유일한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은...


    상쾌한 음악으로 열어가는 오늘하루
    보다 힘차게
    보다 흥겨운 기분으로
    마무리 지으시길 바랍니다 동화빈님!

  • 작성자 25.01.14 20:48

    아이고 ...
    어찌 이런일이
    답글이 몽땅 날아가 버렸어요

    중간은 생략하고
    제일 뒤에는 요런 내용 이였거던요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거
    우찌 닮았을까
    저두 그렇거던요 ㅎㅎ

    경쾌한 음악을 들어며 마음이 환하게 웃는 날 되소서

  • 25.01.14 13:54

    사랑은 믿음위에 세우는 탑
    당신을 믿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1.14 20:49

    ㅎㅎ 감사합니다
    역시 사랑을 아주 잘 아시는 별찌돌님 이시네요
    반갑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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