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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의심 그 기가막힐 웅덩이에서
하늘과 땅 추천 0 조회 161 09.09.22 02: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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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9.22 02:19

    첫댓글 제 글쓰기 실력이 영 신통치가 못함니다...많은 이해 구합니다...왜 이리 민망할고.ㅠㅠㅠ

  • 09.09.22 08:05

    진실함이 중요한 거죠...근데 하늘과 땅님 아이디를 공개로 해주세요..

  • 작성자 09.09.22 10:21

    제 아이디 공개 안되어 있는줄 몰랐어요...공개 혔읍니다

  • 09.09.22 03:27

    아멘.. 절절한 간증이십니다.. ㅠㅠ

  • 09.09.22 08:03

    내 가슴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 09.09.22 09:48

    울어도 못 하네 .... 가슴으로 공감합니다.

  • 09.09.22 10:59

    그러셨군요? 참된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제 다시는 정죄하는 영(악령)이 우리를 괴롭게 하지 못할 것이니~우리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움을 받았습니다. 다시는 뒤돌아 보지 않음으로~율법 곧 정죄의 법에 매이지 말것입니다. 어떤이는 거룩?을 위하여 다시금 그리로 몰아가려는 열심을 보이는 데~, 우리의 의가 무엇입니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시면~구원?하게 될 것입니다. 배설물이 있는우리에게~무슨 선한것이 있겠습니까? 그 마음에 생각하는 것마다 악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를 그 사망으로 이끌어 가려는 악한 영의 일들이 이 육신이 있는 동안 계속될 것입니다. 자기를 들여다 보지 말고! 이제는 선악을 아는일로 주를 알았으니

  • 09.09.22 11:03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만을 바라봅시다! 스스로 의롭다하는 자는 내가 내어칠 것이요, 주앞에서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취하여~낮아지고 겸손한자는 내가 그를 긍휼함으로 보호하리라! 나의 정죄는 이것이니~너희가 스스로 의롭다하는 교만이니라! 개혁의 영혼들중에는 이런 영혼들이 많으니~, 저들이 자신을 낮추어 겸손을 배울 것이다. 판단하는 자는 그 판단으로 자기도 그 판단을 받으리라! 형제가 잘못하면~일흔에 일곱번도 용서하라! 네가 용서 받은것과 같이~

  • 작성자 09.09.22 23:56

    자기의 의를 세우려하는 이들은 결국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없다 생각하기에 하나님의 의에다 자기의 의까지 섞어서 가려는 게지요..."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4:4~7...이런 말씀들이 잘 않보이시는 분들이 가끔 있나봐요...유업..상속자

  • 09.09.23 00:15

    그렇습니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없느니라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수있는 승리하는 성도로 세움을 입기를 소망합니다....참으로 아름다운 글 은혜롭습니다....

  • 09.09.23 04:40

    감사합니다.^^

  • 09.09.23 13:49

    마침내 복음을 깨달으셨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오늘날 상당수의 목사들조차이 복음을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자기들도 안지키는 율법만 강단에서 목소리 높여 외치는 일. 게다가 자신이 만들어낸 신종 율법까지 덧붙여서 교인들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만일 님처럼 복음을 깨닫게 되면 즉시 그런 자들이 거짓선지자임을 알게 될텐데요...

  • 09.09.23 22:34

    예전에 옥합님이 추천하셨던 책이 생각나네요.. 예수 안 믿는 목사.. 던가요? ㅎㅎㅎㅎ

  • 작성자 09.09.25 00:03

    제 당 고모부님이 인천에 살고 계시는대 그 곳에서 작은 개척 교회의 목사님 이셨어요...제가 구원을 받고 너무 기쁜 나머지 그 고모부님께 가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된 이런 저런 이야길 했더니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제 이야길 신기한듯 들으시는 것이예요....저녁을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길 하다 집에 돌아 오려는데 당신께서 데려다 주신다며 차에 타라시곤 차속에서 서울까지 오던 중에 고모부님께서 하신 한 마디 "조카" "조카는 성경이 정말로 믿어져"....???

  • 09.09.24 19:23

    전 매일 은혜를 구해야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무익한 자이며 저의 의지로 생명으로부터 멀어질 수 밖에 없는 그런 존재입니다. 제게도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부모님과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생각하면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요.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9.24 21:24

    가족의 구원...복음을 알고 나니 제일 먼저 가족들이 생각이 나더군요...전 가족들에게 이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나 고민 하다가 말씀을 상고 하던 중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16:31 ... 란 말씀을 보면서 내가 구원을 받으면 내 가족들까지 구원을 받도록 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해 주심을 알게 되었고 그 후로는 가족의 구원에 대해 주님께 맡김과 동시에 제 일상의 모든 문제 까지도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내가 구하는 모든것)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 했고

  • 작성자 09.09.24 21:00

    그 뜻을 좆아 여기까지 왔습니다(지난 십수년의 시간들 열심히 살았다고는 하지만 돌이켜 보면 하나님앞에 계수된 시간은 백에 다섯도 않될껍니다...그 나마 다섯도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지 않았음 ㅠㅠㅠ 여기 까지 온 것 자채가 주님의 은혜죠....여하튼 현제 저의 가족은 여동생 하나를 제외한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기쁨 중에 살아가요...성격이 까칠한 제 여동생이 아직 복음을 모르지만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약속이 속히 이루어 주시라고 때를 써보곤 합니다...님의 가족에게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속히 이루어지길 주님께 간구 하겠습니다...속히 그 날이 오길 빕니다

  • 09.09.25 11:34

    옳은 길로 오셨기에~그 열매들이 맷힌가 봅니다. 말로 전함보다는 ~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좇아 삶에서 모범적 실천함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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