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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정보방 스크랩 세리에 A "이태리의 희망"알레산드로 네스타의 축구인생 [펌글]길군요ㅡㅡㅋ
본프레레감독FoReVeR 추천 0 조회 1,312 06.09.10 00:2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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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0 00:25

    첫댓글 부상만 아녔으면 이번 월드컵 최고의 수비수까지 노려볼 수 있었을텐데....ㅜㅜ

  • 06.09.10 00:36

    부상신 안습..

  • 06.09.10 00:36

    그때는 풋내기 맞았는데요...ㅡ.ㅡ;

  • 06.09.10 00:37

    역시,,,바레시처럼 밀란의 레전드가 되길...

  • 06.09.10 00:40

    그때의 태클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ㅋㅋ

  • 06.09.10 1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 06.09.10 00:43

    초콜릿3킬로를 먹어치운다는게 인상적이군..500원짜리 가나초콜릿 한개가 30g이니 100개나 먹었으면 이빨이 녹아내리겠다.

  • 06.09.10 00:54

    네스타가 다리를 부러뜨렸을 당시의 나이는 20살 내외였습니다. (게스코인이 라치오에 들어갔던 때가 90년대 초반) 당연히 풋내기 맞죠.

  • 06.09.10 01:59

    나이로 풋내기를 따지기는 한계가 있죠. 루니도 풋내기라고 해보시죠

  • 06.09.10 03:49

    ㅡ,.ㅡ 왜 화를내삼. 네스타 그당시엔 풋내기 선수였음. 뜬금없이 웬 루니....그리고 풋내기라는 말은 기자가 한게 아니라 그당시의 여론이죠.

  • 06.09.10 08:28

    비운의 스타...월드컵만 되면 부상때문에...

  • 06.09.10 09:37

    -_-.............유베꺼져;;;;;;;;;;;;;;;;;;;;;-_--_-네스타 참좋은선수^^ 칸나바로-네스타 완전벽

  • 06.09.10 09:39

    다른 때는 멀쩡한데 월드컵만 오면 부상이야

  • 06.09.10 11:38

    그의 월드컵과의 불운을 난 저주한다... 아 네스타 보고싶다.. 수비 예술인데 진짜...

  • 06.09.10 12:09

    "페루자에서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던 안정환은 극적으로 골든골을 성공, 이탈리아에게 고국행 비행기로 향하는 길을 친절히 안내했다. " (-_-)

  • 06.09.10 21:39

    네스타 테니스선수해도 어울리겠네요

  • 06.09.11 13:11

    진짜네요.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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