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수들이 17일부터 전체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개원의 중심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7일 자정까지 총파업 찬반을 묻는 투표를 진행한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 등 4개 병원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오는 17일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한 전체휴진을 결의했다고 전날 밝혔다.비대위는 "정부가 모든 전공의에 대한 진료유지명령과 업무개시명령을 완전히 취소하고, 자기결정권 박탈 시도로 현 사태가 악화된 것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가시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전면 휴진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32964?sid=102
서울대병원 '전체휴진' 결의…의협도 오늘 '총파업' 투표 마감
국립대병원장들,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 관련 대응방안 논의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17일부터 전체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개원의 중심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7일 자정까지 총파업 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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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휴 ㅉ
다른 병원은 간간히 예약 잡히던데 서울대는 뉴스에서 파업 끝났다고 하면 전화하라더라 .. 국립대병원이 이래도 되는거냐고
국립대가 이래도 됨?
미쳣냐
의대생 늘리는거 때문에 의사들이 파업..ㅋㅋ 진짜 사람 목숨 쥐고 너무한다
그만큼 배부르면 됐지.. 너무 이기적인거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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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늘리는거 때문에 의사들이 파업..ㅋㅋ 진짜 사람 목숨 쥐고 너무한다
그만큼 배부르면 됐지.. 너무 이기적인거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