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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캡쳐 서울로 대학가는 아들 코 꿰일까봐 정관수술 시켜버린 엄마 ㄷㄷㄷ.jpg
타령(traditional Korean ballad) 추천 3 조회 18,783 14.05.16 22:2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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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16 22:24

    첫댓글 2차출처 안방 TV가 빛나는 밤에

  • 14.05.16 22:26

    어차피 결혼해서 풀면되니까.. 신박한데?

  • 14.05.16 22:27

    콘돔도 필요없겠네?

  • 14.05.16 22:39

    @현실적괴리감 근데 풀어도 다시 돌아올 확률은 희박하데요...ㅠ

  • 14.05.16 22:40

    @호날두 혹은 메시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5.16 23:11

    @호날두 혹은 메시 헐 그렇군요 ㄷㄷ..

  • 14.05.17 03:21

    @호날두 혹은 메시 반대로 수술을 했지만 자연적으로 다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죠. 수컷의 종족 번식 본능은 이토록 위대하답니다.

  • 14.05.17 03:32

    @호날두 혹은 메시 헐 대박....

  • 14.05.16 22:26

    오.. 다시 풀면 정상적으로 돌아오나요???

  • 14.05.16 22:27

    .....헐...... 정관수술이 나중에 풀수도 있는건가? 아니 그나저나...아... 충격적이네

  • 14.05.16 22:28

    와우 진짜 어메이징하다...와우

  • 14.05.16 22:29

    하도 과속으로 결혼해버리는경우가많아서 그런거아닌가..; 아들동의얻어서한거면 아무문제없을거같은데.

  • 14.05.16 22:29

    수술해도 풀리는 경우 있다던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5.17 03:00

    저도요. 여자가 수술하는 것보다 남자가 수술하는게 훨씬 낫다고 들었어요.

  • 14.05.16 22:32

    덜덜...

  • 14.05.16 22:33

    아들이 동의했고 풀수있다면 괜찮은것같은데..ㅋㅋ 요새는 진짜 사고치는경우가 많으니까..

  • 헐...아무리 어떻다고 해도 그래도 이건 좀 멘붕이네요...

  • 14.05.16 22:35

    멘붕이긴한데 요즘 하도 혼전임신이 많아서...
    어느정도는 납득이 가네요

  • 14.05.16 22:39

    헐 대박;;;제가 알고있기론 정관수술은 십만단위 푸는수술은 백만단위로 금액차가 좀 있고 그것도 수술한지 오래되면 푼다해도 정자가 약해져서인지 수가 줄어서인지 암튼 후세 보기 힘들다고 알고있어요.....

  • 14.05.16 22:40

    정관수술은 풀르면 되요.. 여자의 경우 난관수술을 하면 풀러도 관이 붙어버리는 바람에 풀어도 기능이 되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는 풀르면 바로 기능이 돌아온다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5.16 23:09

    222

  • 14.05.16 2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5.17 05:02

    내 말이.......아들이 동의한건 이제 마음놓고 여자 만나도 될것같다는 생각한거 같은데...

  • 14.05.17 1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은생각입니다..더 문란하게놀듯

  •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5.16 22:43

    그니까 지금 설대 의대생중에 정관수술하신분이 계시다?

  • 14.05.16 22:52

    정관수술한거 믿고 피임 안하다가 풀...리.........면.............ㅎㅎ

  • 14.05.16 23:03

    사실 서울대 의대생 정도되면 자기가 손익 계산해서 아 이게 나한테 도움이 되겠구나 싶어서 동의했을거에요

  • 14.05.17 18:49

    2222 억지로 한 것도 아니고 아들도 충분히 동의하고 수술 받은 거 같아요

  • 14.05.16 23:09

    아들을 잘키우면 되지.............

  • 14.05.16 23:52

    222.....

  • 14.05.16 23:32

    에라이 자연적으로 풀려버려라

  • 14.05.16 23:50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5.17 01:07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자연적으로 풀릴위험도 있죠...

  • 14.05.16 23:52

    근데 정관수술도 100퍼아니던데 제아는사람 정관수술 믿고있다가 임신했어요...

  • 수술한지 5년 이내면 100% 복구 가능하댔어요

  • 14.05.17 01:00

    오히려 콘돔안끼고 놀다가 애 생길거 같은데 ㅋㅋㅋ 콘돔끼는게 훨 안전할것을

  • 14.05.17 01:02

    뭔가 여자른 속물취급하는느낌..솔직히 임신을혼자하는거도아니고 아들교육 잘시키면 아무문제없을걸.. 차라리 아들쪽이 자의로 그랬다면 이해를하는데

  • 14.05.17 01:23

    222 아들가진 엄마들은 참 웃겨요 본인도 여자면서 항상 '여자가 꼬리쳤네, 여자는 속물이야' 이런 소리만 하죠

  • 14.05.17 01:46

    33333 거의 무슨 꽃뱀취급하는 것 같아요... 그리 잘나고 똑똑한 아들 어련히 할까. 당하는 것도 아니고 지들이 좋아하는 건데 일방적으로 여자를 무슨

  • 14.05.17 05:32

    그르니까여 반증하면 아들을 얼마나 믿을 수 없었으면 저럴까인걸 모르고...ㅉㅉ

  • 14.05.17 04:01

    진짜 도라이같은 행동이긴한데 마음은 이해가 가네요....서울대 의대라면 이상한여자가 붙을수도......실제로 저런 남자 잡아보려는 정신나간 여자가 없는건 아니니까ㅠ 물론 저런 행동을 한 저 아줌마도 정신나간거지만 ㄷㄷ

  • 14.05.17 09:45

    어휴 아줌마가 너무 극단적이네 아들생각도 안하고 그리고 그렇게 할 문제도아니고?

  • 14.05.17 12:56

    아들을 못믿는구나 ㅋㅋㅋㅋ아니면 엄마 자신이 한때 그런 여자였기때문에 불안한걸수도 있음ㅋㅋㅋ

  • 14.05.17 15:18

    오 후자 신빙성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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