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결혼식장 비용결혼식을 막 끝낸 신랑이 지갑을 꺼내며 비용을 물었다. 그러자 목사가 말했다. “우리 교회에서는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다만 신부가 아름다운 만큼 돈을 내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 그러세요? 여기 10만원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를 힐끗 본 목사 왈, “거스름돈 9만원 받아 가세요.”사진 / Blue Gull멘델스존 / 결혼행진곡 / JAZZ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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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가 1만원 만큼 아름다운거로 목사님 눈에 보였나보죠?
만원짜리 신부도 있나? ㅎㅎ.
잘 보고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한 맘덕분에 즐겁게 보냅니다.
헐 해도 너무했네 목사라는 사람이.
어떻게해 신부 존심을
신부를 값으로 얼마를 계산하였는지 궁금하내....
공짜가 아니라고 하는것이죠 쪽팔릴까봐 ????????
웃고 갑니다.
어찌할꼬,신부가 못생겻나 보군요.
어쩌나...신부가 얼마나 자존심 상할까...ㅉㅉ
신랑 자존심 상해서 신혼여행 안가겠구먼...
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웃고갑니다.
웃고가유 ㅋㅋㅋ..^^
ㅎㅎㅎ
웃고 갑니다
얼마나 못 생겼으면.........
그 목사님 십만원에 마음이 상하셨구먼.절반은 받으셔야죠.
못된 목사이군요?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가 1만원 만큼 아름다운거로 목사님 눈에 보였나보죠?
만원짜리 신부도 있나? ㅎㅎ.
잘 보고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한 맘
덕분에 즐겁게 보냅니다.
헐 해도 너무했네 목사라는 사람이.
어떻게해 신부 존심을
신부를 값으로 얼마를 계산하였는지 궁금하내....
공짜가 아니라고 하는것이죠 쪽팔릴까봐 ????????
웃고 갑니다.
어찌할꼬,신부가 못생겻나 보군요.
어쩌나...신부가 얼마나 자존심 상할까...ㅉㅉ
신랑 자존심 상해서 신혼여행 안가겠구먼...
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웃고갑니다.
웃고가유 ㅋㅋㅋ..^^
ㅎㅎㅎ
웃고 갑니다
얼마나 못 생겼으면.........
그 목사님 십만원에 마음이 상하셨구먼.절반은 받으셔야죠.
못된 목사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