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 16차적으로 다시 다섯번째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다만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닷세동안 무사히 잘다녀왔고
17차적은 가고싶어도 못가지만 기후동행카드가 서울만 아니라면
전국적으로 다완료되면 갈수있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가니 너무나도 슬픕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만난 분들은
김승재 박선영 이보현 아나운서와
진연지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만났지만
먼저 저를 실제로 오늘 마주치지 않은 인물들은
김승재 아나운서가 방송내부출입구 안내데스크반대편에 나왔다가
다시 스타벅스휴게실의자옆에 거기서 서서 휴대폰을 보고 누굴기다리고
어느 친구들이랑 잠시 조계사수송공원쪽으로 나가고
박선영 아나운서는 2024년에 석달만에 처음으로 만났지만
조계사수송공원쪽에서 출근하는데
방송내부현장에 들어가고 안내데스크출입구에사 만났고
그리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어제는 제눈을 마주쳤지만
오늘은 아에 서로 마주치지 않았고
그리고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날씨방송끝나고 바로 퇴근하는데
방송내부출입구에서 나와 못본척하고 테라로사쪽에서 퇴근하고
그래서 안타깝게도 서로 마주치지 않았고
그래서 이 네분만 사진을 일단 패스하고
이보현 아나운서는 방송뉴스촬영끝나고 방송내부출입구에 나와서 퇴근하는데
어제는 아는척도 안하고 그냥지나가는데 오늘은 웬일로 제눈을 마주쳤지만
그런데 저는 그 이보현 아나운서가 실물로 네번을 만났지만
다만 제눈을 세번을 서로 살짝 마주쳤는데
어제는 마스크를 안쓰고 퇴근하는데 오늘도 거기서도 만났고
오늘은 마스크를 쓰고 퇴근하고 이보현 아나운서만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이승희 아나운서가 2023년 10월 하순쯤에 연합뉴스정문주차장 테라로사카페맞은편에서
택시를 타고내리는데 아는척도 하지 않고 키는 약간 작아서 한번 본것같지만
제눈을 마주치지 않고 그냥 막들어갔고
나머지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아쉽게도 실물도 한번도 보지도 못한
뉴스캐스터인 모세원,신제인,함예진씨는 안타깝게도 얼굴도 아직도 못봤고
아나운서인 서태왕 왕준호 오세혁 이남규 장혜린 정영빈 황인성,,,등도 얼굴도 아직도 못봤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다만 다행히 제눈을 서로 한번 마주치거나
한번이나 두번만난 인물들은
김민지 김하윤 기상캐스터나
신재은 이영택 이정섭 아나운서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