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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식구 수다방 아줌마들과 데이트하며 돈을 버는 일본의 젊은 남자들 / 일본의 사회적 문제 신주쿠의 어둠속 그녀들 "타칭보"
카뮈오웰 박장군 추천 0 조회 123 24.08.13 11: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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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13:01

    첫댓글
    중년남자들은 원조교제
    중년여자들은 총각교제
    성진국 답습니다

  • 24.08.14 01:37

    저 나라 흉볼 때가 아닙니다...ㅋㅋㅋ
    한국도 마찬가지에욬ㅋㅋㅋㅋ
    코로나 시국동안, 여기 모여 있는 사람들은 뭐 비교적 건전한 사람들이라서, 인터넷에 모여서 공부하고 그랬지만....
    여기저기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개판 오분전입니다...ㅋㅋㅋ
    매독, 에이즈 이딴 병이 왜 그렇게 엄청나게 전파되었는지 이해가 됩니다...ㅋㅋㅋ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들 많습니다...
    드러워요....ㅡ,.ㅡㅋ
    온라인 모임에서 친분 쌓은 형님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그런 모임을 꽤 오래하고, 나름 뭐 인프라 구축도 되어 있고 한 사람들인데....
    저의 진짜 큰 장점이~!!!!\
    형,누나들이 저를 되게 좋아함.. 왜인지 형,누나들이 저를 되게 좋아함~!
    그리고, 제 앞에서는 긴장을 안 함....
    이게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그래서, 진실을 비교적 쉽게 알게 됨....
    형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진짜 상상을 초월합니다..
    솔직히, 모임같은거 잠깐 나갔다가 형들 이야기 듣고, 드러워서 안 나가요..
    괜히 거기서 여자랑 혹시나 엮일까봐...
    엄청나게 드러운 이야기들 많습니다...
    지금도 저를 좋아하는 몇명 형들이 주축이 되서, 저를 얼굴마담???ㅋ

  • 24.08.14 01:34

    @Kenshin 삼아서, 뭔가 모임 같은거 만들고, 뭐 이것저것 하려고...
    저랑 이래저래 친분 쌓으면서, 밥 먹이고, 술 먹이고...
    살살 꼬시던데..
    제가 잘 생겼다 그런게 아니라..
    그 무리중에 나이가 좀 어리고, 나름 그 중에 여자들한테 좀 먹힐꺼 같으니까...패거리에 끌어들이려고 하는데..
    진짜 드러움...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아~~!!ㅆ....
    그 형들이 뭐 가고 싶은 모임이 골프모임 같던데..
    그래서, 자꾸 저한테 골프 연습해라, 뭐 장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지원해 줄꺼 같은데...
    그냥 잠수 탔어요...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드러움...ㅡ,.ㅡㅋ

  • 24.08.14 06:06

    @Kenshin
    역사적으로 일본이란 나라가
    전국시대의 암흑시기때를
    거치고 나니까
    남성들이 거진 전쟁으로
    전멸된상태였고
    살아남은 전투집단 사무라이들이
    모든 여자들을 관계가질
    권한을 가졌지요
    그때부터 일본은 성문화가
    이상하게 흘러가게되었습니다
    나중에 덕천이 조선으로부터
    유교를 받아드려서 질서를 잡았으나 쉽지않았지요

  • 24.08.14 22:35

    @시리메테우스 그 전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기모노 입고, 기모노 입을때는 빤쓰 안 입고...
    또, 무사는 지나가는 여자랑 막 붕가붕가 해도 되었었죠...ㅋㅋㅋ
    남자가 부족해서...ㅋㅋㅋ
    그래서, 일본 성씨는 뭐 고요한 마굿간, ㅋㅋㅋ, 잔잔한 강가 옆, 뭐...
    이런 골때리는 성씨들이 엄청 많아요...ㅋㅋㅋㅋ
    일본의 섹스문화는 유명하죠 뭐...ㅋㅋㅋㅋ
    근데~!!!!!!!
    나이들수록 느끼는 건데~!!!!!
    한국도 일본못지 않게 진짜 드러운 나라입니다..
    쉬쉬하고 다들 조용히 있어서 그렇지...
    진짜 드러운 나라입니다...
    상상을 초월해요....
    저도 들으면서 경악을 했습니다...
    만만치 않은 나라입니다...
    한국~!!!!!
    일본보다 더하면 더했지..
    만만치 않은 나라에요..
    동방예의지국이니 뭐니 개주접 떠는데...
    항간에 들리는 이야기들 들으면, 진짜 개판 오분전입니다...
    모임 나가서, 솔직히....
    껄떡거리고 개수작 거는 여자 엄청 많은데..
    솔직히, 드러워서 외면했습니다...ㅡ,.ㅡㅋ 병걸릴까봐...
    그 여자가 저한테만 그런식으로 드럽게 껄떡거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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