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대문 갑이 지역구엿건만 그동안 계속 출마 , 불출마 , 출마를 반복하던
민주당의 친명계 소속 이 수진 의원 [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출신 ] 이 갑자기 성남 중원구로 출마를 선언한건
여기 공천 대상이 유력햇던 자엿던 현근택 변호사가 성희롱 사건으로 탈락 가능성이 보이자 이원욱 의원등과
함께 민주당을 탈당하겟다고 발표햇던 윤 영찬 의원 [ 비명계 ] 갑자기 탈당을 취소하며 그냥 눌러 앉앗고
이 수진의원이 [ 내가 바로 친명계 ] 라면서 출마선언을 햇다는것인데 이렇게 소신두 없고 신의도 없고 염치도
원칙도 없이 국회의원 뱃지 하나 달겟다고 두 눈이 충혈된채 부나방처럼 달려드는 아귀다툼 ..
ㅡ 2024 년 1 월 23 일짜 조선일보 기사 중 ㅡ
첫댓글 뭐 ? 아귀다툼 ? 부나방 ? 조선은 사둔남말 하는거 아닌가 ?
국민의 힘에 공천신청한 사람들 면면을 보면
뭐 국힘두 만만치 않은데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