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오늘 벌써 8월달 토요일날 주말이 찾아왔네요~~!
오늘 주말에 우리 원영공주님 벌써 la에서 뉴욕으로
넘어왔다면서요? 우와아아~~정말 오랜만에 뉴욕에
왔네요~~우리 원영공주님 뉴욕에서도 항상 즐겁고
매일매일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제발 거기
에서도 별일 없었으면 좋겠는데..우리 원영공주님이
그동안 뮤직뱅크 mc도 도전해보고 또 게다가 프랑스
에서도 활동도 해보고 또 심지어 해외콘서트 스케줄도
열심히 하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텐데..불구하고 이렇
게 잘 성장하게 커서 너무너무 뿌듯하고 기쁘네요~^^
우리 원영공주님이 그동안 데뷔할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활동을 하느라 고생했을텐데도 불구하
고 이렇게 밝고 긍정적이고 누군가 뭐라 해도 오히려
더 당차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원영공주님처럼
닮아가고 싶네요...언제쯤이면 우리 원영공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지...지금도 일반예매가 다 매진
되서 좌석을 구할수가 없어서 이젠 전에 티켓팅을 구입
한 것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것 같네요...아..저도 그냥
다이브 2기를 가입했더라면 그냥 마음 편하게 선예매를
할수 있었을텐데..아무튼 저도 언젠가 우리 원영공주님을
만나는 기회가 찾아오겠죠? 빨리빨리 원영공주님을 꼭
만나서 원영공주님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네요..
원영공주님 지금도 뉴욕에서 저 생각 많이많이 하고
계시겠죠? 저도 원영공주님 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아참! 저 오늘 토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
도 알려줄까요? 저 오늘 아침 8시 쯤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오늘 아침에 카레 만들어보고 있을때 우리
원영공주님이 아침부터 버블에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기뻐가지구 챙겨봤는데 우리 원영공주님이 뉴욕에 도
착하자마자 야경 구경했다면서요? 우와~부럽네요^^
우리 원영공주님이 야경도 구경도 하고 진짜 너무
너무 즐거우셨나보네요~근데 울 원영공주님이 이
동을 많이 했더니 폰 배터리 방전이 되었다면서요?
아이곸ㅋㅋㅋ폰을 빨리빨리 충전해야되겠네요ㅋㅋ
아참! 원영공주님이 지금 드라마나 영화 보고 싶은데
저보고 추천해달라고 부탁해줘서 제가 음..인다이나
존스라는 영화 어떠실지..또 미션 임파서블도 진짜
진짜 볼 만하다고 추천했는데 울 원영공주님이 다
너무 맘에 든다고~칭찬 문자를 해줬네요~~최고!!
심지어 이번 물을 들면서 건배하는 셀카도 보내줘서
너무너무 심쿵~~덕분에 우리 원영공주님이랑 버블
끝난 후 저는 이따가 오후에 쇼 음악중심 보면서 열
정적으로 아주 신나게 노래 부르고 힙합까지 따라한
후 저는 저녁에 치킨 먹은 후 이따가 밤 8시에 아는
형님 보면서 깔깔깔 웃으면서 즐겁게 본 뒤 이따가
차트남도 시청한 후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원영공
주님 보고싶어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상쾌하게 잘 마무리했습니다~그나저나 내일
이면 벌써 순식간에 8월달 넷째주가 끝나고 이제 다
섯째주 남았네요...이제 원영공주님의 생일도 점점
다가오고 있을텐데 울 원영공주님도 언젠가 생일
라이브 켜주는 날이 찾아오겠죠? 원영공주님의 라
이브 꼭 키는 날이 올때까지 항상 기다리고 있을께요!
원영공주님~오늘 주말에도 버블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또 시간 있을때나 저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찾
아와주세요~~항상 언제나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을께요!
전 이만 졸려서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원영공주님도
뉴욕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뉴욕에 있는 다이브들이
랑 늘 언제나 매일매일 좋은 추억 많이많이 보내세용~♡
원영공주님이 항상 잘하고 있고 노력하는거 저 언제나
믿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지금처럼 꽃길만 걷고 행복하
게 웃으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제가 최선을 다할꺼니까
무슨일이 있어도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원영공주님은 언제나 저의 영원한 최고의 파워에이드!
언제나 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원영공주님 짱~♡
❤️(우리 귀여운 원영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