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의정 포럼은 여주시 의회가 주최와 주관을 하고 여주시 노인복지관과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이 동참하는 여주시 커뮤니티케어란 테마를 가지고 발표와 토론을 2019년12월19일(목) 여주시청 대회실에서 오후2시부터 장장 3시간을가졌다.

*커뮤니티케어 방향성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강사들. 주최시의원.주요내빈들 모습*
**이번 토론회는 3부로 나누어 1부는 개회식을 강경희 여주시의회 의정팀장이 주관하였고, 제 2부는 4항목으로 나누어 주제 발표를 여주시의회 박미성 희망복지팀장이 맡아 진행하였다. 그리고 3부는 오후 4시부터 있었는데 앞에 의제에 따라 여주시가 앞으로 갈 방향에 대한 토론과 질의 응답이 있었다. 사회는 박미성 희망복지팀이 맡아 진행하였다.

*제1부 개회식을 주관하는 강경희 의장팀장 모습

*오늘 의정포럼을 총주관한 여주시의회 시의장(유필선) 개회사를 하는 모습*

*이항진 시장 대신 축사를 하는 여주시 김현수 부시장 모습*

*의정포럼에 참석한 관중석 모습*

*중요 내빈들 모습

*내빈(시의원들 모습)*
**제1부에서 첫번째 기조발제는 박시선 시의원이 여주시 커뮤니티케어가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가? 라는 의제로 발표 하였고, 두번째로는 한신대학교 변경희 교수가 커뮤니티케어 정책과 동향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제2부 기조발제를 진행하기위하여 사회를 보고있는 여주시의회 박미성 희망복지팀장 모습*

*의제를 발표하는 박시선 시의원 모습*

*여주시 커뮤니티캐어 어느방향으로 갈 것인가? 의재를 가지고 발표하고 있는 모습*

*커뮤니티케어 정책과 동향이란 의제를 가지고 발표하는 변경희 한신대학교 교수모습*

*세번째 주제로 서광열 금안노인복지관 관장이 전주시 선도사업(노인분야)사례를 가지고 발표를 하고 있다.
(*통합돌봄창구만들고 *주거안정(커뮤니티케어)중점 *돌봄인식 교육 치중 의 3대사업을 중점 사업 강조)

*기조 발표, 마지막 의제는 장애인 분야에 대한 커뮤니티 케어 실천 사례를 설명하는 모습*
** 제 2부를 끝내고 잠시 휴식한후 오후 4시 부터 마지막 3부를 시작을 하였는데, 역시 사회는 박미성 팀장이 맡아 진행 하였다. 3부에서는 의제한 발표를 가지고 여주시가 앞으로 가여야 할 진행 목표를 이석자 여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이
발표를 하였고, 장애인에 대하여서는 김은희 여주시장애인복지관장이 맡아 진행을 하였다.

*여주형 노인 커뮤니티케어 발전 방향에 대하여 발표를 하는 이석자 여주시노인복지관장 모습*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을 찾아가는커뮤니티 여주를 만들기 위하여 여주시민의 복지 욕망인 집으로 찾어가는 서비스 숙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 하는 모습)

* 김은희 여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발표에서 장애인들의 일자리가 많이 부족하지만, 발달 장애인들의 부족한 일자리의 심각한 현상을 말하면서 많은 예산과 윗분들의 관심의 배려를 부탁 하였다.*

*박미성 팀장에 질문을 받고 전주 복지관에대한 사럐를 설명하는 서양열 금암노인복지관장 모습*


* 박미성 팀장이 의제를 발표한 전주 서양열 관장님과 권정석 팀장과 질의 응답식으로 토론하는 모습*

* 장애인 어르신이 질문을 받고 휠체어서 어렵게 서서 호통 하시는 모습들~~
<여주시청내 화장실에 가봤더니, 시청 화장실은 아방궁 처럼 만들어 놓았지만, 아직까지도 장애인 화장실이 없다고 야단치며, 또 장애인들도 3시간이란 오랜 시간을 참고 있는데, 윗분들은 끝까지 남아 있지 않고 자리를 비였다고 주최측에 야단치며 오늘 토론회가 잘 되겠냐고 호통치는 모습>

* 장애인 부모가 자식에 일자리가 너무 멀다고 울먹이며주최측 시의원들에게 항의하는 모습
(사진 전문가 아니어서 그런지 울먹이는 모습이 웃는 얼굴로 표현되어, 사진이 1장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오늘 토론한 복지관계는 전부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재 반박하면서, 시의장에게 복지예산을 얼마나 준비 하였느지 궁금하다고 하면서, 장애인들과 노인들을 위해 주관하는 복지관에게도 예산을 충분히 주라고 질의를 하는 모습들*

*질의에 응답하는 박시선 시의원 모습<복지예산을 많이 확보하여 노인들 복지 확대와, 중증환자들까지 많은 일자리만들고, 사업체를 확대하는(2곳) 마침형 복지 정책을 만들 겠다고 답변하는 모습>

*페회사를 하는 유필선 여주시회 시의장 (장애인.아동.여성.노인들의 약자 중심 복지정책을 강화겠다고 약속하는 모습)
<꿈을 꿉니다 ! 함께, 우리를 실천하는 꿈- (전주시 서광열 복지관장님의 명언) 유필선 시의장이 폐회식에서 이 글이
마음에 닫는다고 한마디 하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나는초청장을 받고 처음에는커뮤니티케어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의정 포럼에 한 여주시민 관객으로 참석 하였다. 현장에 와보니 안지 못하고 서서있는 관객도 많었다. 시간이 흘러 가면서 강사들의 의제 발표를 하게되고, 내용을 들으면서 커뮤니티케어 란 내용도 이해가 되면서, 아~~ 오늘 이모임을 여주시 시의회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군아 하고 관심을 갖게되어 생각지도 않던 글자를 몇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여주시가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시정 정책 테마로 정 하여 추진하고 있지만 나에게는 흔히 시장 바뀌면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나 보다 우리보다 더, 가난하고. 아프고. 외롭고. 불편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약자를 위하여, 이렇게 많은 관민이 모여 장장 3시간이라는 장시간에 이 건으로 토론한다는 것 자체에 나는 흐뭇 하였다.
우리 대한민국도 이제는 선진국만이 할수있는 선진 복지국가에 들어 섰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
**오늘 복지 의정 포럼 준비를 위하여 예산 확보와 여러번의 관계인 모임과 방향 계획 등, 많은 노력과 수고하신 여주시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장과 시의원, 시의회직원들, 여주시 노인복지관장과 여주시 장애인 복지관장 또 각지역 복지 후원 및 관계인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아무쪼록 복지 정책의 사각지대와 누수가 없도록 면밀한 정책을 지속 발전 되도록 바랍니다. 오늘 수고하신 연구 발표에 강사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오늘 3시간은 짧고 희망있는 시간이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가 많었습니다.
2019년 12월 19일 오후 5시 여주시청 대회실 의정 포럼에서 느낌을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