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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후기 45기 동기 첫엠티 가기까지.......
래용 추천 0 조회 398 08.07.14 01:0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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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4 02:20

    첫댓글 고기 구울 때.. 수 45 남자 반장님과 해피우먼.. 난 수 남자반장님(소야님 맞죠?) 엠튀때, 처음 봤는데.. 해피우먼 넘 친한 모습(?)의 사진이라 생각했쥐.. 알고보니.. 부부였다는거.... -0- 하하 하하

  • 작성자 08.07.14 02:24

    ㅋㅋㅋㅋㅋㅋ

  • 08.07.14 08:20

    참 접촉사고난거 잘 처리됐나?

  • 작성자 08.07.14 10:15

    아직 전화가 안왔어요..오늘쯤 올꺼 같습니다. 모 간다고하면 물어줘야죠..ㅋㅋㅋ

  • 08.07.14 09:26

    맛난 음식 즐거운 시간였습니다. 그렇게 장시간 춤 춰본건 처음이네요.. 45기분들 너무나 잘 추신다는^^

  • 08.07.14 09:36

    라 들만 잘 춘다는.. 로 들은.. 대략.. 좌절이라눈.. (한 두명 빼고..) 엉엉..ㅠㅠ

  • 08.07.14 11:01

    땅고는 처음에 로가 훨씬 어려운 춤이라고 하더라구요~ 화이팅~!

  • 08.07.14 10:00

    45기분들 덕분에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어여~~^^

  • 08.07.14 10:13

    즐거움이 눈에 서~~언 합니다...

  • 08.07.16 17:50

    지니님 못오셔서 쫌은 서운~~ 담 기수엠튀땐 꼭 오세요, 밤새도록 새벽에 달구가 울고 난 뒤에도 두시간이나 더 췄습니다, 그리고 큰강당 한켠에 옹기종종기 뭉쳐서 자고있는 모습을 두고 대전으로 씽..

  • 08.07.14 10:33

    음식이랑 엠티 장소보며 준비 참 많이하셨구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열심히 고민하고 정성껏 준비한 결과였군요... 멋진 장소 알아내주시고, 맛있는 음식 준비하고 만들어주시고 또 즐겁게 함께 춤추고 술마시고 얘기 나눈 45기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너무나 달콤한 한여름 밤의 꿈이었어요~

  • 08.07.14 11:11

    고생들 많으셨어요..자다 일어나서 뒷정리하는 래용님, 음식 차려주시느랴 바뻤던 45기님들덕에 더욱 잼났던 엠티 였습니다. 또 불러 주세요.ㅋㅋ

  • 작성자 08.07.14 19:00

    ㅋㅋㅋㅋ 어..저 자다가 일어났을때 계셨어요??

  • 08.07.14 12:56

    다들 정말 울트라 캡숑 짱 수고 많으셨습니다~!!! ㅜㅜ

  • 08.07.14 14:33

    레용님이 세번 아니고 두번 거절! 세번 거절 당했음. 이 바닥 뜰라 그랬죠.ㅡㅡ;; 싸부님한테 이른다고 했더니 자진 실토 하셧네.ㅋㅋㅋ

  • 작성자 08.07.14 15:47

    어...까메님이 리플을....근데 래용입니다....아항...두번이었꾼요...글구 내가 신청했짜나요..ㅋㅋㅋ빨리 탱고를 더 잘추고 싶습니다....담에 정말 멋찌게 까메님과 추고 싶거든요....그날을 위하여....

  • 08.07.14 18:09

    하하..래반장 뻐꾸기좀 키우나 본데...ㅋ

  • 작성자 08.07.14 18:15

    쌉님ㅋㅋㅋ뻐꾸기는요...걍 진심을 말했을 뿐인걸요...디쌉말고 우리 동기 라들 말고...첨으로 춤춰본 분이 까메님인걸요...머릿속은 백지되고... 땀은 비오듯 흐르고...암튼 잊지못하겠죠..탱고추는 평생...

  • 08.07.14 16:10

    ^0^ ~~~ 진짜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담에 볼땐 꼭 춤춰요~

  • 작성자 08.07.14 19:01

    사이님도 넘 고생 많으셨어요....멀리서도 저를 알아봐주셔서 ㄳㄳ 내가 넘 개성있겠 생겼나?? 쩝....ㅋㅋㅋ

  • 08.07.15 01:05

    글취요.. 상체는 이혁재.. 하체는.. 윤정수라고.. 소문이 파다 하던데.. 푸하하

  • 08.07.14 19:27

    45기님들 고생많았네요...차려논 밥상에 밥만 자알 먹고왔습니다...숟가락 얹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너무 피곤해서 일찍자는바람에 새내기땅게로님들과 같이 춤못춰서 디아나한테 눈치엄청보입니다..ㅋㅋ담에 많이 춰드릴께용...ㅎㅎ

  • 08.07.15 17:26

    래용 반장님도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힘들어하는 모습에 제가 다 안타까웠었다는 ... 근데 글 넘 잘쓰신다... 감동감동...TT

  • 08.07.15 19:12

    용반장^^~수고 대따대따 마니 하셨소^^~복 받을꺼유~~~~~

  • 08.07.17 11:14

    고기굽다 소나기 만나 끝까지 고기와 불을 사수하다 장렬히 아래 위 속까지 다젖은 땅게로, ~라분들 리플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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