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우리 여행팀에서는 충남 서천에 팔경 중 동백꽃의 명소
마량리 동백나무숲과 쭈꾸미 축제에 다녀왔다.
동백나무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있고 수령이 5백여 년 된
동백나무가 80여주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푸른 잎 사이에 수줍은 듯 붉게 피어있는 예쁜 동백꽃들을 볼 수 있었고,
나무 밑에 툭 떨어진 동백꽃도 예술이었다.
동백나무 동산에 정상으로 가니 동백정이란 정자와 사당이 있었고
서해의 푸른 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었다.
바로 앞에 섬 오력도와 바다풍경은 그림같이 아름다웠다.
또한 이 지역은 지리적 특수성으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또한 쭈꾸미 축제 중인 초봄의 별미인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쭈꾸미 샤브를 맛있게 먹어보기도 했다.
우리나라에 역사적인 최초의 성경전래지 기념공원에도 가 보았다.
새봄을 맞으며 정다운 친지들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머물며, 봄을 만끽한 하루가 감사했다.
첫댓글 역시 동백은 붉은 동백이 아름다워요 흰동백은 ~~
500년 동백이 바닷바람에도
우아하게 자랐네요
올레길은 희귀한 자연의 모습에 설렘을 안겨 줍니다
즐감합니다 ❤️
자연의 신비를 함께 느낄수 있어서 즐거웠고 좋았지요.~
고마워요.~♡
참석지 못했지만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볼수 있어서 "쌩유"
붉은 동백이 아름답네요
즐감했습니다 ^^
새봄에 마주한 붉은 동백이 마음 설레이게 했지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