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P>
<P> 유독, 정각사에서...섬세한 아름다움 보았습니다.</P>
<P> </P>
<P> 아마도 지극히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시는 분들의</P>
<P> 오래 묵은 세월이</P>
<P> 바래고 또 바래어도 남은 아름다움으로 </P>
<P> 이런 빛깔을 만든게 아닐까..</P>
<P> </P>
<P> 그 빛은 편안하고 가벼웁고 그윽하고 따뜻했습니다. </P>
<P> 가을빛과 닮았습니다.</P>
<P> </P>
<P> 두 분 큰스님과 보살님들과</P>
<P> 우리 법우님 모두는 건강하셔야 합니다.</P>
<P> 내년 정각사 9주년 개원법회에서도 기쁘게 다시 뵙겠습니다.</P>
<P> </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1_cafe_2008_10_23_14_43_49000eda8577e"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width="700" /></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6_cafe_2008_10_23_14_43_49000eda9dc15"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width="700" /></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6_cafe_2008_10_23_14_43_49000edabdc00"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width="700" /></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4_cafe_2008_10_23_14_43_49000edaea921"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width="700" /></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5_cafe_2008_10_23_14_43_49000edb241e9"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width="700" /></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1_cafe_2008_10_23_14_43_49000edb52514"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width="700" /></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5_cafe_2008_10_23_14_43_49000edbae353"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width="700" /></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15_cafe_2008_10_23_14_43_49000edb77ec0"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width="700" /></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9_cafe_2008_10_23_14_43_49000e8ceecbc"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width="700" /></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03/8_cafe_2008_10_23_14_43_49000edbcd343"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00" width="700" /></P>
<P> </P>
<!-- -->
]]>
첫댓글 _()()()_
_()()()_
어제의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어제 참석하지 못해서 섭섭하셨던 분들은...~~ 12월 26일이 있습니다.^^ 그날 하루 큰스님께서 조계사에서 법화경 특강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 두 달 뒤 연말에 모두 모두 뵙고 싶습니다. 새로 염화실 들어오신 분들도 용기를 내셔요!!! 오시면 금세 편안해지신답니다.~~
_()()()_
반가운 가을비 내리는 날,가만히 앉아 한 것도 없이 넙죽 해피한^^
을 받고 갑니다.큰스님,법우님들 고맙습니다...
_()()()_
慧明華님의 정성에 감동.......!!! 지慧.분明.華사함.깔끔.부지런함.........아무튼 훌륭하십니다.^^ _()()()_
그러고 싶은 바를 이렇게 칭찬으로 듣다니!!!^^일각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정말 아쉬웠지만 헤어져야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두 분 큰스님의 오래된 우정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꽃물님과 우리들도 그렇게 오래 오래 사이좋게 지내게 되기를 바랍니다.
당연히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순간들을 참으로 환희롭게 전해주신 혜명화님, 당신이 행복하니 우리모두가 행복합니다.
慧明華님 덕분에 어제가 어제가 아닌듯 새로움으로 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
망설일것도 없이 큰스님 뵙고 싶어서 나섰던 길이었지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영상으로만 뵙던 스님 친견하여서 좋았고 정각사 큰스님의 맑은 모습뵈온것도 큰인연을 만든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처음간 정각사인데도 곳곳이 편안하기만 하였습니다. 만월보살님의 정겨운 모습에서부터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가진 보살님 수경님 혜명화님 그리고 많은 법우님들 이젠 자주 자주 만나고 싶어질것 같아요. 좋은 날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뵈었어도 전혀 낯설지 않았던 보살님... 이제는 염화실 창에서도 자주 뵐 수 있겠군요.. ^^*
오~ 정녕, 아름다운 사람들,,,!
慧明華 님
모두가 행복함을 보았습니다..다음을 기약하면서..
혜명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스님 부산 잘 도착 하셨지요
_()()()_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에 말씀드리지 못했던 것은.....염화실 분들 한분한분의 소중함이었습니다.........자리가 비면 무슨 일이 있으시겠지 하면서도 모두의 마음은 섭섭합니다. 다시 만나면 육친을 만난듯 반갑습니다. 오래오래 우리 이 행복을 누려요! 건강하십시오 건강하십시오 건강하십시오.___혜명화 올림....
가을비 촉촉히 내린후 아침 공기는 차가워졌지만
행복함으로 가득한 염화실에서 면역력이 쑥
쑥 慧明華 님 고맙습니다.
반가운 모습들이 보이네요 . ㅎㅎㅎㅎ ㅎ 12월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혜명화님 감사합니다, ^^
가슴 찡한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장면들입니다. 혜명화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혜명화님, 그리고 여러 법우님들 건강하세요
염화실, 행복의 전당!!
서울 정각사에 다녀 왔습니다. 여기는 충북이라서 가는데 2시간 걸리더군요. 스님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_()()()_
_()()()_
염화실은 최고 큰 행복샘
()()()
고맙습니다 . . . _()_
건강해지신 스님모습 이렇게 자주 뵐수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