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을 나르던 높은길 이라는뜻의운탄고도!우리는 오늘 구름 운(雲) 을 따라걷습니다산그리메가 눈아래 펼져지니고도가 맞는거 같습니다모처럼 트레킹의 시작에 날씨에상관없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체력이 예전만 못함을 실감 하지만새로운길에 대한 기대감은 역시 멋지게 자신감을 되찾아 주고나머지 길에 대한 궁금증에 설레이는마음이 요동 치네요선조들의 치열했던 삶을 되새기며느슨해진 정신에 엄살은 그만부려야겠다 마음 먹은 길이었습니다
무당개구리?
넓적송장벌레의 짝짓기
홍단딱정벌레
첫댓글 사진에두 얼굴이 빨갛드라구요.열심히 땀 흘리며 걸어준 당신께감사 드립니다.고생 하셨습니다.하산후 저녁 만찬에 꽈리 고추의매운맛이 우리를 더 후끈 달아 오르게 만들었죠.ㅎㅎ우리의 앞날에 메세지를 준건아니었을까요.ㅎㅎ
이 삼년전부터 겨울에 추운데서따뜻한데로 들어가면 그러더니여름에 땀흘릴때도 그렇더군요늙는건지 홍조가 술먹은 얼굴이니 고민 입니다 ㅎㅎ
첫댓글 사진에두 얼굴이 빨갛드라구요.
열심히 땀 흘리며 걸어준 당신께
감사 드립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하산후 저녁 만찬에 꽈리 고추의
매운맛이 우리를 더 후끈 달아 오르게 만들었죠.ㅎㅎ
우리의 앞날에 메세지를 준건
아니었을까요.ㅎㅎ
이 삼년전부터 겨울에 추운데서
따뜻한데로 들어가면 그러더니
여름에 땀흘릴때도 그렇더군요
늙는건지 홍조가 술먹은 얼굴이니 고민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