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가장 여러 모로 두루 쓰이는 것이 개복숭아 청입니다.
특히 고추장 담글 때 너무너무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
복숭아 18 킬로에 설탕 14킬로를 미리 곁에 준비해 놓았습니다.
복숭아를 털 없이 깨끗하게 씻습니다.
(가물 때 딴 거는 물기를 대충만 빼고 비 올 때 딴 건 물을 다 잘 빼고 합니다.)
물기를 대충만 뺀 다음 복숭아를 통에 담고 설탕을 위로 얹습니다.
한 번에 다 넣으려면 수북해 질 수 있으니
가만히 놔 두고
이삼일 후 일부 설탕이 좀 녹은 다음 위로 나머지 설탕을 다 올려줍니다.
절대로 흔들지는 말아야 합니다.
흔들면 설탕이 밑으로 내려가 녹지 못하고 가라앉는 게 생기지만
흔들지 않고 가만히 두면 저절로 다 녹아내려갑니다.
17일에 담근 건데... 21일에 보니 잘 녹아내려가고 있습니다.
일 년쯤 후에 걸러서 쓸 겁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21 10:3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21 10:4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21 19: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21 19:1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21 19:25
첫댓글 선생님! 저렇게 놔두고 1년 지나도록
씨 안 빼도 되는 건가요?
괜찮습니다.
매실은 90일후 걸르는데 개복숭아는 얼마후 걸르나요? 남편이 뒷곁에서 따서 조금 담갔는데 처음이라서요...
6개월 이후요
저는 일년 이상 둡니다.
@맹명희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2 10: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2 10:1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2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