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성우전자 공모가는 per가 10이 안되므로 휴대폰 부품주 평균에 비해</P>
<P>저평가 된 걸로 판단합니다. </P>
<P>저번 4종목중 유일하게 청약했던 상보도 </P>
<P>별볼일 없지만 공모가 기준 저평가 메리트로 선전하고 있는 걸 보고 용기를 얻었음</P>
<P> </P>
<P>엘지에스는 동종업종으로 최근 상장된 상보와 미래나노텍과 비교해보면</P>
<P>청약을 하지 않는 게 손실을 줄이는 길이라고 판단.</P>
<P> </P>
<P>모든 투자는 본인의 책임하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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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모주는 패스 실권주 한일건설과 동아에스텍을 청약 했읍니다
공사모님개인적인 의견인데요. 공모주를 너무 잘 아시니까 이런 판단이 드시면 청약시간 마감 되기 전에( 3시반이라도)발표해주심이 카페회원들게 많은 도움이 될텐데요.......청약마감시간 임박해서 발표하시는것 좀 피해주심이.. (누가 된다면 죄송합니다0
저도 마지막 재점검해보느라 늦고 말았네요. 글구 주식이란 게 확신할 수 없어서 괜히 의견 올렸다가 빗나갔을때 부담감이 커서 망설인 것도 있구요.
공사모님 입장에서 보면그럴수도 있겠네요..그래도 주식을 보는 식견이 저희들보다 높으시니까 판단이 안설때는 공사모님 의견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공사모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가끔씩 글을 올리려고 하다가도 부담감으로 인하여 글을 지우곤 합니다. 잘 분석했다고 하더라도 주식이라는 것이(특히 공모주는 더욱더 그러함) 럭비공 같아서 어디로 튈지 모르니.. 더욱도 부담이 되겠지요.
투자는 본인의 책임하에 하겠지만, 고수님들의 의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려운 시기인지라 부담감이 크시더라도 고견을 펼쳐보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 경쟁률이 너무 낮아서 모두 패스했습니다.
요사이 공모가 확신이 안서서 매번 이카페를 들린곤 합니다. 공사모님께서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공모에 조금이라도 도움주실분은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판단이라는것이 순발력있게 대응해야하므로~~ 결정할때도 인가 아닌가하면서 선택하므로~~게시판에 글을 올릴때는 이미 버스 출발한뒤가 될수밖에 없지않은가요?? 요즘공모주가 그런상황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