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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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부산 1]이규민 입상 안정적!
강급 이후 1착 승부 보다는 2착 승부가 많아지면서 추입력이 무뎌진것은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드는 1번 이규민이 시드 배정을 받았다. 후착은 19기 동기생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6번 이준석이 단연 돋보인다. 타 선수들과의 전력차이 그리고 전법적인 측면 마지막으로 최근 6번의 기세를 감안하면 동반입상이 유력할 전망이다. 1번이 동창원/창원 선배인 4번 하동성을 챙기기위해 초주를 받기는 다소 까다로운 편성이고 마크형들인 2번 김홍건, 3번 김영곤, 7번 양승규 등이 1번 뒤를 공략하며 입상권 진입을 노릴 듯 보이는데 1번의 배려속에 6번이 무난하게 2착할 듯 싶다. 따라서 [1-6]을 주력으로 삼복승식 [1-6-7] [1-3-6] 정도에서 받쳐주면 좋겠다.
[부산 2]박지영 우세 - 1,2번 경합!
결승전에서는 순발력 부족으로 고전을 하지만 일반 경기에선 안정적인 입상후보인 7번 박지영이 강자로 나서는 상황. 후착은 노련함 앞세울 1번 정점식과 마크력 좋은 2번 이유진 두 선수의 다툼이 될 전망. 2,7번이 의정부시청 선후배지만 나이차이가 10년 넘게 나기 때문에 딱히 친분은 없다. 다만 전법적으로 연계될 가능성이 높고 7번이 평소 순리대로 경기하는 성향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두 선수 협공은 유력시 된다. 1번은 낙차 후 첫 출전이고 5번은 서서히 회복세 보이고 있지만 두 선수 공통점은 2번을 인정하고 뒤를 공략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7-2]에 집중하고 삼복승식은 [1-2-7] [2-5-7] 두 방에서 답을 찾는것이 좋겠다.
[부산 3]이변 가능 경주 !
5번 김이남이 지난 3/6 창원 시합에서 낙차한 후 첫 출전이다. 도전세력은 노련함 갖춘 1번 여민호, 추입이 좋은 7번 전형진 그리고 기습능력을 갖춘 2번 김종현, 3번 송승현이다. 그간 보여준 모습으로 2번이 경기의 중심에 나서겠고 3번은 앞쪽에서 빼는 작전을 펼칠 듯. 중.고교 및 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6번 임규태와 7번 전형진이 1번 뒤를 공략하기 보다는 나름 협공을 모색한다면 의외로 변수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경주다. 쉽게 보면 [5-1] [5-7] 정도이나 5번이 2,3번의 릴레이 선행에 타이밍 놓친다면 최근 훈련량이 많은 2번의 선전도 기대해 볼 수 있어 쌍.복 [2-1.6.7] 등은 소액 관심을 가져봤으면 한다.
[부산 4]안효운 우세 - 6.7번 도전!
3번 안효운이 강자. 자력능력도 갖췄고 경기 운영도 괜찮은 편이라 믿음성이 간다. 후착은 힘으로 승부할 6번 최종근과 최근 몸싸움을 통한 마크로 입상을 꾀하고 있는 7번 고종인 두 선수가 돋보이는 가운데 배번 유리함 살릴 1번 허은회가 복병 정도로 나서는 상황. 3번이 그간 앞선을 배려한 경우가 드물었고 대부분 뒤에 위치한 선수가 유리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6번 보다는 7번의 선전을 기대해 보고 싶다. 따라서 [3-7]을 주력으로 [3-1]을 받쳐보고 삼복승식은 3,6번 중심의 [1-3-6] [3-6-7]로 공략을 했으면 한다.
[선발 1]박석기 우세 - 5,6번 도전!
3번 박석기의 우세가 예상되나 지난 3/28 부산에서 임대승에게 일격을 당한 경험이 있어 우승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5번 한기봉과 6번 임대승 두 선행력 선수의 대결이라 3번이 이들을 앞쪽에 두고 경기할 경우 2착에 그칠 가능성도 있겠다. 전법상 5번이 끌어내고 6번이 때리며 3번이 추입하는 전개이나 5번이 때리고 6번이 짧게 승부한다면 3번의 역전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복.쌍 [3-6]을 기본 전략으로 보고 싶다. 하지만 7번 정성훈이 내선에서 이들을 받아가며 3번을 병주 태우거나 3번이 5,6번을 상대로 젖히기 쏠 경우에는 의외로 배당이 터질 수 있어 이변을 노린다면 3번 뒤를 노린 2번 현정운 중심으로 공략하는 [2-3.1.7] 등은 관심 가져볼 수 있겠다.
[선발 2]혼전레이스 !!!
5번 강병수와 7번 이범석 두 선수의 대결 구도이나 믿음직 스럽지 못한 선수들이라 혼전 양상으로 봐야겠다. 최근 기세는 두 선수가 돋보이나 순수 기본 기량을 놓고 보다면 나머지 선수들도 이에 못지 않은 능력을 가졌다. 쉽게 보면 3번 엄지용이 경기를 주도하고 7,5번이 타협하고 뒤를 따르는 전개. 자리잡기 유리한 선수는 역시 7번으로 해병대 선배인 6번 최영준과 협공하며 5번을 견제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의 축은 7번으로 볼 수 있어 [7-5] [7-6]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며 배당을 노린다면 2번 고민석이 날 풀리면서 많은 훈련량을 소화하고 있어 [2-5.7.4]는 소액 노려볼 만 하겠다.
[선발 3]김성용 Vs 정주상
7번 김성용과 2번 정주상의 대결 구도. 두 선수가 77년생 동갑내기 친구지만 7번은 유성/대전팀 후배 3번 고재필과 협공하려 들겠고 2번은 이에 맞서 과거 부산/김해 인근지역 선수인 5번 강철호와 협공에 나서겠다. 여기에 기복있지만 최근 한 방씩 터트리고 있는 4번 홍준민이 초주를 배정 받아 기습에 나설 경우엔 경기 전개가 흐트러질 수 있는 상황. 7번 앞쪽에 2,5번이 선다면 버티기 가능해 [7-2]가 가장 무난하며 추입이 약한 7번이 3번까지 달고 넘어서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변수는 7번이 먼저 치고 나갈 경우로 2번이 뒤에서 반격을 시도할 경우 넘어서기에는 시속이 버겁다. 따라서 [7-3] 정도는 받쳐줄만 하나 승식은 주의가 필요하다.
[선발 4]3-5-6 삼파전 !!!
전력 엇비슷한 3,5,6번 세 선수의 삼파전이나 6번 이동기의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는 것은 사실. 하지만 전법상으론 다양한 작전 구사가 가능해 역설적으로 유리할수도 있다. 최근 기세로는 3번 김호정이 돋보이나 5번 이주하의 저력도 무시할 순 없다. 누가 더 성격이 급한 것인가가 관건인데 5번 보다는 축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3번이 좀 더 서두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따라서 3번이 때리고 5번이 추입하며 6번이 마크하는 전개도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6번이 끌어내거나 때리고 5번이 이를 활용하는 전개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5-6] [5-3]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고 싶다. 삼복승식은 이들을 묶는 [3-5-6]이 가장 무난하나 좀 더 욕심을 내 본다면 [1-2-3] [2-5-6] 등에 관심 가져볼 수 있겠다.
[선발 5]혼전레이스 !!!
추입형인 2번 이상준, 7번 유정주의 대결 구도로 5번 정성은과 힘 있는 6번 김성유가 도전하는 양상이다. 일단 7번이 부정맥 수술을 받긴 했지만 지난주 부산 시합에서 꽤 좋은 모습과 성적을 냈다는 점에서 선전이 기대되겠고 벌점 압박을 받고 있는 5번 정성은은 현재 마크가 최선일 정도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상황. 편성상 6번 김성유가 경기 주도하고 2번이 젖히고 7번이 추입하는 전개가 유력. 5번은 3번 서우승과 협공하며 7번 뒤를 따라갈 전망이나 쉽지는 않다. 따라서 [7-2] [7-5]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고 삼복승식은 [2-5-7] [2-6-7] 정도에서 답을 찾으면 될 듯. 변수는 5번이 3번과 협공 나서고 2,7번이 서로 견제할때로 [5-3.1.2] 등은 배당판 상황에 따라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우수 6]성정후 Vs 주효진
6번 성정후와 2번 주효진 두 선수의 대결 구도. 최근 기세나 자력능력 그리고 연대 세력면에서도 6번이 앞선다. 계양/인천 지역 연대되는 1번 한상진의 힘을 이용할 수 있고 7번 주윤호가 내선에서 2번을 병주태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서 경기할 수 있겠다. 2번이 그래도 실력은 있는 만큼 병주상황에서 쉽게 밀릴것 같지는 않고 7번도 2번까지는 인정하고 받아갈 듯. 문제는 4번 윤여범이 퇴피 후 라인전환을 통해 2번 후미를 3번 고광종과 다툼 벌일 수 있다는 점으로 삼복승식은 다소 노려볼 만 하겠다. 따라서 [6-2]를 주력으로 삼복승식은 [2-4-6]을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7]1-5-6 삼파전 !
1번 최비강이 시드를 배정 받았고 5번 임범석과 6번 이규백이 도전하는 양상. 1,6번이 같은 경상권이며 81년생 동갑내기 친구라는 점에서 협공이 유력시되며 5번은 6번 앞쪽 보다는 1번 뒤쪽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겠다. 2번 임명준이 6번 전면에 위치하며 끌어내려고 들겠고 6번이 적정 시점에서 치고 나갈 듯. 결국 1번이 6번을 지켜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6번이 아직 정상 컨디션은 아니고 성적에 기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막판까지 버티기 어렵다고 보며 직선이 날카로운 5번의 추입력을 생각하면 1번도 어쩔수없이 크게 넘어설 것 같다. 따라서 [1-5]를 주력으로 [1-5-6]을 받쳐주거나 아니면 1,6번의 위치가 바뀔 수 있다는 점에 착안 [6-5]나 [5-7]등도 관심을 가져볼 만 하나 큰 기대는 어려울 것 같다.
[우수 8]박인찬 입상 유력 !
2번 박인찬이 강자. 후착은 혼전이다. 77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5번 백동호는 선행력을 갖췄지만 최근 자신감을 잃었고 성적에 기복이 심하다는 것이 가장 큰 흠. 7번 이정민은 마크력 좋고 2번의 상무 후배라는 점에서 협공 가능성은 높은 편이나 꼭 마크된다는 보장이 없다. 3번 현병철은 2번과 딱히 협공한 경험 없지만 그래도 같은 상무 출신이었다는 점에서 약간의 기대를 해 볼 수 있다. 초주 나서는 4번 김재환이 금주 조기강급 위기에 처해 의욕을 보일 수 있겠고 6번 손용호 역시 이정도면 해볼 수 있는 상황. 즉 2번을 축으로 놓고 후착은 아무나 다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이 경기는 쌍.복승식 보다는 전법상 호흡을 맞출 2,5번을 묶고 배당 노리는 [2-5-6] [2-4-5] 등을 추천하고 기본 전략은 [2-7] [2-5] 순으로 추천하겠다.
[우수 9]김치범 Vs 정덕이
7번 김치범과 3번 정덕이의 대결 구도. 라인이 다소 복잡하게 엮여있지만 실력상 3,7번이 돋보인다. 1번 지성환과 4번 최성우로 이어지는 창원/동창원 라인의 경우 협공을 통해 이들을 상대하기는 어렵다고 보면 1번이 3,7번 후미 공략에 나서며 3착내 진입을 목표로 탈 듯. 6번 김지광이 끌어내고 2번 최창훈이 과거 인천/계양에서 같이 훈련했던 7번을 뒤에 붙이고 자력승부 나설 듯. 2번의 시속이라면 3번이 7번 뒤를 따라가더라도 젖히기 노릴만한 상황은 오지 않겠다. 따라서 유리한 선수는 7번이며 [7-3]을 주력으로 삼복승식 [1-3-7] [2-3-7] 두 방 정도에서 받쳐주면 되겠다.
[우수 10]이태호 Vs 김성근
5번 이태호와 1번 김성근 두 선수의 대결 구도. 5번은 지난주에 이어 연속 출전. 5번이 강급 이후 자력승부를 펼친 경우가 없었기에 1번과 같은 추입형으로 봐도 무방하다. 단, 1번 보다 나은점이 있다면 내선활용이나 몸싸움 능력이 탁월하게 앞선다는 점이다. 6번 김기동이라는 선행형이 있지만 기복이 심하다는 점을 고려 막판까지 버티기는 어렵겠다. 즉 1,5번이 나름 타협하고 경기를 할 듯 보이며 남은 한 착순을 놓고 배당을 찾아야할 듯. [5-1]을 기본 전략으로 딱히 배당을 노릴 쌍.복승 차권은 없어 보이며 삼복승식은 4번 김경태와 7번 지종오의 경쟁이 될 듯 보이는데 초주의 불리함 있어 상대적으로 배당 높게 형성될 4번을 노리는 [1-4-5] [1-5-7] 순으로 차권을 추천한다.
[우수 11]윤현준 입상 유력 !
3번 윤현준이 강자. 후착은 의정부시청 선배인 6번 김철민이 돋보인다. 나이차이가 제법 있어 같이 실업팀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전법적 궁합이 잘 맞기 때문. 물론 3번이 6번 대신 2번 양승용이나 7번 이인섭 등을 뒤에 붙일 수 있지만 딱히 친분없는 이들과 협공하며 굳이 6번을 외면할 성격은 아니기 때문. 1번 고재준이 때리고 버티기 나서겠고 2번이 끌어내는 작전 구사를 할 듯. 즉 2,6번이 내외선 병주 상황에 몰릴 듯 보이는데 그래도 6번의 기량이라면 밀리지 않을 것 같다. 결국 삼복승식이 관건으로 앞선의 1번이냐 아니면 6번 뒤를 따를 수 있는 5,7번이냐를 놓고 고민해야할 듯. 결론적으로 [3-6]을 주력으로 삼복승식 [3-5-6] [3-6-7] 정도에서 답을 찾아야 할 것 같다. 2번이 들어온다해도 저배당이라 큰 메리트는 없을 듯.
[특선 12]혼전레이스 !!!
2번 최순영이 작년 12월 낙차로 쇄골 분쇄골절과 갈비뼈 부상을 당했고 회복 훈련중인 지난 2월 다시 낙차사고로 갈비뼈에 부상을 입어 정상 컨디션은 아니다. 2번은 작년과 제작년에도 잦은 낙차를 당했다. 인터뷰에서도 당분간은 자력승부 보다는 상대 활용에 집중하겠다고 밝힌바 이번 경기는 혼전으로 봐야겠다. 3번 류재열이 최근 경기를 주도하고 있긴 하지만 언제 또 다시 타이밍 늦추려할지 모르고 6번 홍석한은 전형적인 추입형이라 불안한 것이 사실. 5번 김우현이 지난 3/22 선행승부로 우승 차지한 만큼 금일 경기 주도하고 3번이 뒤를 따른다면 6번이 2번을 뒤에 붙이고 경기하는 전개. 즉 마크는 가능하다는 점에서 [6-3] [6-2]를 기본 전략으로 볼 수 있겠으나 배당을 노린다면 최근 훈련량 많은 1번 김배영의 추입을 기대하는 [1-3.6.7] 등은 소액 관심을 가져볼 만.
[특선 13]김동관 입상 유력 !
5번 김동관이 강자. 후착은 강한 선행형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고양/계양 지역 연대되는 7번 원신재를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겠다. 3번 김 현, 6번 정진욱 등 나름 약 선행 선수를 활용 5번이 젖히고 7번이 마크하는 전개. 7번이 지난 3/20~22 시합에서 무기력한 모습 보였지만 마크정도는 놓치지 않을 듯. 문제는 2번 박일호가 라인전환을 통해 7번을 밀어낼 듯 보여 몸상태 좋아 보이지 않았던 7번이 버텨낼 수 있느냐가 관건. 여기에 최근 상승세 타고 있는 1번 권정국도 내선활용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7번을 다소 어렵게 만든다. 즉 저배당 형성할 [5-7]은 배당 메리트가 없다는 점에서 [5-2]나 삼복승식 [1-2-5]등 좀 더 나은 배당을 노려보는 전략도 좋을 것 같다.
[특선 14]김민철 입상 유력 !
3번 김민철이 강자. 2번 장보규의 선행력이 무뎌진 만큼 3번이 6번 강진남을 타깃으로 경기할 듯 보이고 지역 후배인 5번 김성현을 뒤에 붙이겠다. 1번 김형완은 내선에서 기회 엿 보거나 계양/고양 지역 유대 강한 7번 이 효와 협공에 나설 듯. 즉 3번 앞선에 6번이 위치한다는 점에서 3번이 5번까지 챙기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다. 그 이유는 대열이 길어지고 앞선의 시속도 만만치 않기 때문. 따라서 [3-6]을 주력으로 [3-1]을 받쳐주고 삼복승식은 5번을 묶어 보는 [1-3-5] [3-5-6] 등을 추천한다.
첫댓글 1등... 화이링..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화이팅^^
감사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하이팅
매우 감사합니다 very good 영어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예상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