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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성 난청 -외이, 중이의 장애로 인한 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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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의 이상으로는 외이도에 귀지가 너무 많이 쌓이거나 염증이 생긴 경우, 외이의 기형 등이 있고 중이의 이상으로는 고막의 천공, 중이염 등이 있으며 이 경우에는 보청기 사용을 통해 매우 성공적인 청력 회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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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음성(감각신경성)난청 -내이와 청신경계 장애로 인한 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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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화에서 비교적 강하게 발음되는 모음은 들을 수 있으나 무성음 즉 자음 등의 발음은 들을 수 없어 소리는 들리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의학적 치료가 어려워 보청기를 사용함으로써 청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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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성 난청 -전음성과 감각신경성 장애가 혼합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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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중이염 등이 악화되어 내이까지 손상된 난청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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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난청 |
유전적 난청과, 산모가 홍역등을 앓거나 약물에 중독이 되었을 경우, 출생시 산소 부족에 기인하는 비유전적인 난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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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 난청 |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이명(머리속 울림현상) 이나 청력저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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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 |
나이가 들수록 달패이관 또는 청신경의 기능이 점차 퇴화되면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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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난청 |
시끄러운 소리(기꼐음, 음악)나 자극적인 소리 (폭발음)에 장기간 노출되어 청력이 서서히 감소 되는 난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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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생활에서 우리는 소음이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버릴 만큼 아무리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청각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청력 손실을 더욱 심화 시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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