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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구락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최악의 위기에 봉착한 중국(능화)
멋진사랑 추천 0 조회 72 23.06.21 06: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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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1 12:38

    첫댓글 국제사회에서 국가간 외교는 호혜의 원칙이 기본인데, 중국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 문제지요.아무리 제2경제대국이라지만 선진국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지요. 빈부격차, 전랑외교, 당원중심 사회, 부조리, 생활예절 부족 등등 해결할 것이 많은 사회인 것 같군요.

  • 23.06.22 03:54

    주한중국대사의 언행을 보면 중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외교관의 자질이 형편 없습니다. 적대국가를 대하는 듯한 태도는 외교관이 해야할 일이 아니지요. 안하무인식 태도에도 온갖 아양을 떠는 이재명은 우리 국민의 자존을 스스로 포기한 것 같더군요. 대국이란 모름지기 이웃을 포용하는 능력이 크야 하는데 중국의 모습이 그렇지 못한 게 현실입니다.

  • 23.06.22 13:03

    몇 백만 명이 죽어도 눈도 감짝 안 하는 몰지각한 인간들이 나라를 경영하는 거악의 나라가 바로 중국이 아닌가 합니다.
    허장성세로 패권국가 행세를 하려고 드니 무리가 갈 수 밖에요. 능화의 지적처럼 중국은 동서 간 개발 격차 확대, 계층 간 갈등 심화, 소수민족 문제 등 본연적으로 내재한 모순과 갈등 구조로 인하여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고 봅니다.
    미래학자 죤 내이스빗은 그의 저서 Global Paradox에서 이미 1990년대에 중국의 분열과 몰락을 예견한 바 있지요. 그런 예측이 시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맞아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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