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같이 큐티하고 삶을 나눠요 (월- 금 7시 30분- 9시 30분), 영어 스터디 (토요일 4시), 영어 파티 (7월 16일- 오후 6시)

[lincolnn]

영어로 같이 큐티하고 삶을 나눠요 (온누리, 원천중앙침례, 여의도순복음, 사랑의 교회.......)

가능지역 :  서울 강남 (네이버 카페 이프렌딩에서 장소 확인하세요..)

희망장소 : 강남에 장소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터디 내용 : 영어로 같이 삶을 나누고 새로운 삶의 용기를 나눠요.. 

가능 요일/시간 : 월- 금 (저녁 7시 30분- 9시 30분)

비용 : 4주 1만원

1. 예전에는 정말 한 단어라도 모르는 단어 있으면 영한사전으로 제일 위에 단어 찾아서 옆에 적어놓고 단어 다 찾은 상태에서 영문 한 번 읽고 한국말 한 번 읽고 해야 독해가 되었읍니다.

2. 그러나, 영절하 3단계를 하면서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3. 물론, 의미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단어의 쓰임새까지 체화시키고 넘어 갔지만, 자칫 영어에 흥미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부담없이 그냥 하루에 한 시간 찾고 한 시간 읽고 했습니다.

4. 자주 쓰이는 단어는 언젠가 다시 한 번 찾아서 계속 익숙하게 하리라 생각하고.....

5. 이제 영문을 영문 그대로 봐도 눈이 아프거나 가슴이 답답하지 않고 모르는 단어들이 좀 있어도 의미 파악하는 데 지장이 없었읍니다.

('아직도 영어 공부 하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1. 영어 말하기 예

I get up early in the morning and I have some food and I look out the window and I say "Nice weather!' and I go outside.

2. 단문을 흐름으로 말할 수 있게 되면, 나중에는 관계대명사 같은 복문도 말할 수 있습니다.

3. 핵심은 '처리속도'입니다. 처리속도가 올라가면 다른 사람의 말은 더 느리게 느껴집니다.

4. 그러면 이해가 쉬어지고 리스닝도 늘게 됩니다.

5. '의미 단위 나열을 통한 흐름구사 방식은'은 매우 단순하고 강력 합니다.

6. 빠른 감각의 소유자라면 이 정도의 설명으로도, 당장 영어 흐름구사를 어느 정도 현실화 할 수 있습니다.

7. '정확성'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겸허하게 영어를 구사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