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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시기전에 1탄 식비절약법도 한번 읽어보세요 ^^
[31세 아이셋맘 절약기] 1탄. 식비 절약법. http://cafe.daum.net/mmnix/Dpgu/1002
1. 통장 쪼개기.
남편용돈 - 일부를 아이옷, 외식비로 가끔 씁니다.
관리비계좌 - 관리비, 공과금, 보험료, 통신비가 모두 빠져나갑니다. 매달 월급날 자동이체로 25만원씩.
급여계좌 - 급여가 들어와서 각종 명목으로 분리가 됩니다. 신용카드는 주유,경조사,식비외에 쓰지 않습니다.
2. 관리비 절약법.
난방 - 짠돌이까페 어떤분께 구입한 수출용 단열매트.
3년째 쓰니 너덜너덜. 흥부네집 같네요 ㅋㅋ
매트덕분에 난방 살짝해도 바닥이 차지 않아 좋아요.
유리창에 뽁뽁이와 비닐은 기본 아이템 ^^
수도 - 4인가족 한달에 10톤정도 씁니다. (만원이하)
한방울씩 떨어지는물은 받아쓰다가 욕조에 차오르는 고인물은 썪길래... 13000원주고 수전 사다 교체했습니다. 한달에 새는물 3~4천원치니까 고치는게 낫죠.
전기 - 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컴퓨터,오디오
이것외에 사용하는 전자제품이 없습니다.
한달에 200kw와트 이하 1만원 후반대 요금 냅니다.
가스 - 가급적 약불이나 중불로만 조리합니다.
온수보일러는 머리감을때만 잠깐 쓰고 항상 끕니다.
빌라라 욕실이 추워서 친정,시댁가는날이 목욕날이고요. 남편은 회사에서 주로 씻고 옵니다.
여름에는 찬물로 온가족 샤워합니다.
늘 찬물로 샤워하면 애들 감기 절대 안 걸립니다.
3. 보험료, 통신비 절약법
보험은 현대해상 굿앤굿 25500원으로 아이2명.
신랑과 저 우체국실비 16000원짜리로 해서 총 83,000원 가량 나옵니다.
위험을 대비하는일에 큰 돈을 쓰지 말고 최소한으로만 가지고 가자는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통신비는 SK 온가족 요금제를 써서 50% 할인 받습니다.
인터넷은 11000원 내고요. 집전화 기본료도 600원정도 냅니다. 3G 남편은 2만원대 4G인 저는 3만원대 냅니다.
핸드폰은 좋은걸 할부로 사지 않고 꽁짜폰이나 중고폰 활용합니다.
4. 육아비 절약법.
★ 기저귀 - LG 마망을 인터넷 할인쿠폰 이용하고 구매시 개당 180원~200원꼴입니다. (품질짱)
하루에 5개 사용시 천원 * 30일 = 한달에 3만원이면 충분합니다. 걷기시작하면 입히라는 2배이상 비싼 그런 기저귀는 사본적이 없네요.
★ 물티슈 - 건티슈를 작게 잘라 물을 묻혀씁니다.
몇년전 2만원대 주고 한박스 샀는데 양이 너무 많아 둘째까지 씁니다. 육아박람회 선착순 입장하거나 보험상담만 받고 물티슈 사은품 받기도 하구요.
★ 세탁세제 - 세제없이도 세척력이 생긴다는 세탁볼을 구입해 3년째 쓰고 있습니다. 생협 친환경 세제를 아주 조금 넣구요. 아이들 옷에 살균효과 내고 싶을땐 산소계표백제 (과탄산나트륨)를 넣습니다. 대형마트엔 베이비크린이 동일 성분이구요. 그 외에 옥시크린같은 표백기능 있는 세제엔 아주 해로운 형광증백제가 들어있습니다. 세제 적게쓰니 환경오염도 줄이고 피부에도 좋구요. 우리 아이들은 한겨울빼곤 로션을 전혀 쓰지 않을정도로 피부가 좋습니다.
★ 간식
저는 완전 모유수유로 분유 안 샀구요.
공장에서 만든 가공식품 간식은 가급적 주지 않았습니다.
새우깡, 초코파이, 사탕, 아이스크림 이런것은 제대로된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예 구입하지를 않습니다. 가공식품을 사지 않는것이 식비 절감에 큰몫을 합니다.
과일과 떡은 항상 구비해놓습니다.
떡볶이,떡국은 식사 대용 든든한 간식이구요.
시골에서 얻어온 늙은호박과 팥으론 죽을 쑤고요.
옥수수는 여름에 대량으로 찐후 얼려서 냉동실 넣었다가 다시 쪄서 먹으면 맛있어요.
여름에는 빙수,미숫가루 만들어서 먹구요.
이번 겨울에는 고구마,감자,사과,귤,떡을 주로 먹었어요.
★ 교육비
낱말카드 6개 - 총 구입비 4만원 이하.
그림을 먼저 알고 뒤집어서 글씨를 보고 스스로 한글을 읽기 시작해 너무 쉽게 세돌전에 뗐어요.
네돌때는 스스로 글씨를 쓰더니 다섯돌 안됐는데 이제는 장문의 편지를 써요. (어린이집에서 지능검사했는데 120 나왔어요. 다행이 영재는 아님 ㅋㅋ)
학습백과 - 한두권 부족한 중고를 2만원에 구입.
다양한 호기심 충족.
푸름이 까꿍 - 본티나는 40권 중고 8만원에 구입.
구연동화CD도 있고 둘째까지 전권 잘봄.
6세 큰애를 위한 엄마표 학습지.
왼쪽 3권은 개당 600원 - 인터파크 중고
가운데 3권은 30%할인하여 4200원에 구입.
공습수학도 한권에 4800원에서 6천원대.
학습지 하는거 좋아해서 한번하면 30분~1시간.
그외에도 친척들에게 물려받은 책들이 많아요.
★ 의류비
시장 내복 리어카 반팔 1500원 긴팔 2000원.
신생아부터 다양한 사이즈가 뒤섞여있어서 1시간정도 맘잡고 사이즈 찾아야합니다. 브랜드 의류 가끔 있구요. 위아래 짝이 안맞는것이 단점.
내복뿐만 아니라 외출시 입을수 있는 면 티셔츠 종류도 잘 찾아보면 있습니다. 저는 조카 선물도 여기서 찾아서 3~4개씩 주면 좋아하더라구요.
내복은 금방 낡아 물려입기 힘들지만 외출복은 물려입고요. 양가 어른들이 1년에 한두번씩 사주는걸로도 애들옷과 신발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5. 잡비, 생활비 절약법
★ 남편 6년된 내복 - 목뒤 등판에 때가 안빠져서 진회색에 가깝습니다. 삶아도 안지는 찌든때가 있지만 누가 보냐면서 절대 버리지 않는 알뜰한 남편.
결혼후 살찐 형부, 사촌오빠 옷을 물려입습니다. 회사에선 작업복입구요. 저도 임산부라 임부복 물려입고 옷 안사요. (살빼면 사야지 ㅜㅜ)
★ 빨래 건조대 - 두 아들이 매달려 아랫쪽 알루미늄 빨랫줄이 다 부서지고 빠짐. 아랫쪽 지지대 플라스틱도 부러져서 휘청거리지만 빨래를 걸고 옆에 다른 물건 받치면 넘어지지 않음. 어차피 사면 또 부서질꺼 버틸때까지 버티자.
★ 베개 - 머리로 베고자던 부분의 면이 삭아서 찢어짐. 근데 아들이 손으로 더 찢어놓음 ㅜㅜ
저렇게 뒤집어서 쓰니 꽃무늬도 더 선명하고 티가 안나요. 반대편은 꼬매서 놓으면 되고요 ^^
★ 가정용 슬리퍼 -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 주로 신는 슬리퍼입니다. 전 여러 종류의 신발에 본드를 붙여봤지만 결국 다 떨어지더라구요. 남편이 청테이프 짱짱하게 감아주니 넘 좋네요 ^^
★ 옷,신발,살림살이등으로 잡다하게 지출되는 비용은 제로입니다. 식비외에는 안쓰려고 노력.
★ 엘칸토 상품권 20만원 - 선물받은 이 상품권으로 우리는 구두를 살까요 안살까요? 늘 상품권은 현금으로 교환 후 저축합니다.
★ OK 캐쉬백 5천점이상 홈플러스 상품권 교환.
만원짜리로 바꿔서 4950원짜리 기모 레깅스 2개 사고 거스름돈 5050원받았습니다. 득템...!!
★ 명절 선물세트 이마트 상품권 교환.
2월 17일에 끝난행사.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만 영수증없이도 바코드만 찍히는 상품이면 상품권으로 교환해줬지요. 남편회사에서 준 비누세트 1개, 리엔 샴푸세트 1개를 가져갔는데 4만원.
다음주에 지인과 바닷가의 무료 수련원(?)으로 여행계획이 있는데... 상품권으로 고기,맥주 사려고요.
저의 신조중에 하나가...
남한테 얻어먹으려 말고 내가 좀 더 베풀기...!!!
★ 신용카드로 항공권 마일리지 쌓기.
신혼여행을 스타얼라이언스 제휴항공으로 이용해서 항공 마일리지 쌓기 시작해서
아시아나 마일리지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결혼 7년만에 총 13만 마일을 쌓았어요. (요즘은 신용카드 잘 안씀)
결혼 10주년쯤이면 남편과 미국,유럽도 다녀올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서 행복해요 ^____^
이외에도 다들 하시는 OK 캐쉬백 모으기, 적립카드 들고다니기, 할인쿠폰 활용하기 뭐 이런건 기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7. 알뜰하게 여행을 떠나요~!!!
아낀다고 휴가때 여행마저 안가고 집구석에 365일 있다면 안되겠지요?
처녀적에도 여행을 좋아해서 그 버릇을 끊지 못하고... 시부모님과 아이까지 데리고 다녀온 해외여행 2가지만 소개할께요.
2011년에 애 둘 데리고 필리핀 마닐라에서 태풍을 만나서 비맞고 고생했던 기억때문에 요즘은 국내만 다닌답니다 ^^
★ 2010년 시부모님과 함께한 3박 5일 세부.
세부퍼시픽 프로모션으로 항공권.
어른4인+아이1인= 택스 유류할증료포함 총 90만원.
go Cart에서 카트도 타고 1인당 몇천원.
전신마사지 1시간에 7천원. (매일 받음)
택시비 20분 거리 2천원. (기본료 몇백원)
음식은 최고급 부페, 레스토랑, 한식.
첫날 둘째날은 하루에 3만원짜리 저렴한 호텔에서
마지막날은 플랜테이션 리조트라는 유명한 고급 리조트에서 유종의 미를 장식.
항공,호텔,술,교통비,식비,쇼핑 모두 포함해 220만원. (1인당 44만원)
친정에서 50만원. 시댁에서 50만원 찬조받았어요.
★ 2011년 필리핀 마닐라 3박 5일 시부모님과
역시 세부퍼시픽 프로모션.
성인 4명 + 아이 2명 = 택시 유류할증료 포함 70만원.
이번 여행에 특별히 반찬을 준비하신 울 어머님.
콘도에서 밥하고 라면 끓여서 한끼 먹음. 정말 맛남.
대형마트에서 람부탄,두리안,파인애플,망고스틴 등등 열대과일 다양하게 구입하여 맥주타임~!!!
마닐라 진주도매시장에서 담수진주목걸이 2개에 3만원에 구입. (우리나라에선 10배가격) 명품 짝퉁 아동복도 저렴하게 구입해서 조카들 선물. 시부모님 7천원짜리 전신 마사지 매일 받고 최고급 식당 순회.
고가의 스파 리조트에서 마지막날을 화려하게 장식.
항공,호텔,식비,교통비,쇼핑 모두 포함 180만원 지출. (1인당 30만원)
여행의 에피소드 몇개 말씀드리자면...
저는 택시를 탈때마다 영수증을 정리하며 가계부를 적었어요. 봉투에 계산하고 또 계산하고... 외국돈이라 헷갈리잖아요.
잔돈을 만들어 주기가 귀찮아서 지폐로 주다보니 한국돈으로 50원가량 해당하는 돈을 팁으로 더 주게 되었는데...
뭐하러 50원을 더 주냐며 남편이 계속 뭐라고 하면서 절 따라다녔다는... 우리 시부모님 할말을 잃으시더라구요 ㅋㅋㅋ
물가가 싸서 맛있는거 먹고 쇼핑하는것도 매우 즐겁고요. 국내로 3박 4일 가도 이것보다 더 많이 들꺼 같아요.
결론은...
1. 통장 쪼갠다 - 계획적인 지출을 한다.
2. 관리비 절약 - 아낄수 있을만큼 백원 천원이라도 아낀다.
3. 통신비, 보험료 절약 - 내 분수에 맞게 고정지출을 최대한 줄인다.
4. 육아비 절약 - 기저귀, 물티슈, 교육비, 간식 (먹거리 신경써서 주면 아이 병원비는 자동 절약)
5. 잡비,생활비 절약 - 상품권 현금화, 마일리지나 포인트 할인쿠폰 활용, 가급적이면 고쳐쓴다.
6. 알뜰한 휴가 - 전 세계 최저가로 가는 여행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아끼고 아낀돈 여행으로 힐링하고 나에게 보상해주기...!!
★ [31살 아이셋맘 투자법] ★ 3탄. 따라하면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 ★
http://cafe.daum.net/mmnix/Dpgu/1028
성의껏 올리려고 하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 댓글 부탁드립니다 ^____^
복부인의 선한부자 프로젝트 - 네이버 블로그
한 수 배웠네요..
친환경적으로 소비를 줄이셔서 좋네요 ㅎㅎ
자극많이 받고 갑니다. 정보도 감사드려요~~
저도 가족여행계획중인데 요거보구 힌트얻어갑니다
대단하십니다. 금전이 많아 행복하것이 아니고, 꿈을 이루어가는 여정이 행복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신기해요.. 이렇게 아낄수있다니 .. 하면서 놀라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특히 가족여행.. 전 신혼부분데.. 결혼일년으로 유럽여행 계획중인데 이미 숙박이라 비행기값만 400 쓴상태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비교되네여 ㅋㅋ
젊은분이 어쩜 이리 대단한지... 정말 칭찬박수 짝짝짝~~ 50넘어 뒤돌아 보니 빚만 산처럼.
남편역할이 참 중요합니다 혼자서 아껴볼려고 노력해도 옆에서 궁상떤다하고 절약절대 안하면 의욕 완전 상실
세제안쓰는 세탁볼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저두 마니 느끼고 갑니다.
저도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겠단 다짐이 다시한번생기네요
나름 아낀다고 절약한다고 사는데..전 님의 세발에 피도 안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ㅠㅠ 스크랩하고 프린트해서 읽으면서 님처럼 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하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
정말 대단하세요 ^^
절약정신의 대가입니다
정말... 존경 스럽네요 ..ㅠㅠ
굉장히 알뜰하시고 아주 똑똑하신분 같아요.
우앙 아이 셋을 저렇게 알뜰하게 돌보시다니..
제가 마니 배워야힐듯해요~~
제자신이 반성해야 할듯해요
살림정말 잘하세요.. 전 게을러서..ㅠ
짱이세요 멋지십니다 남편분이 부러워요
맞아요.전 재활용통에서 물건 줃을때도잇어요.요즘 넘 물건을 쉽게사고 쉽게버립니다.전 벼룩이용을 자제해야할듯..미쳣죠.잘밧어요,굿~
대박 !! 부동산째테크에 절약저인 쌍박으로 최고네요 한국사람 다좋와하는 삽겹살으 1년에 한번 드신다니 충격!!
정말 절약해야겠어요..반성또 반성이네요..ㅜㅜ
저도 결혼하면 아이둘이랑 님처럼 알뜰이 살고 싶어요~
글을 읽으면서 감탄사 연발 ~~정말 알뜰하게 사시네요 ..한수배우고 갑니다.^^
완~~전 퍼펙트합니다^^*
다시 배워야겟습니다
좋은 지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이지~~전 혼자쓰는데도 용돈을 더 쓰고 있으니....반성합니다. ...물절약도 해야겠고...집에 엄마 청소볼도 하나 사줘야겠네요..
고맙습니다.
그저 감탄의 탄성만 나오네요..ㅠ
다 좋으나, 한 가지 조언하자면 부동산 투자를 과도하게 하시면, 무주택자의 고통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 명의 부동산 자산가 = 여러 명의 무주택자를 양산할 수 밖에 없죠.
여행비에서.. 깜놀.... 저도 여행을 좋아하는데.. 그 금액으로 다녀올 수 있다는 것이 무척 놀랍네요! ㅇ_ㅇ
정말 대단하세요 ^^ 슬리퍼 청테이프 종네요 전 버릴려고 하는데,,
대단하십니다~~감탄하고 가요!!~
와~~~ 놀라워요^^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실천~~해야징,,한개부터~~배움.^^
정말부러워요 그리고대단하네요^^
대단해요~`
대단하네요...저도 아이들 저학년때는 옷을 얻어 입혀 옷치수를 몰랐습니다
정말 제가 부끄러워 짐니다..살림너무 잘하세요..전 언제쯤 따라갈수있을까요..ㅎㅎ
죄송하지만 유아 낱말카드 어디건지 알수있을까요..??
울아가 사주려구요~^_^
아기가 정말 영특하네요..글을 혼자 깨우치다니..우와우~
은하수미디어꺼에요 ^^
@福부인♥ ㅎㅎ 감사해요^_^
저랑 나이때가 비슷한거 같아요 우연히 ebs 방송보게 이렇게 여기 카페도 가입하게 되구 복부인 게시글 정독도 하게되네요 부끄러워요 ^^전 아직 한참 멀었네요 ~ㅎㅎ 정말 대단해요 멋져요^^
정말 멋지세요, 대박!!
어쩌면 ... 참 보기 드문 분이세요 ... 저보다 나이는 어리신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세요 !!~
정말 대단합니다. 잘되실겁니다~
정말 아낄수 있는것은 최대한 아끼고 잘 활용하는 방법 대단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멋지시네요~^^ 저도 할수있을까요;;~ 노력해야겠어요~
똑부러지시네요~~ 시부모님한테 사랑 많이 받으시겠네요~~
생활비 절약~~~~~참고할게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