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7:1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임의로 대우하였도다 - 예수께서는 여기서 당신의 삶을 예표하는 세례 요한의 사역의 두 가지 면을 제시, 비교 하셨다. 즉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서 왔던 세례 요한을 영적으로 무지했던 세상 사람들은
그를 엘리야로 (1) 정확히 깨닫지 못하였으며 오직 소수만이 그의 선구자적 메시지에 귀기울였다. 또한 그를 (2) '임의로 대우하였다'. 즉 그를 메시야의 선구자로 인정치 않고 오히려 배척, 박해하고 끝내 그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그 까닭은 자명한 것이었으니, 그것은 세례 요한이 그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완수 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메시야로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이 맡으신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셨던 예수께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즉 예수는 어두운 세상의 빛으로 왔으되 세상이 당신을 알아보고 환영하기는 커녕 오히려 배척하며 끝내는 죽음에 내어줄 것이었다.
여기서 예수께서는 다시 한번 당신의 수난과 십자가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예고하셨던 것이다.
한편 본문에서 '임의로'란 '그들이 원하는 무엇이든지'를 의미한다. 이것은 타락한 인간이 자신의 욕망과 의지대로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 등을 거스릴 때 사용되는 말로서, 결국 임의로 행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를 멸망에 이르게 하는 죄악임을 암시한다.
[마 17: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임의로 대우하였도다 - 예수께서는 여기서 당신의 삶을 예표하는 세례 요한의 사역의 두 가지 면을 제시, 비교 하셨다. 즉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서 왔던 세례 요한을 영적으로 무지했던 세상 사람들은 그를 엘리야로 (1) 정확히 깨닫지 못하였으며 오직 소수만이 그의 선구자적 메시지에 귀기울였다.
또한 그를 (2) '임의로 대우하였다'. 즉 그를 메시야의 선구자로 인정치 않고 오히려 배척, 박해하고 끝내 그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그 까닭은 자명한 것이었으니, 그것은 세례 요한이 그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완수 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메시야로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이 맡으신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셨던 예수께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즉 예수는 어두운 세상의 빛으로 왔으되 세상이 당신을 알아보고 환영하기는 커녕 오히려 배척하며 끝내는 죽음에 내어줄 것이었다. 여기서 예수께서는 다시 한번 당신의 수난과 십자가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예고하셨던 것이다.
한편 본문에서 '임의로' 그들이 원하는 무엇이든지'를 의미한다. 이것은 타락한 인간이 자신의 욕망과 의지대로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 등을 거스릴 때 사용되는 말로서, 결국 임의로 행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를 멸망에 이르게 하는 죄악임을 암시한다.
[마 17:13].."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마 17:14]."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마 17: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주여 - 이는 헬라어로 '퀴리오스'인데, 특별히 본문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극존칭으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본문의 '퀴리오스'를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의 신적 권위를 인정하는 신앙 고백적 용어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이런 관점에서 마가는 이때의 호칭을 단순히 '디다스칼로스' 선생님로 기술하고 있다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막 9:21과 눅 9:38에 근거해 보면, 이 아들은 그 아비의 외아들로서 어렸을 때부터 간질병을 않고 있었다. 이러한 아들의 고통을 치료하기 위해 그 아비는 예수의 측은 지심에 호소한다. 실로 그분의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야말로 모든 병자, 모든 죄인의 회복과 구원의 출발점이 된다.
간질 - 이는 헬라어 '세레니아조마이'로서 '달의 침범을 받다' '미치다' 등의 의미를 갖는다. 이는 고대인들이 간질병을 달에 의해 영향을 받는 비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데서 기인된 듯 싶다.
간질병은 보통 5-10분 동안 발작하는 병으로서, 이 병이 발작할 때에는 환자는 갑자기 나뒹굴며 거품을 물고 경련을 일으키는(막 9:20) 현상을 나타내는데, 이 때에는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으로 자기 몸을 자해하기도 한다.
심히 고생하여 - 문자적으로는 '심하게 고통을 받는다'는 뜻으로 그 병의 증세가 심각할 정도로 악화되었음 암시한다.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 이는 간질병 환자의 갑작스런 발작으로 인한 돌발적이고도 불가항력적인 위험성을 호소한 말이다.
한편 막 9:22에 따르면 귀신에 의해서 이 환자가 무의식적으로 자해한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실로 귀신과 악령들은 사람의 마음에 침투하여 그 평온하게 하지 못하고 그들의 악한 습성과 파괴적인 경향대로 그 인격을 두렵고 불안하게 하고 평형 감각마저 앗아감으로써 자멸을 유도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