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 청룡의 기운이 펼쳐지는 새해입니다.
귀엽고 발랄한 모습의 새해 카드들을 전달하며
인사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실 고전적인 청룡의 모습은 조금 무섭기도 한데요.
실제로 본 사람은 없는데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려내고
전해지는지 신기하기도 합니다.
지혜와 용맹함을 상징하는 푸른 용은
날씨와 기후와 물을 관장하는 상상속 동물로 전해지는데요.
새해 일본에서 7.4의 큰 지진이 발생하여 걱정이 되었는데요.
청룡의 에너지가 넓게 퍼져 심각해지는 환경문제가
잘 다스려지고 더불어 인간의 삶이 편안해 지길 바래봅니다.
모두가 자연과 더불어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저절로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새해가 오지만 새로운 선택을 하여야 겠습니다.
어느 학자는 사람의 의식이 죽을때까지 5룩스를 변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1년전이나 한달전이나 지금이나 별 변화없이 살아가기도 합니다.
해는 그대로이지만 새해가 되려면 새로운 마음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그 마음으로 선택하고 액션해야 합니다.
선택하고 액션하지 않으면 새로운 길은 열리지 않습니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힘찬 기운으로 새해를 밝혀보시고
새로운 마음을 더욱 일깨우며 영혼이 원하는 삶을 열어
모두와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청룡의 힘을 받아서 원하는 삶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귀여운 청룡보니 희망이 더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