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부모입니다. 물론 옮기는것이 결코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아이가 힘들어하고 그것이 지도자가 힘들게한다면 아이가 축구하는데 걸림돌이지 결코 도움은 되지 않을것입니다. 운동하는데 여건과 조건이 맞지않는다면 아이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아이가 맞는데로 옮겨야 하겠지요. 아이들과 호흡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지도하는 젊은 지도자들이 많습니다. 그학교 아니면 축구할수 없다면 모르지만 시간을 가지고 둘러보시면 많습니다. 구타없고 폭언없고 욕한마디없고 경기때 큰소리없는 아이들과 같이하는 지도자입니다. 경기도 소재의 중학교이며 010-3474-5245 입니다.
익명
작성자13.10.29 13:07
경기도 어디인지 알려 주실수 있나요? 비교적 먼데를 원하네요 연고없는곳을
익명
13.10.29 23:48
공감합니다. 시선때문에 망설이는 부모가 아이를 더 힘들게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일단 내아이성향과 지도자가 어느정도 맞아야합니다. 아이의 마음이 힘든데 타일러 운동시키는건 아닌것같습니다. 물론 옳은건아니지만 유병수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5번옮겼어요. 내새끼를 먼저 파악해야합니다. 그다음에 지도자눈치보더라도...
익명
13.10.30 03:21
지도자 전화번호가 있으니 연락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익명
13.10.29 12:03
아이가 정신적으로 심들어 하면 부모님 입장 에서는 신중한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육체적인 갈등도 심들지만 정신적인 갈등은 아이의 경기력과 많은 영향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경기중에 많은 지도자가 아이들 에게 집중 하라고 많이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그짧은 시간 에 좋은 판단은 편안한 정신에서 시작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혹시 서울 이시면 문래중 학교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익명
13.10.29 14:04
제가 주말리그 문래중대보인중 경기관람하고 느낌점 대빵코샘이 실수 하여도 격려와 칭찬 또한 상세 설명 아주 인상적 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전게임 학부모 입니다...
익명
작성자13.10.29 13:01
많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일단 수도권을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비밀글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0.29 13:59
익명
13.10.29 13:17
남대문중학교 강력히 추천합니다. 감독님 만나보시면 바로 결정하실수 있을겁니다.
익명
13.10.29 13:17
남대문중학교 강력히 추천합니다. 감독님 만나보시면 바로 결정하실수 있을겁니다.
익명
13.10.29 13:46
남대문 ?애들 ㅈㄴ게 패잖아요?
익명
13.10.29 13:46
남대문 ?애들 ㅈㄴ게 패잖아요?
익명
13.10.29 13:57
어딜가나 문제는 생깁니다 한번옮기기 시작하면 또 옮기지말란법없습니다 중1때면 예민한시기이니 좀더 많은대화 또 지도자와 충분한상담뒤 결정하셔요 지금현상태를 현명하게 극복하는것도 후에 큰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익명
13.10.29 15:05
우선 그래도 다 학부모님들인데 ㅈ ㄴ게팬다는 말은참 보기안좋고 어디가옳다그렇다따지는것또한 매우안좋네요 사람은 자기가속한 곳밖에 보질못합니다 다른곳은잘모르죠 경험해본적이 없으니 폭언과욕설이 옳지는않지만 그런걸로 감독님들을 판단하는건 되게 섣부른일입니다 예전시대에는 많이혼내지만 그만큼 애정도많았죠 지금도 많이혼내고 그러지만 선수정말잘챙기시는분들도많이있습니다
익명
13.10.29 15:09
매일보면서느끼는거지만 돈안들어가는곳추천 잘가르치는곳추천 인격적인곳추천 이런 질문들은정말 우문인것같습니다 추천받아서가려고하는것도그렇고 무슨맛집도아니고
익명
13.10.29 16:36
유스팀이아니면 무조건 집 가까운 곳으로 가세요.고등이상 일때는 상관없습니다. 여기서 추천하는곳 대부분 선수 부족해서 추천합니다.부족한 이유는 왜 그럴까요.
익명
13.10.29 20:44
김희태 축구센터 한번 알아보세요 여러 이야기들듣지마시고, 직접가서 확인해보세요 실망하지 않으실겁니다!
익명
13.10.29 22:12
김희태센타 카페에서 검색해보세요. 추천하기는 무리인듯____
익명
13.10.29 23:41
돈많이 들어서 다시 학교로 가야되는겨우도 있고...
추천할만큼은 아닌듯합니딘
익명
13.10.30 00:08
남양주FC선수 모집한던데요.중1,2 장학생3명씩 뽑는다니 한번 상담해보세요.
익명
13.10.30 00:28
어딜가나 입맛에 맞는 떡은 없을거예요.감독님인성은 좋으신데 실력은 그다지 없다거나 또 친구들과 늦게 들어감으로 인해서 소외될수도 있을거고 가서 적응하는 문제도 더 쉽지 않을수도 있으니 지금 한참 사춘기라 예민한 시기이니만큼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부모의 긍정적인 말한마디가 아이의생각을 바꿀수도 있다생각해요.감독님의 비아냥은 맘에안들지만 정말 잘가르치시는 분? 그분밑에서 잘배우면 인내하는법도 배우겠죠.또 구타는없으니 얼마나 좋으냐구요.긍정적마인드 중요하지않을까요?
아이들이욕이나 심한구타로 중간에 꿈을 포기하거나 상처받고 다른곳으로 옮겨 다니는거 많이 봣어요. 저희 아이는 감독님이하 세분코치님들도 너무 좋다고 해요^^~ 아직 인성이 완성 않된 중학생들을 땀때리거나 욕설하는건 아이를 망치는데 일조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익명
13.11.15 13:18
안양중 추천합니다. 곧 안양FC 산하 유소년 팀이 될 예정입니다.
익명
13.11.21 22:53
저의 아들도 얼마전 학교를 옮겼어요 다친 아이 엄살 부린다면서 경기용으로 써서 몸 망가지고 맘도 다치고..아이랑 상의해서 얼릉옮기세요 그런곳에 있어봐야 아이만 상처받아요...
익명
13.11.27 14:08
지도자가 감독님 포함해 3~4명이다 싶으면 한두사람은 꼭 문제있는 지도자가 있더라구요.감독님이 아무리 좋다해도 학년 담당코치가 인성이 글러있음 아무 소용없어요.물좋고 정자좋은 곳 찾는다는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그리고 학부모도 문제가 돼는 사람이 어디나 늘 있기 마련이구요.학부모들끼리 상처주는 경우도 다반사거든요.
익명
14.01.11 08:58
전지훈련지에 직접 방문해보시고 코치진들을 보시고 평가하심이 어떨런지요. 아무래도 자격증 제대로 갖추고 폭력없고 항상 공부하시고 열심히 지도하시는 젊은 피 감독님 많이 계실텐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거기는 절때 가지마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양주fc 감독님도 양반이시죠
어떤 추천학교든 좋은곳은 현재보다 좋다는 보장이 없어요.
만약 지방에 좋은 학교가 있는데 그쪽으로도 가실수 있나요??
지방이라 하시면?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아들은 먼데로 가고 싶어 합니다.
한국축구학교 추천합니다.
홈페이지 들어가 확인하고 관심이 있으면 방문하여 상담해도 좋겠지요.
선수 지도력, 재정의 정직성, 지도자 인격 모두 올바르게 하고 있는 곳이지요.
지금의 지도자분과 대화를 하세요.
어디간들 지금보다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추천들어오는곳 검색해보세요.
좋은 내용은 하나도 없는곳입니다.
가급적 옮기지 마시고 정확한 사태파악과 해결점을 찾고
그다음에도 안되면 전학 생각해보세요~~ 갈때는 엄청 많습니다 주변에서 보니 전학한 아이들 달가운 시선으로 보지 않습니다 지도자들도 마찬 가지구요~~ 피하는게 능사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공감 한표!! 옮기는것 만이 능사는 아니고 아이를 강하게 만드세요!!
조안fc 추천합니다. 직접 훈련모습 보시고.감독님 인품 좋으시다고 소문 자자 합니다.그리고 하남fc 중등팀 입니다.^^
추천1표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부모입니다.
물론 옮기는것이 결코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아이가 힘들어하고 그것이 지도자가 힘들게한다면
아이가 축구하는데 걸림돌이지 결코 도움은 되지 않을것입니다.
운동하는데 여건과 조건이 맞지않는다면 아이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아이가 맞는데로 옮겨야 하겠지요.
아이들과 호흡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지도하는 젊은 지도자들이 많습니다.
그학교 아니면 축구할수 없다면 모르지만 시간을 가지고 둘러보시면 많습니다.
구타없고 폭언없고 욕한마디없고 경기때 큰소리없는 아이들과 같이하는 지도자입니다.
경기도 소재의 중학교이며 010-3474-5245 입니다.
경기도 어디인지 알려 주실수 있나요? 비교적 먼데를 원하네요 연고없는곳을
공감합니다. 시선때문에 망설이는 부모가 아이를 더 힘들게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일단 내아이성향과 지도자가 어느정도 맞아야합니다. 아이의 마음이 힘든데 타일러 운동시키는건 아닌것같습니다. 물론 옳은건아니지만 유병수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5번옮겼어요. 내새끼를 먼저 파악해야합니다. 그다음에 지도자눈치보더라도...
지도자 전화번호가 있으니 연락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아이가 정신적으로 심들어 하면 부모님 입장 에서는 신중한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육체적인 갈등도 심들지만 정신적인 갈등은 아이의 경기력과 많은 영향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경기중에 많은 지도자가 아이들 에게 집중 하라고 많이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그짧은 시간 에 좋은 판단은 편안한 정신에서 시작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혹시 서울 이시면
문래중 학교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제가 주말리그 문래중대보인중 경기관람하고 느낌점 대빵코샘이 실수 하여도 격려와 칭찬 또한 상세 설명 아주 인상적 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전게임 학부모 입니다...
많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일단 수도권을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0.29 13:59
남대문중학교 강력히 추천합니다. 감독님 만나보시면 바로 결정하실수 있을겁니다.
남대문중학교 강력히 추천합니다. 감독님 만나보시면 바로 결정하실수 있을겁니다.
남대문 ?애들 ㅈㄴ게 패잖아요?
남대문 ?애들 ㅈㄴ게 패잖아요?
어딜가나 문제는 생깁니다
한번옮기기 시작하면 또 옮기지말란법없습니다
중1때면 예민한시기이니 좀더 많은대화 또 지도자와 충분한상담뒤 결정하셔요
지금현상태를 현명하게 극복하는것도 후에 큰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우선 그래도 다 학부모님들인데
ㅈ ㄴ게팬다는 말은참 보기안좋고
어디가옳다그렇다따지는것또한
매우안좋네요 사람은 자기가속한 곳밖에
보질못합니다 다른곳은잘모르죠
경험해본적이 없으니
폭언과욕설이 옳지는않지만
그런걸로 감독님들을 판단하는건
되게 섣부른일입니다
예전시대에는 많이혼내지만 그만큼
애정도많았죠
지금도 많이혼내고 그러지만
선수정말잘챙기시는분들도많이있습니다
매일보면서느끼는거지만
돈안들어가는곳추천
잘가르치는곳추천
인격적인곳추천 이런 질문들은정말
우문인것같습니다
추천받아서가려고하는것도그렇고
무슨맛집도아니고
유스팀이아니면 무조건 집 가까운 곳으로 가세요.고등이상 일때는 상관없습니다.
여기서 추천하는곳 대부분 선수 부족해서 추천합니다.부족한 이유는 왜 그럴까요.
김희태 축구센터 한번 알아보세요
여러 이야기들듣지마시고,
직접가서 확인해보세요
실망하지 않으실겁니다!
김희태센타 카페에서 검색해보세요. 추천하기는 무리인듯____
돈많이 들어서 다시 학교로 가야되는겨우도 있고...
추천할만큼은 아닌듯합니딘
남양주FC선수 모집한던데요.중1,2 장학생3명씩 뽑는다니 한번 상담해보세요.
어딜가나 입맛에 맞는 떡은 없을거예요.감독님인성은 좋으신데 실력은 그다지 없다거나 또 친구들과 늦게 들어감으로 인해서 소외될수도 있을거고 가서 적응하는 문제도 더 쉽지 않을수도 있으니 지금 한참 사춘기라 예민한 시기이니만큼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부모의 긍정적인 말한마디가 아이의생각을 바꿀수도 있다생각해요.감독님의 비아냥은 맘에안들지만 정말 잘가르치시는 분? 그분밑에서 잘배우면 인내하는법도 배우겠죠.또 구타는없으니 얼마나 좋으냐구요.긍정적마인드 중요하지않을까요?
서울용강중 추천합니다. 합숙없고 회비 저렴하고 감독님이 아주 좋으십니다.
전북에 완주중은 절대 보내지마세요.신세 ㅈㅈ니다
우째??? 아드님 신세 ㅈㅈ나요?
14:25 ㄴㅁㅂㅈㅃㅇ이다!
충남당진 신평중 추천합니다.
프로감독출신 세종시 하재훈 감독님.. 인자하시고 직접 운동장에서 뛰면서 아이들과 호흡하면서 지도하십니다.
세종시~~~연기를 말씀하시는거예요? 세종시첫마을을 말씀하시는거예요?
아산천안에서 하시지 않았나요.
난리가 났네
위에 언급된 학교들 가시면 안됩니다. 다 회비용입니다.
아이들이욕이나 심한구타로 중간에 꿈을 포기하거나
상처받고 다른곳으로 옮겨 다니는거 많이 봣어요.
저희 아이는 감독님이하 세분코치님들도 너무 좋다고
해요^^~
아직 인성이 완성 않된 중학생들을 땀때리거나
욕설하는건 아이를 망치는데 일조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안양중 추천합니다.
곧 안양FC 산하 유소년 팀이 될 예정입니다.
저의 아들도 얼마전 학교를 옮겼어요 다친 아이 엄살 부린다면서 경기용으로 써서 몸 망가지고 맘도 다치고..아이랑 상의해서 얼릉옮기세요 그런곳에 있어봐야 아이만 상처받아요...
지도자가 감독님 포함해 3~4명이다 싶으면 한두사람은 꼭 문제있는 지도자가 있더라구요.감독님이 아무리 좋다해도 학년 담당코치가 인성이 글러있음 아무 소용없어요.물좋고 정자좋은 곳 찾는다는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그리고 학부모도 문제가 돼는 사람이 어디나 늘 있기 마련이구요.학부모들끼리 상처주는 경우도 다반사거든요.
전지훈련지에 직접 방문해보시고 코치진들을 보시고 평가하심이 어떨런지요. 아무래도 자격증 제대로 갖추고 폭력없고 항상 공부하시고 열심히 지도하시는 젊은 피 감독님 많이 계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