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아닌 비가 너무도 많이오는구나~
이젠 도초도 비에선 피해가 거의없을 정도로 좋아졌다
타지에서 사는 친구들은 이번비로 피해는 없는지 조금은 걱정되는구나!!
며칠후면 곧 가을걷이가 시작되는구나...
들판에 벼들도 이젠 알알이 영글어가고 조벼는 벌써 누렇게 고개를 숙인다 어느새 올해도 이렇게 가을로 접어드는구나....
그리고 친구들아 고향오면 술한잔하자
바빠서 미안하다~~~
주경이는 우체국 근무하고 정중이는 보건소 근무하고
문록이는 영선이랑 잘살구있구 인성이는 농협에 근무한다
난 그냥 형하구 건설업하구있다....
장가는 아직못갔다 총각들....주경 정중 나
그리고 화도 염전을 매립해서 신도시건설했다
노래방 호프집 갈비집 그앞엔 레미콘공장기타등등...
시골오면 갈비좀와서 먹고가라 삼겹살도 맜있다
2층에 나산다 식당위에,.....
시집간 친구를 알럽에서 만났다..
발매리 박미희..설 독산동근처산다하더라 보일러가게한다더라....
문향란이는 초등교사하구있구 근무지가함평이더라....
하여튼 시골은 아무피해없이 잘있으니 걱정마라^^
건강들하고 추석때보자.오면전화하구 0165210409..2610409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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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고향은 이번비로도 이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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