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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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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토론실 토마호크란 님아
캐산 추천 0 조회 219 12.06.20 16:3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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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0 17:26

    첫댓글 아이구 이런, 송구해서 어떡하죠, 제가 적잖이 심경을 건들여들 드린 것 같습니다. 존심마저 상케해드렸다면 더 미안하네요. 이 정도로 제글들을 쭉 읽어시고 장문의 댓글로 심경을 토로하실 정도면, 어지간히 속을 끌이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들 뛰쳐나오셨군요. 말은 안통하고, 속은 답답하고.. 아이구~, 그 심경만은 이해해드리죠. ^^

  • 12.06.21 05:45

    이건 제경우는 맞는 말 이네요...님처럼 판단하고 이야기하는 님들이 답답하고 불쌍해서...나는 그렇게 살기 싫어서 나온건 맞네요....아직도들 그렇게들 살고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고....또 이런 글을 올리는 님을 보니...또 가여워집니다.....항상 예수님의 행실을 본받아야 한다 수없이 말하면서...현역이라고 하신분의....요런 종류의 글은 뭔가요.......태도 참 좋으십니다......님이 생각하는 이방인 사회도....요런 식으로 앞에서 이야기 하면 줘맞죠~ 싸가지 없다고.....에고~ 참 답답하고 불쌍합니다.....

  • 12.06.20 17:30

    어느 책에 그런 말이 나오더군요. 진실보다도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게 했는가? 혹은 상대방이 그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이해시키는 기술을 더 발전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다리오왕의 사망연도와 예수의 침례연도는 변경될 수 없는 절대 연도죠. 기원전 445년인가 455년인가는 아닥사스다의 10년 섭정을 재위기간으로 봐야하는가 아닌가가 관건일 것입니다.

  • 12.06.21 05:40

    not중요하다.....but중요할 수 있다....ㅜㅜ;; 왜 글 들이 다 이러신지....님에게 중요한건 진실입니까...아님 위에서 쓰신 것입니까....불명확한것을 더구나 검증되지 않은 것을 전제로 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면, 뭐 어쩌자는 것이신지.....

  • 12.06.20 17:31

    일부 고고학자들도 애매할 때, 성서의 신뢰성에 더 무게를 둔다더군요.

  • 12.06.21 05:37

    일부....ㅡㅡ;; 고고학자들 1000 명중 1명이어도 일부....ㅜㅜ

  • 저도 님과 같은이유로 토마호크(미국의 순양 미사일 이름)란 님의 글에는 댓글 안달기로 했습니다 이젠 예전 아포칼립토나 아우디 같은 여증옹호 하셨던 분들이 그립기까지 합니다 적어도 그사람들은 이분에 비해선 정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노니머스님이 살살 달래가면서 말을 조곤 조곤해도 알아듣질 못하더군요 에휴...
    이분도 뻔합니다 이제 서서히 비꼬기 시작할것이고 나중엔 "이 배교자새끼들아 다멸망되기를 바란다"고 발악하며 저주를 퍼붓고 사라지겠지요 참

  • 12.06.20 18:38

    매트님, 어떤 분이 그런 저주를 퍼붓고 사라지셨군요. 저런, 얼마나 열이 받쳤으면 쯧쯧... 그런 표현은 매우 잘못되었지만, 여러분 하는 행태를 보면 그 심정만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군요. 매트님, 하지만 걱정마세요. 저는 안그럴께요. 갈때는 그냥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 12.06.20 19:05

    매트릭스님, 여기 증인조직의 제명에 왕따문제를 급격한 감정과 어조로 반발하시던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그런 왕따를 하시겠다~! 좋습니다. 좋아요~^^

  • 12.06.20 22:18

    잘 생각해 보시오. 누가 소수이고 누가 비정상적인 사람들로 취급되는지...
    사회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가진 별종'쯤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리 여기서 '통치체 만세!, 워치타워 만세!'를 외쳐도 밖에 나가면 정신병자 취급당하는 인간들이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제멋에 취해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12.06.20 22:25

    순회감독자도 따지고 보면 불쌍한 녀석들입니다.
    순감 대우 안 해주면 뻘쭘해 있다가 대우해지면 목 가다듬고 그럴듯하게 쓸데 없는 소리 늘어 놓는 걸 보면 다소 가엽습니다.
    지구상의 병신 종족-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입니다.
    지들끼리 시시덕거리며 서로 지식이 많다느니 알아줘야 한다느니 웃긴 소리를 하지요.
    등신들입니다.

  • 12.08.02 11:19

    제 군대 있을때 소령 중령 대령 이런 사람들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사회 나와 보니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장군도 군대 안에서 장군이지 사회에서 장군이 될 수 있나요. 순감, 지감, 지부위원 다 똑같습니다.

  • 12.06.20 22:32

    자기들끼리 되지도 않는 우월감과 자부심을 갖는 모습이 실소를 머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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