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호크란 님 정말 짜증 지대로네요 열심히 증인 생활하고 이런곳에 기웃거리지 말아주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이 글올리고 댓글달아주니 뭐 대단히 착각하시는가본데 정말 수준이하라 뭐 딱히 드리고 싶은 말도 없네요 여증을 진리로 확신하신다면 통치체(여호와와 동기동창 맞먹는, 아니 여호와보다 더 높으신)의 명령에 순종하세요. 어디 배교자집단에 들어와서 대화하고 글남기고 그럽니까? 떽! 님 양심 괜찮습니까? 쭉 글들을 읽어보니까 님과의 대화는 소득이 없고 시간만 낭비라는 결론밖에는 내릴수 없었습니다. 토론의 기본이 뭔지나 알고 토론에 임하시는 게 어떨까요? 토론의 기본을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댓글 꼭 남기세요. 정말 교육수준과 생각의 한계 앵무새 같은 동어반복, 늘 골수증인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을 또 보게 되네요. 어떤분인지 알고 싶지도 않지만, 존중해드리고 싶지도 않네요. 이 글에서 저는 님께 예를 별로 갖추지 않기로 맘먹었습니다. 왜 님이 남들로부터 한결같은 비판을 받는지 생각 좀 하고사세요. 성질같아서는 정말 악담해드리고 싶지만 이정도로 표현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교리의 옳고 그름도 중요하지만 님이 정말 그리스도인다운 생활을 하고 있는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표현이나 매너 글 수준에서 님의 인격과 성품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으니까요. 님은 안타깝게도 한결같은 증인의 모습 딱 그대로네요. 자기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왜 여증은 통치체 없으면 시쳅니까? 성구하나가지고 자신의 견해를 펼수있는 증인이 몇이나 될까요? 또 자신의 견해를 펴는게 왜 안될까요? 그러니 통치체가 주는 출판물이라는 젖을 떼고는 온전히 설 수 없는, 항시 불안한 수준의 그리스도인 상태에 머물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글들을 좀 제대로 보세요. 성경 말씀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토마호크님은 이 카페수준에 준하는 글도 올리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제한된 사고와 제한된 지식 거기에 더해 교만, 편협, 오만등으로 똘똘 뭉쳐 있으시기 때문이에요 이런 글을 읽고 자신의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으세요 어디가서 읽어 볼 수도 없는 글입니다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토마님의 글들을 보고 복장 터질 것 같아 주저리주저리 써보았습니다 다음부터는 딴 대가서 노세요
이건 제경우는 맞는 말 이네요...님처럼 판단하고 이야기하는 님들이 답답하고 불쌍해서...나는 그렇게 살기 싫어서 나온건 맞네요....아직도들 그렇게들 살고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고....또 이런 글을 올리는 님을 보니...또 가여워집니다.....항상 예수님의 행실을 본받아야 한다 수없이 말하면서...현역이라고 하신분의....요런 종류의 글은 뭔가요.......태도 참 좋으십니다......님이 생각하는 이방인 사회도....요런 식으로 앞에서 이야기 하면 줘맞죠~ 싸가지 없다고.....에고~ 참 답답하고 불쌍합니다.....
어느 책에 그런 말이 나오더군요. 진실보다도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게 했는가? 혹은 상대방이 그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이해시키는 기술을 더 발전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다리오왕의 사망연도와 예수의 침례연도는 변경될 수 없는 절대 연도죠. 기원전 445년인가 455년인가는 아닥사스다의 10년 섭정을 재위기간으로 봐야하는가 아닌가가 관건일 것입니다.
매트님, 어떤 분이 그런 저주를 퍼붓고 사라지셨군요. 저런, 얼마나 열이 받쳤으면 쯧쯧... 그런 표현은 매우 잘못되었지만, 여러분 하는 행태를 보면 그 심정만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군요. 매트님, 하지만 걱정마세요. 저는 안그럴께요. 갈때는 그냥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오. 누가 소수이고 누가 비정상적인 사람들로 취급되는지... 사회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가진 별종'쯤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리 여기서 '통치체 만세!, 워치타워 만세!'를 외쳐도 밖에 나가면 정신병자 취급당하는 인간들이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제멋에 취해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순회감독자도 따지고 보면 불쌍한 녀석들입니다. 순감 대우 안 해주면 뻘쭘해 있다가 대우해지면 목 가다듬고 그럴듯하게 쓸데 없는 소리 늘어 놓는 걸 보면 다소 가엽습니다. 지구상의 병신 종족-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입니다. 지들끼리 시시덕거리며 서로 지식이 많다느니 알아줘야 한다느니 웃긴 소리를 하지요. 등신들입니다.
첫댓글 아이구 이런, 송구해서 어떡하죠, 제가 적잖이 심경을 건들여들 드린 것 같습니다. 존심마저 상케해드렸다면 더 미안하네요. 이 정도로 제글들을 쭉 읽어시고 장문의 댓글로 심경을 토로하실 정도면, 어지간히 속을 끌이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들 뛰쳐나오셨군요. 말은 안통하고, 속은 답답하고.. 아이구~, 그 심경만은 이해해드리죠. ^^
이건 제경우는 맞는 말 이네요...님처럼 판단하고 이야기하는 님들이 답답하고 불쌍해서...나는 그렇게 살기 싫어서 나온건 맞네요....아직도들 그렇게들 살고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고....또 이런 글을 올리는 님을 보니...또 가여워집니다.....항상 예수님의 행실을 본받아야 한다 수없이 말하면서...현역이라고 하신분의....요런 종류의 글은 뭔가요.......태도 참 좋으십니다......님이 생각하는 이방인 사회도....요런 식으로 앞에서 이야기 하면 줘맞죠~ 싸가지 없다고.....에고~ 참 답답하고 불쌍합니다.....
어느 책에 그런 말이 나오더군요. 진실보다도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게 했는가? 혹은 상대방이 그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이해시키는 기술을 더 발전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다리오왕의 사망연도와 예수의 침례연도는 변경될 수 없는 절대 연도죠. 기원전 445년인가 455년인가는 아닥사스다의 10년 섭정을 재위기간으로 봐야하는가 아닌가가 관건일 것입니다.
not중요하다.....but중요할 수 있다....ㅜㅜ;; 왜 글 들이 다 이러신지....님에게 중요한건 진실입니까...아님 위에서 쓰신 것입니까....불명확한것을 더구나 검증되지 않은 것을 전제로 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면, 뭐 어쩌자는 것이신지.....
일부 고고학자들도 애매할 때, 성서의 신뢰성에 더 무게를 둔다더군요.
일부....ㅡㅡ;; 고고학자들 1000 명중 1명이어도 일부....ㅜㅜ
저도 님과 같은이유로 토마호크(미국의 순양 미사일 이름)란 님의 글에는 댓글 안달기로 했습니다 이젠 예전 아포칼립토나 아우디 같은 여증옹호 하셨던 분들이 그립기까지 합니다 적어도 그사람들은 이분에 비해선 정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노니머스님이 살살 달래가면서 말을 조곤 조곤해도 알아듣질 못하더군요 에휴...
이분도 뻔합니다 이제 서서히 비꼬기 시작할것이고 나중엔 "이 배교자새끼들아 다멸망되기를 바란다"고 발악하며 저주를 퍼붓고 사라지겠지요 참
매트님, 어떤 분이 그런 저주를 퍼붓고 사라지셨군요. 저런, 얼마나 열이 받쳤으면 쯧쯧... 그런 표현은 매우 잘못되었지만, 여러분 하는 행태를 보면 그 심정만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군요. 매트님, 하지만 걱정마세요. 저는 안그럴께요. 갈때는 그냥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매트릭스님, 여기 증인조직의 제명에 왕따문제를 급격한 감정과 어조로 반발하시던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그런 왕따를 하시겠다~! 좋습니다. 좋아요~^^
잘 생각해 보시오. 누가 소수이고 누가 비정상적인 사람들로 취급되는지...
사회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가진 별종'쯤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리 여기서 '통치체 만세!, 워치타워 만세!'를 외쳐도 밖에 나가면 정신병자 취급당하는 인간들이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제멋에 취해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순회감독자도 따지고 보면 불쌍한 녀석들입니다.
순감 대우 안 해주면 뻘쭘해 있다가 대우해지면 목 가다듬고 그럴듯하게 쓸데 없는 소리 늘어 놓는 걸 보면 다소 가엽습니다.
지구상의 병신 종족- 바로 여호와의 증인들입니다.
지들끼리 시시덕거리며 서로 지식이 많다느니 알아줘야 한다느니 웃긴 소리를 하지요.
등신들입니다.
제 군대 있을때 소령 중령 대령 이런 사람들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사회 나와 보니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장군도 군대 안에서 장군이지 사회에서 장군이 될 수 있나요. 순감, 지감, 지부위원 다 똑같습니다.
자기들끼리 되지도 않는 우월감과 자부심을 갖는 모습이 실소를 머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