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김 두 종은 그래도 하루를 기다리자. 아니다 이틀은 기다려야지 하면서 고심하고 있는데 성도님들의 억측이 많아 사실을 공표해야겠네요 사실은 그래도 김주수장로가 우리 은퇴장로에게 연락이라도 할 것이라고 기대했읍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접고 아래 내용을 게재 합니다.
아래내용은 13-05-24 (금) 11:23에 사랑의교회 전장로에게 보낸 내용입니다.
당회서기 김 주 수 장로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김주수장로
나는 심한 괴로움 중에 그러고 김 장로의 裸身을 동정어린 마음의 눈으로 보면서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김장로에게 은퇴장로와 운영 장로들과 한번만나서 이야기하자라고 요청한 적이 없소.
김장로가 예배드리고 나오는 나를 만나서 은퇴장로들과 운영장로가 한번 만나게 주선하여 달라 하여 은퇴장로들께 말씀을 드렸더니 그 분들이 사역장로들도 같이 만나서 교회현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하자하여 사역장로들께 내가 E-mail을 이용하여 의견을 문의하니 사역 장로들께서 한분도 반대하거나 불참하시겠다는 분이 없고 몇 분께서는 참석하시겠다는 E-mail과 전화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2013.05.19. 은퇴장로 모임에서 그 사실을 재차확인하고 당회서기인 김장로를 수신인으로하고 사역장로전원과, 은퇴장로들을 참조 인으로 E-mail을 이용하여 모임을 통지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모 장로님 한분으로부터 이유는 말하지 않고 “저는 이 모임에 이의가 있습니다. 불참합니다.”라는 통보가 왔습니다.
그 후에 김 장로의 “사역장로와는 당회 간담회에서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니 사역장로가 포함되는 모임을 개최하지 않겠다는 통지문”이 운영장로와 사역장로에게만 전달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참으로 해괴한 것은 나를 포함한 은퇴 장로전원에게는 이제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김장로가 연락하여 달라한 나와 은퇴장로 모두에게는 일언반구 언급 없이 운영장로와 사역장로에게만 통지한 저의가 무엇이요.
나를 포함하여 은퇴장로는 김장로가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존재가 아니요.
교회초창기의 우리교회는 성도수도 적고 돈도 없었으나 한국 교회의 희망이고 모범적 교회라고 타 교회와 사회로부터 칭송을 받았소.
지금은 우리교회를 평하기를 한국에 있는
돈만 아는 교회,
타락한 교회,
권력을 배경으로 삼는 교회의 어딘가에 포함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충고하는 교계 어른들이 계시오.
왜?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소.
뿌리를 무시하는 나무는 썩은 고목이요 생명을 유지할 수 없소. 그 나무는 벌거벗은 추함만이 있소
김 장로!
지난번 당회원 일동 이라고 발표한 내용을 보고 참으로 해괴한 일이 있구나. 하면서 기다려보자고 했는데,
그 후 주보에 간지로 끼어 넣은 문건이 심각한 허위의 내용이 포함 되였다고 전화를 통하여 내가 2013. 05. 13. 지적했을 때 김장로는 허위가 있으면 다시 하면 된다고 답할 때
“아! 이 사람이 벗고 있는데 벗은 줄 모르는구나.”
그렇게 혼자 생각했었는데 이 모임을 한다. 안한다는 정황을 보고 또 은퇴장로들을 무시하여 연락도 안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성도 모두에게 김 장로가 裸身임을 알게 하여 그에 상응한 대접을 하여야하겠다고 생각 했고.
두 번째는 우리교회의 현재 당회는 당회장이 참석하지 않는 당회원 모임이오, 당회장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는 당회원 모임에서 교단 헌법에도, 교회 정관에도 없는 “당회원 일동”과 “운영장로회 간담회“등의 모임에서는 羈束등의 조치를 할 수 없소. 겸손하게 자숙하고 반성하는 자세로 봉사하길 바라오.
우리가 당회원일 때는 누가 당회 서기인지도 모르게 당회를 개최해 왔소. 당회서기가 무슨 독재나라의 높은 벼슬인 것으로 착각하지 마오. 이 모든 것이 쉬이 지나가오.
그리고 세 사람 명의로 주보에 넣어 배포한 간지는 허위사실을 게재하고 유포하여 가득이나 추락한 우리교회의 신뢰와 명예를 더욱 추락하게 했음으로 치리의 조건이 되오. 조속한 시일 내에 치리 절차를 밟도록 하시오.
물론 본인이 치리 대상에 포함되니 그 대책도 세워야 하겠지요.
김장로!
일등석 비행기 표는 어떻게 된 것이며
2010. 01. 20. 당회에서 아이티 재난 구호금을 당회의 승인 없이 결정하고 그 액수가 국가가한 액수만큼 하는 것이 온당한가.(당시 우리나라는 10만 불을 하겠다고 발표 했다가 비판을 받고 100만 불로 증액했다)라고 지적했고 공 예배시에 광고하여 모금했음으로 공 예배에서나 공동의회에서 그의 시행을 보고하여야 한다고 내가 수차례 지적 하자 일본 구호금은 마지못해 발표하고 아이티 구호금은 그 보다 전에 있던 일인데 이제야 그것도 공개질문을 하니 답변했는데 그 잔액을 상금까지 별도로 관리하고 있었던 그 저의는 과연 무엇이요?
이렇게 별단으로 보관하는 교회내의 돈은 반드시 부패의 온상이 되오.
인간은 누구에게나 탐욕이 있소. 그것을 막는 방법은 제도이지 사람이 아니오. 사람을 믿지 마시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육체의 남은 때는 판사 앞에서 옳다는 판단을 받아야하고
그 후에는 우리가 사모하는 그분 앞에서 옳다고 판단을 받아야 하오.
그 때가 기다려지기도 하지만 나 같은 연약한 죄인은 두렵기도 하다오.
김장로!
그대는 지금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적임무를 수행하는 공인인데 비록 한 교회의 일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거짓내용을 진실인양 전파하고 있는데. 이것이 박근혜정부하에서 공적임무를 담당하는 공인의 행위로서 박대통령의 국민통합 정책방향과 합일되는지도 대통령에게 일차 문의하여야 된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소.
또 이와 같은 일로 우리교회 성도로써 대통령 최측근에서 성실하게 공무를 담당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큰 누가 된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김장로는 오히려 그 사람들을 배경으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인지를 그들에게 묻지 안할 수 없소.
내가 몇 정권에서 정권실세들의 몰락을 관찰한 바로는 힘만 믿고 불법을 행한 정권실세가 감옥에 안간 사람 없었고 그러므로 앞으로도 없다고 확신하오.
힘을 믿지 말고 그리고 거짓을 믿지 말고, 공의로운 하나님을 의지하시오.
김장로!
현재 “사랑의교회에서 장로장립 받은 모든 장로”의 간담회를 고집할 경우를 나는 생각해 보았소 일부장로님들이 당회실에 진입하려하면 철없는 부교역자와 김 장로 측의 사람들은 우리를 무리하게 저지할 것이고 그때 문리적 충돌이 일어나면 주일 예배시간에 예배에 참석한 연약한 성도들의 믿음의 싹이 어떻게 되겠소. 그리고 하나님은 얼마나 힘드시겠소. 적지 않는 장로님들이 이 모임을 진행하라고 권면하시지만 나는 교회를 생각하여 이 모임을 고집하지 않기로 했소. 그래도 나와 우리는 교회를 사랑하기에. 이점 명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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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이란 소설이 있죠. 평범한 사람이 완장을 차고나서 변화되어 망가지는 모습을 그린 소설입니다. 김모 장로도 바로 그 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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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족보 만들어가는 집단같은 느낌이들고 김0수 장로는 이미 양심에 화인맞은 사람입니다
세상에 있는 악이 부족해서 목사 장로가 악을 보태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씀에 저희가 해야 할바를 알게 하셨습니다.
김0수 장로 하나님앞에 수치를 모르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
하지만 사회넷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건 너무 과격한 뎃글의 표현은 조금만 자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로님 글에서 표현된분들이 밉지만 그래도 연세 드신 당회 장로님 분임을 있지 마셨으면 합니다 ㅠㅜ ;
그분들과 비교해 제 연세?도 만만치 않으니 양해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그 당사자 김장로- 추천 임직 자격심사 과정에 하자는 없습니까
있다는데 한표!!
은퇴장로들이 운영장로들과 모임 함 갖도록 해봐달라고 김주수 장로가 먼저 요청해서 은퇴장로들 협조구하고 장로전체 멜 돌렸는데..
일부장로 반대가 있자 김주수 장로는..
사역운영장로들에게만 안모이겠다 알리고.. 정작 모아봐 달라했던 은퇴장로들쪽엔 말도 없이 씹었다..
뭐 이렇게 된 스토리인가 보군요..ㅠㅠ
마지막 물리적충돌 문단 보니 생각나는데요..
(3월 당회때) 사임이나 정직의견 내는 장로들을 김주수 장로 등이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막았다고 저는 알고 있는데..
그 반대로 사임정직 의견을 가진 분들이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당회 진행을 막아서 당회가 며칠씩이나 연장되었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ㅠ
모임 약속하나에도 진중함이나 신실함이없는 je멋대로 이신분들을 대하며 하나님의 의를 세우시려하니 마음고생이 심히 크십니다 .
장로님 거듭 말씀드리지만 스스로를 사랑하시고.돌보시기바랍니다. 내마음같을거라고 생각하시고 상대편의 움직임을 읽으시면 안되십니다.
전혀 다른 ㅡ입니다.
평안하시기바라며 감사의 예를 표합니다.
3인 장로 명의로 주보에 간지 끼워넣어 공표한 내용에 대해 "허위가 있는 거 아니냐".. 하니까
"허위가 있으면 다시 공표하면 된다"..??
거짓말이든 뭐든 대충 날리고 문제되면 또 대충 수습하면 되고.. 참 편리합니다.. 이게 사랑의교회 지금 당회의 자세인지, 당회서기 한분의 자세인지, 아님 저의 오해인지.. 저의 오해이길 바랍니다.
이런 식이라면 교회행정측에서 공표되는 거..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오목사 논문이 표절이면 사임한다 하고 표절이 드러나니까 그땐 흥분해서 사임한다고 했대요.ㅎㅎ그리고 고00 목사가 논문 세탁하고...항상 이런 식입니다...ㅉㅉ
오목사와 김주수 장로, 환상의 팀이네요..!!! 거짓말 해 보고 안 통하면 말고..!
지금의 당회는 이미 우리 사랑의교회 당회가 아니네요 그저 썪고 부패한 교회라는 이름을 단 조직체에 불과할뿐입니다 은퇴장로님들의 영성이나 깊이를 흉내조차 낼수 없는 분들입니다 영적소경된 그분들의 영혼이 가련할뿐이네요.. 이런분들을 믿고있는 수많은 성도는 어떻구요...
주님, 사랑의교회는 이렇게 흩어져야 함이 주님의 뜻이십니까? 옥 한흠 목사님이 스데반 집사처럼 후임 목사와 그를 무조건 추종만 하는 뭇 성도들의 무시와 무관심과 망각의 돌에 맞고 가신거나 다름 없는 이후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강제로 흩으시는 것이 주님의 예정된 계획입니까? 초창기 성도님들과 옥목사님의 땀과 기도가 뿌려진 지금까지 은혜 가운데서 사용하여 온 예배당도 팔여갈위기입니다. 이것도 우리를 흩으시는 주님의 뜻입니까? 흩어지라시면 흩어져야 하는 것이 자녀된 우리의 도리이지만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모든 일에 기쁨으로 순종하는 저희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큰 소리로 아~멘
아멘...ㅜㅜ
장로님들 끝장 토론을 갖는다고 하셔서 저는 낮 금식기도를 몇일 했습니다. 바라옵기는 정말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해 한 마음이 되기를... 또한 막무가내인 운영장로님들 몇 분이 지난 번에도 막X파 식으로 회의 방해하셨다는 얘기를 들은터라 은퇴장로님들 혹시 수욕이나 상처입지 않으실까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나마 오목사나 당회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라고 여겨서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역시나 악인의 길로 가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가는 모양입니다. 장로님 감사드리고 교회를 위한 헌신에 존경하는 마음 올립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그들에게서 떠나신 것이 아닌지, 그들이 계획한 악한 길로 그대로 가게 하시는 것이 아닌지 두렵습니다. 긍휼한 마음으로 더욱 기도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거짓으로 가득찬 주보 간지 돌리신 3인의 장로님들은 책임지고 물러 나시기 바랍니다.
은퇴장로님들이 바르게 말씀해 주시니까 참 감사합니다.
같은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면서 그렇게 다른 생각속에 있을수 있다는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담합니다, 장로님....
옥 목사님께서 목회 하실때는 장로라는 명칭만 들어도 은혜요, 감동이였습니다,
그런데 목회자 한 사람의 철학으로 은혜와 감동이 되었던 교회를
이토록 참담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은퇴 장로님 10분이 계시기에 그래도 아직은 희망을 가져 봅니다.
장로님 건강하십시요.
김주수이양반완전 싸이코네요
아주 아주 나쁜사람! 하나님믿고 회개하셔요
코크님 제가회개 하라는 말씀이신지?
거짓장로들을 탄핵할 방법은 없는걸까요??
힘없는 저희들 장로님 으로 인하여 희망이 보입니다
아픕니다.... 무겁디 무거운 주말을 얼마나 더 보내야 할 지....
사랑넷 관리자님.. 김두종장로님께 다시양해를 구하시어 말씀하신 이글을 삭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현재에 비해 지난 시간의 일들이라고 해서.. 또한 여건이 바뀌었다고 그 때 마다 글을 삭제하기 보다는
보존하여 나중에라도 이글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인지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후에 이러한 과정이 있었다는 사실행위을 되돌아 보는데 있어서 중요합니다.
글을 내리는 이유|회복을 위한 소통
김두종 | 조회 91 |추천 0 |2013.05.28. 20:01 http://cafe.daum.net/pray4sarang/KZeT/1034
사랑하는 성도여러분과 사랑넷 카페 관리자님께
제가 일전에 게재했던 글 (은퇴장로와 운영장로와의 만남이 무산된 사유에 대하여)은 오늘 김주수 당회서기의 심심한 사과의 글이 나를 포함하여 은퇴장로 모두에게 수신 되었기에 이글을 내리고자하니 관리자님께서는 댓글 쓰신 분들의 뜻도 있으니 글을 내리되 별도로 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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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20:10 서기 장로가 보냈다는 사과의 글을 올리시고 글을 내리시기를 감히 건의 드립니다.
위와 같은 글을 올린 후 글을 내리려고 했더니 은퇴 장로들에게는 또 글을 보내지 안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당연히 모든 은퇴 장로들께 보낸 줄 알았더니 또 보내지 안했다 합니다. 그래서 글을 내리지 못 하겠네요.
수신 처를 확인하여 보니 일부 은퇴 장로들의 주소가 옛날 주소로 되어 있어 수신이 되지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