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올립니다.
저쪽에 카페가 새로 생겨서 들어가서 보는 중에 그날이오면이라는 분이 쓴 글을 가지고
전성우목사님이다라고 말하는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카페에서 그날이오면 님이 쓴 댓글들을 찾아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것은
정말로 그날이오면 님이 전성우목사님이신가요??
글의 내용을 봐서는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날이오면님이 저쪽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전성우목사님이 맞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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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첫댓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뭘 말하고 싶은 건가요?
왠 전목사님 ?
두사모 카페에서 그날이 오면이란 닉네임으로 이문장목사님 비난하는 글을 올렸는데 그 카페 두레청년이 경고한다고 했네요. 좀 심하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경고한 사람은 뭐고....
@디조 그렇다고 전목사님으로 보는 것은 글세요.
@하늘정원 저도 전성우목사님인자는 모르겠습니다. 저쪽에서 나름 조사했나보죠. 맞으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자기가 느낀 부분을 글로 쓴건데.... 경고? 어떻게 하려고 경고한다고 하는지...
@하늘정원 댓글인데 그럼 뭐라고 해야 하나요? 좀 감정적으로 말씀하지 마세요. 답답하네....
누가 뭐하고 쓰면 그걸 꼭 그렇게 대응하시면 뭐라고 말합니까? 님도 확실한 글만 쓰는 것 아닌 것 같은데...
나도 탈퇴하고 싶네....
@디조 디조님 님같은 분이 탈퇴하시면 안됩니다. 저에게는 디조님 글들이 중요한 중심이 되어주십니다.
@디조 마음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의 의도는 추측성은 안된다는 뜻입니다. 이 카페에 가입하시는 분들
거의 다가 비공개죠. 교회 카페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거기도 비공개면 모르는 것이 당연해서요.
비공개라서 운영진도 잘모르니까요.
질문할께요 님, 그날이 오면은 님에게 쪽지를 보내보세요. 닉네임으로 이야기하는 공개토론장에서 누구냐고 밝히라고 하면서 댓글로 달아달라고 기다리시는 게 에티켓이 아닌 듯 합니다. 혹 제 논리가 부당하다면, '질문할께요' 님의 실명부터 밝혀주시는 게 합당하다고 여겨집니다. 본인도 밝히는 게 어려우시다면, 님께서도 이것이 사적인 내용이다고 인지한 줄 알고 쪽지로 이야기하시길 권유합니다.
쪽지를 보내고 싶었으나 해당서비스는 정회원 이상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날이 오면님은 거의매일같이 들어오시던 분입니다
이 글보시면 저에게 쪽지로 답을 주시거나
운영자님들이 저에게 쪽지보낼수 있도록 정회원을 변경해주셔도됩니다.
@질문할께요 운영진 건의사항 게시판에 건의하시길 권유합니다. 운영진에게 건의할 사항들은 거기에 말해달라고 써있네요~
@동양신학교장학생 아.. 알겠습니다. 운영진에게 건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할께요님, 그런데 그것이 전성우목사라는 것이 중요한 것인가요?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우리 카페에 글을 올리신 그날이오면이 맞나가 궁금한 것입니다.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후원과 관련된 문제도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할께요 그런 중요한 문제면 직접 전목사님과 연락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직접 물으시면 답변을 주실텐데 카페를 통해 알려는 것은 좀 납득이 안갑니다.
@하늘정원 전목사님께 직접 묻는건 실례인 것 같은데요??
아니라면 불쾌하실거구요
그날이오면님께 물어아 맞는거죠..
전 그날이오면님께 직접 묻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쪽지를 보낼수가 없어서 올렸을 뿐인데요..
@질문할께요 닉네임이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누가 썼는지가 중요하겠죠.
막말로 닉네임, 주소지 등은 언제든 변경가능하지 않나요? 사람을 모함하고자 하면..짜집기는 늘 가능하죠.
뭐.. 제 생각^^?
담임목사님도 동료목사님께 욕까지 하고 쫒아 냈다더만...담임특권인가? 면죄부는...
저도 그글을 읽어봤습니다... 그날이오면님이 이글을 보시면 답변해주시겠져... 기달려 봅시다...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정확히는 모르겟습니다..
그 글이 어떤 글입니까? 저는 그쪽 카페가보고 너무 놀라서 가기가 싫어졌습니다. 정말 아주 먼 딴나라 사람들같았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근데 그게 어때서 핫이슈가 되고 있죠? 거친듯하지만 제대로 표현했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맹종하는 자들의 생각이 무섭다!!
현 담임목사의 말과 행동만이 신실하고 떳떳하다고 굳게 믿는다.
그래서 그 외의 모든 모든 교역자분들, 성도님들의 생각은 죄악시 되고, 마귀 짓으로 치부된다. 심지어 전임목사님까지 거론해가며..
떳떳하다면. 재정공개하고, 당회정상화 운영하고, 인사문제 를 비롯한 제반의 문제들에 대해 오픈 시키면 될것을..
당회운영의 정상화가 아닌 애꿎은 사람들의 실명을 거론해가며 마녀사냥놀이에 혈안이 되어 있다.
참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