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마라...
러쉬는 나에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소중하니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두 러쉬보다는 중요
하지 않다.
나도 요즘 예전에 비해서 러쉬에 대해서 무관심 해진
거에 대해서는 나두 인정한다.
예전에 성규형이 했던 말이 기억나는데..
믿음이 크면 실망도 크다는 예기가 아직도 기억나는데
내가 우리 5기 애들안테 많이 실망 했을때..
너무 신경쓰지 말자, 나 없어도 러쉬 잘 돌아간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나 자신에게 말을 했었다.
그래서 요즘은 무슨 예기를 들어도 그냥 그렇구나
라고 말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아직도
정말 잘 해보고 싶은데.. 라는 생각 자꾸 든다.
매번 공연때 되면 생각하는 거지만 잘 하지도 말구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 [원본 메세지] ---------------------
음... 요새 배춘수가 갑자기 이상해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