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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충주 삼탄 차박여행
파워맘 추천 0 조회 679 22.08.29 23: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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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30 06:15

    첫댓글 반가워요 ^^70대 맞죠? 저도 몇일전 화천에 야영장 다녀왔는데 같이 취미 갖은분을 만나네요 ㆍ 자주 사진올려주시고 정보 공유도 해요 ^^

  • 작성자 22.08.30 07:05


    올해 73세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한번 같이해요
    어디에 사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31 18: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01 14:17

  • 22.08.30 06:20

    2박3일을 차박으로 ㅡㅡ
    멋진 여행을 축하드립니다.

    전기를 쓰신다니 인버터 설치하셨나봅니다.

    차에도 한 살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8.31 04:39

    차 천정에 태양광 설치해서 1,000와트 인버터 사용하구요.
    그게 성이 차지 않아서 200암페아 인산철파워뱅크 설치해서 인버터 2,000와트 하나 더 사용하고 있어요.
    냉장고 전기밥솥 티비 라면기
    여름에는 제빙기도 쓰구요.
    작은 전자렌지도 사용합니다.

  • 22.08.30 07:03

    파워맘님 글보면 참말로 행복한 사람이구나 느껴요 이사람 저사람 못하는 놀이 문화를 여성의 몸으로 하고 있으니~^^ 부러우면 진다지만 파워맘님께는 두손 두발 다들고 부르움을 폭로하고 있어요 다니면서도 항상 조심 하시면서 남은세월 행복을 맘껏 누리십시요

  • 작성자 22.08.30 07:11

    저 너무 행복하죠.
    이 나이에 차박 다니니까요.
    옥천님과 해외여행 다니던때가 그립네요.
    전 이제 해외여행은 아주 접었어요.
    코로나 상태도 있고 이젠 비행기 타는게 힘들것 같아서요.

  • 22.08.30 07:33

    @파워맘 옛날이 그립더라구요 세상천지를 다닐 수있어 이젠 몸도 힘들고 코로나도 겁나 저역시 여행은 접었어요 국내도 아들이 직장을 나가니 코로나 겁나 안데리고 나가니 억지 부릴 수도없고 모든걸 내려놓으니 하루 하루 가 외롭네요 오늘도복많이 받아 나눔도 많이 하세요 맛있는 아침도 드시구요

  • 22.08.30 09:06

    차박 하는 사람들 용기가 대단해요

  • 작성자 22.08.30 19:56

    오히려 텐트치고 타프치는것보다 간편하고 쉬워요.
    단 운전이 문제없어야만 하구요.

  • 22.08.31 09:26

    파워맘님!.
    저도 용기내어 차박 함 해볼랍니다..

  • 작성자 22.08.31 15:26

    차 종류가 뭐예요.
    승용차는 불펀해서 어렵거든요.
    suv차량이라야 해요

  • 22.08.31 11:57

    @파워맘 쏘올이예요

  • 작성자 22.08.31 14:00

    @빛나는 태양 쏘올이 누울수 있는 길이가 되려나요.?
    앞 조수석 접고 뒷좌석과 평탄화가 되야 되니까요.

  • 22.08.31 14:45

    오랜만입니다 늘~앉아서 구경만 하네요
    용기내어 함께 해보고 싶긴한데
    부러울 뿐입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즐기시기를 기도 할께요.

  • 작성자 22.08.31 15:27

    용기내 보세요
    함께 즐기면 좋죠.

  • 22.09.02 18:30

    한지사랑님 ~~
    귀한 댓글을 파워맘님 글에서 만납니다.
    무례하게 제가 끼어들어 인사남깁니다.

    반갑습니다.
    파워맘님 이해 해 주세요. ~

  • 작성자 22.09.02 19:04

    @이름으로 당연 이해합니다.
    이 곳에서 서로 안부 물으면 좋죠

  • 22.09.01 15:06

    우리 동네와 가깝네요.
    반가워요~

  • 작성자 22.09.01 17:41

    충주 부근에 사시는 분들은 좋겠어요.
    무료 야영장이 참 많으니까요.

  • 22.09.02 18:55

    제 고향이 문경입니다
    고향가는 길목이라
    지나만 갑니다
    내일도 문경에 성묘갑니다
    ㅎㅎ수영엄마님 반가워요.

  • 작성자 22.09.02 19:06

    @한지사랑(안양) 문경 가는 길목에 충주가 있죠.
    사과의 고장 충주

  • 22.09.01 20:28

    야영장을 자주 가는편이
    아니라서요~^^
    그래도
    아직은
    충주 구석구석에는
    인정이넘치고
    한가한곳이 많지요..

  • 22.09.02 18:32

    파워맘님 ~~~
    사진은 언제나 푸근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답니다.

    와 ~ 댓글에
    한지사랑님도 보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인사드리네요.

    그나저나
    파워맘님 ~~~~
    인기 짱입니다. !!!

  • 작성자 22.09.02 19:07

    이름으로 방장님이 70대 방에서는 여러모로 최고이십니다.
    능력도 많으시고요.

  • 22.09.02 19:09

    와우
    육개장에 새우구이에
    입에 침이 고이네요
    충주서 7살까지 자랐는데 구경가고 싶게 하네요
    넘나 멋지게 사시는 파워맘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9.02 20:25

    어릴때 살던곳에 가 보면 참 마음이 푸근하고 좋을것 같아요.
    전 어릴때부터 도심에 살아서 그런 추억거리가 없는게 아쉬워요

  • 22.09.13 07:06

    그제
    부러운 맘으로
    여행기 즐겼어요
    감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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