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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라 도 맛 집 [○면류○] 한여름에 겨울을 느끼게 해주는 메밀소바
네 오 추천 0 조회 940 11.08.12 15:1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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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2 16:19

    첫댓글 이렇게 먹는 소바를 좋아해요.. 언제 먹어도 맛잇는 솜씨만두.. 보니까 또 먹고 싶네..ㅋ

  • 작성자 11.08.13 08:10

    소바와 만두가 최고의 코스인가요?ㅎㅎ

  • 11.08.12 16:29

    일력소바 정말 맛있는 집이지요
    조만간 방문해서 맛있게 먹고 와야겠습니다

  • 작성자 11.08.13 08:10

    나도나도...

  • 11.08.13 17:37

    메밀의 효능 잘 보고 갑니다

  • 11.08.12 18:27

    ㅎㅎ 다들 바뿌시네요~~! 맛난거 흡입하고 다니시느라~~ㅎㅎ

  • 작성자 11.08.13 08:11

    그러게요..맨날 맛난거~

  • 11.08.12 19:15

    저도 소바 무척 좋아하는데 이쪽엔 소바집이없어요 ㅠㅠ

  • 작성자 11.08.13 08:11

    하나 차려보시는건 어떨까요..

  • 11.08.13 09:46

    ㅎ 제가 손님 자리에 있어야 어울리지 주방 내지는 카운터에 있으면 완전 웃길걸요? ㅎ

  • 11.08.12 22:22

    조만간 정읍으로 이사가시나요??ㅋㅋㅋ

  • 작성자 11.08.13 08:11

    여유만 된다면 가서 살고싶어...

  • 11.08.13 01:21

    정읍에 비 많이 왔던데.. 괜찮으신가요?? ㅋㅋㅋ

  • 작성자 11.08.13 08:11

    ㅋㅋㅋ괜찮습니다.

  • 11.08.13 01:23

    만약 면이 두번 나온다면 두번째 국물을 남길지라도 새로 해주는 집이 좋죠...

    카레 라이스.. 짜장 이런거 먹을때 양념이 부족해서 맨밥 먹으면 아주 그렇습니다 -_- ㅋㅋ

    낼 가봅니다 ㅎㅎ

  • 작성자 11.08.13 08:12

    오오~맛나게 드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3 11:01

    서방님 쫄라서 훌쩍 가보세요...금방이자나요.

  • 11.08.13 13:42

    맞아요..언니~~ 조를 서방 없는 저를 보세요 ㅎㅎㅎ~~!즐건 시간 되세요 ㅎㅎ

  • 작성자 11.08.13 14:45

    후후..조를 각시도 없다는..ㅜㅜ

  • 11.08.13 14:52

    신랑은 절 버리고 어제 저녁7시에 나가서 짐까지 안들어왔네요ㅠㅠ 뭘 믿고 조르겠어요 ㅠㅠ

  • 작성자 11.08.13 14:56

    아...그런 슬픈사연이...ㅜㅜ

  • 작성자 11.08.13 15:07

    사진찍는게 취미신가봐요...거참 몹쓸 취미네요..ㅎㅎ

  • 11.08.16 23:27

    흐흐흐 원래 여기는 둘이가서 소바 각 1그릇과 생선초밥 하나시켜서 먹고오는 코스라는~ㅎㅎ룰루

  • 작성자 11.08.17 10:29

    흠...그러면 주말에 시간 낼테니 둘이가요~ㅎㅎㅎ

  • 11.08.18 09:18

    흐흐흐 그럴까?~ㅎㅎㅎ룰루

  • 11.08.16 23:27

    흐흐흐 원래 여기는 둘이가서 소바 각 1그릇과 생선초밥 하나시켜서 먹고오는 코스라는~ㅎㅎ룰루

  • 작성자 11.08.17 10:29

    복사의 귀재님~!

  • 11.08.18 09:18

    헉......두번 클릭 됐나보당.......니 댓글이 있어 삭제를 못하겠당.........ㅎㅎ룰루

  • 11.08.23 15:33

    평소 돈까스와 소바 셋트를 좋아했었는데, 날씨 더우니 더욱 소바가 땡기네요 ㅋ

  • 작성자 11.08.23 18:18

    소바는 사시사철 완소 음식이랍니다^^

  • 11.08.23 19:23

    완소 소바 소중이 다루겠습니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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