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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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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순도순쉼터 횡설수설 잠이안와서~~~
뽀루따마 추천 0 조회 109 25.03.10 04:3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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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0 05:52

    첫댓글 추울썩!!

  • 작성자 25.03.10 07:17

    여기 출석부 아니거덩 ㅎ

  • 25.03.10 06:32

    앵여사가 새벽내내 달그락 거려서
    잠을 못잤네
    김갑이라도 내놔~~~
    김밥 줄 때까지 무기한 결석

  • 작성자 25.03.10 07:17

    여보세용. 여긴. 어디???믄디. 여행갈때. 미니김밥한줄은. 내가. 싸지????

  • 25.03.10 07:28

    @뽀루따마 여행갈 때 김밥 세줄
    밑줄 쫘악~~~~

  • 작성자 25.03.10 07:40

    @지촌 김밥에 밑줄그믄 터진다. ㅎㅎ터진김밥. 좋아?그렇다믄야. ㅎ

  • 25.03.10 07:46

    김밥 맛나게 먹고.
    남은거 가져와

  • 작성자 25.03.10 08:01

    ㅎㅎ니가 사무실 근처와. 사주는거이 빠르긋다. ㅎ

  • 25.03.10 08:04

    @뽀루따마 알써
    몇시까지 갈가.
    나 요즘 한가해.
    회사에서도 7시전에 출근 안면인식만 하고 나와서 놀다가
    5시 1분에 퇴근 안면인식 하면 하루 일과 끝

  • 작성자 25.03.10 08:18

    @행복한하루 ㅎㅎ오늘내일 바쁘고 수요일 인도네시아 발리가서 월요일와 그후에 온나~~~

  • 25.03.10 08:19

    @뽀루따마 되쓰요

  • 25.03.10 08:19

    @행복한하루 선물 사와
    비싼거로.

  • 작성자 25.03.10 08:20

    @행복한하루 ㅎㅎ다음주 오라고???

  • 작성자 25.03.10 08:21

    @행복한하루 헐. 패쑤!!!!안본걸로!!!

  • 25.03.10 08:38

    잠 안 오는 고통을 시원한 김치콩나물국으로 날려버렸네!

  • 작성자 25.03.10 08:50

    저 김치 콩나물은. 동생이 아산병원에 입원했을때 저 콩나물국이 먹고싶다고. 그 기억이난다. 은우야. 책 다 못읽어도 참석 가능하니?

  • 25.03.11 17:08

    @뽀루따마 물론!

  • 작성자 25.03.11 17:10

    @은우 ㅎㅎ알았으

  • 25.03.10 08:41

    잠만온다고 새벽에 김밥을 싼다?
    역시 부지런한 따마..^^
    난 똑같은 상황이었다면
    분명 유튜브로 잠들기 좋은 그리스신화 얘기를 틀고 꼼짝않고 있었을 텐데..
    가족의 끼니를 먼저 생각하는 따마를 보고 반성하고 있는중~^

  • 작성자 25.03.10 08:52

    세시간반. 밸지랄발광하다가. 그래 인나자. 한겨. 조용히 김밥싸서 좋고 된밥처리해서 좋고. 남은반찬. 처리까지~~~요즘은 그냥 일어나서 일을하자 쪽으로. 맘을 정했어!!!

  • 25.03.10 08:48

    그 마음 십분 이해돼.
    나도 그렇게 잠을 못자서 새벽을 맞이한 적이 있어.
    마냥 눈만 감고 있으니 잡생각만 들더라.
    하룻밤 안잔다고 어떻게 되는거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따마처럼 아무거나 하는 것도 좋을듯...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들은 건데 골다공증의 증세로 잠이 안온다는 소견도 있더라.
    칼슘이 부족해서...믿거나 말거나지만 ㅎㅎㅎ

    여튼, 우리가 그럴 나이야

  • 작성자 25.03.10 08:55

    어제 일찍잔게 화근이여~~그러고 잠안올때. 는 그냥 일어나서 옷정리. 밥하던지. 일을하는게 나은듯. ㅎㅎ오늘 내가 하품깨나 하긋다. 눈도 헬렐레. ㅎ힘든하루 될듯!!!

  • 25.03.10 08:51

    감기약에 취해
    비몽사몽중 ㅋㅋ
    덕분에 잠은 안 설침 ㅋ
    눈똑 뜨고 잘

  • 작성자 25.03.10 08:56

    아 나도.오늘잘때는 판피린을 먹고 잠을 청해야긋다. 그럼좀 깊게 잘것같으당. ^^

  • 25.03.10 09:05

    @뽀루따마 몸이 거시기 할 때만
    자주는 말고 ㅋㅋ 때론 필요해

  • 작성자 25.03.10 11:56

    @반딧불 알겠음

  • 25.03.10 11:55

    새벽에 잠이안와서
    김밥에 콩나물국까지
    아에 곰국을 끊여놓치
    이틀이면 인도네시아가니
    조씨아저씨 외로워서 워져 ㅋㅋ

  • 작성자 25.03.10 11:57

    그래서 멀끓여놓고 가야하나?뼈다귀해장국 사다놀까 생각중이야 기준아~~~~ㅎ

  • 25.03.10 12:01

    @뽀루따마 곰국이 췍오여 ㅋㅋ

  • 작성자 25.03.10 12:02

    @슈포멘 지금끓이긴. 너무 늦엊어~~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으. ㅎ

  • 25.03.10 18:04

    잠 못드는 밤 ~
    그 괴로움을 나는 알지

  • 작성자 25.03.10 18:06

    미치지. 부산가서 내가 시은이 잠못자게 해갖고 미안했으야 ㅎㅎ

  • 25.03.11 10:41

    김밥 최고~
    언제 먹어도 맛나고
    무쟈게 많이 먹어도 또 먹히고~

  • 작성자 25.03.11 10:47

    서여나 김밥을 싸면 마니 먹게되서 그거이 탈이여~~~절제가안되어~~

  • 25.03.11 15:54

    문희는 역시나 살림꾼!!!

    나도 문희처럼 불면증에 시달리다가
    슬기롭게? 아침운동을 시작 했는뎅 ㅎ

    벌써 1년이 다되어 간다.

  • 작성자 25.03.11 15:57

    부지런한 승미를 어찌 따라가노?잠안올때. 잠자려고 애쓰지는 않아. 그냥 다른일을 하는게 낫드라고 어젠 집가는데 서서도 졸았으 ㅎㅎ

  • 25.03.11 19:22

    내가 좋아하는 김밥..
    내가 좋아하는 콩나물 김치국..
    내식성을 아는거야? 아님 나랑 식성이 같은거야? ^^

  • 작성자 25.03.11 19:24

    김밥은 누구나좋아하잖으.
    콩나물 김치국은. 맛이 깔끔해서~~내일 아침은 된장국. 끓여놓고 집나갈라고혀~~~ㅎ

  • 25.03.12 00:13

    손맛있것어, 사진으로만 봐도 맛나보이네/

  • 작성자 25.03.12 03:43

    김밥은 맛있게 잘한다. 다정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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