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위 왕도 문정식 라이양 견양의 등 《선현묵채(先賢墨采)》, 《금수어(錦水魚)》의 묵적집(墨蹟集) 4권
출처:서령경매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그림:2696
평가 RMB: 60,000-80,000
호가 RMB: 149,500 (수수료 포함)
2696
위위(兪 (, 1821~1906), 왕도(王陶, 1828~1897), 문정식(文廷式, 1856~1904), 라이양( 襄襄, 1781~1833), 견양의(犬養毅, 1855~1932) 등 《선현묵채(先賢墨采)》, 《금수어(錦水魚)》의 묵적집(墨蹟集) 4권
종이책 페이지 (4권, 동봉)
제목 끝: 노을이 진다.쇼와 10년 초가을. 고향이 도왔다.도장: 향성의 인(백)송석산방(주)한중지락(백)
식문: 1.망남선생시사:서호일별,주갈연경.복문으로 서양에 승승장구하고, 동국으로 되돌아가다.여자를 거두어 기르는 것이 마치 신선과도 같다.가을에 이백 행성사가 수첩으로 보내어 어보를 잇게 하였다.다른 형상을 보니, 본 적이 없고, 감사하기 그지없고, 승백소혜신서고□도 모두 받아서, 때를 보아서 구걸한다.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문장은 비록 허명이라 할지라도 아의를 잊을 수 없다.삼가 회화하여 《 동해 투도》로 새겼다.모음집'은 청람을 드리고 동인에게 분수를 구합니다.손을 깨끗이 씻고 답장하며, 아울러 문지를 기다리겠습니다.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다른 사람의 비호를 받다.
2. 성재선생 존형대감 각하: 봄,여름에 열 수 닢을 연거푸 받들었습니다. 이미 모두 환히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전후로 일본 잡사시를 보내왔느냐?졸저 《화관시록》은 현재 이미 조각이 끝났으니, 먼저 한 권을 부쳐라.동나라에 딱지를 좋아하는 습관이 있으면, 동생이 수백 권의 책을 부쳐야 했는데, 옛날에는 거위와 책을 바꾸어 양서를 바꾸어 썼고, 동생이 시를 지었다.돈을 조율하는 부적을 만드는 것이 어떻겠는가?사서 한 통을 받들어 귀중한 감상을 받다.동쪽 여행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은 명청만을 심사하고 있다.팔대가 문이. 이 정제가 평생 괴로웠던 일.작은 병으로 한 달을 삼다박씨처럼 박씨처럼 책 한 가지를 구걸할 수 있으니, 송금에 늦지 않게 해 주십시오.상근의 유람을 공히 보내니, 이제 돌아가야 한다.후소 여행기에서 2책은 각자 10원씩 지불하고, 계책은 약간의 것이니, 동생은 스스로 봉납하라.이를 숙청하고 곧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5월 29일.
감장인:고향서옥(주,4회)고향(주,4회)안도씨도서(주,4회)
설명: 일본의 실업가이자 도쿄전력의 창업자인 향성노스케(鄕誠之助), 한학자 안도 에이노스케(安藤榮之助)가 소장하고 있다.
청말 학자와 일본 문인인 한학자 등이 교유서찰(交遊書察)하여 방명록(方名錄)으로 총 4권, 《선현묵채(先賢墨采)》 1권과 《금수어(錦水魚)》 3책이다.이 중 유유우치사 전망남일신은 두 사람이 항주 서호(西湖)에서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보(魚譜)》를 증정하고, 이홍장(李鴻章)의 장남 이백행성(李伯行星)에게 밤을 보내어 데리고 왔다.유휘각 《 동해 투도집》회증, 서호반식려(西湖盤息閭)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왕도일신에서 일본 문학에 고한다.박사 시게노 야스노리는, 《화관시록》《사서일기》를 자작하였다.《부상 여행기》는 이미 각인되었다.모두 부쳤으니 상대방이 상향을 여행하고 돌아오면 받을 수 있어야 한다.방일할 때 끝나지 않은 자는 명청팔대가의 일을 심사하고, 병든 과정을 거쳐 완성할 수 있다.율본(栗本) 호운(云雲)이 여러 권의 책을 빌리려 하니 노씨(野氏)가 대신 삭서(朔書)를 재촉할 것을 당부하였다.4권 안에는 왕치본·문정식·판린·유경분·요문동·진우농이 별도로 포함되어 있다.왕룽바오, 왕진셴, 홍난 등그의 청말 민초 학자이자 라이양, 라이협, 라이압애, 강마세향, 견양의, 청포규당, 덕부노화, 일하부명학.도미오카 철재, 부도 종신, 에가미 다카야마, 구리모토 호미운, 노구치 소빈, 오쿠하라 하루호, 시하만암, 시하관재, 시하공재, 기쿠치 오산, 마키호, 조산주 등 에도 막부 말기 메이지 초기 시인, 한학자 범백삼십육가이다.
에도 막부의 다이묘와 중신, 메이지 유신 공신들이 여럿 있었다.
유휘는 일본에 건너가지 않았으나 저술과 묵적이 일본에 널리 퍼져 근대 일본의 경학·시가·서예예술 등에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일본 학자들이 대거 중국을 방문하여 유휘를 사사하였다.왕타오(王 东)는 일본 학계의 초청으로 동도(東渡)를 방문했으며, 저서로는 《부상유기》가 있다.
안도 에이노스케의 상금신찰 3통 3쪽을 첨부한다.
YU YUE , WANG TAO , ETC . CALLIGRAPHY
Ink on paper , album ( four albums )
Dated 1934
Provenance : Previously collected by Go Seinosuke and Ando Einosuke .
사이즈가 다릅니다(책자면 사이즈 : 25.5×14.5cm×4)
RMB : 60 , 000-80 , 000
1.데라다 모리유키(寺田盛業, 1849~1929), 자는 사호(士 ,), 호는 망남(望南), 재호는 독두초당(讀杜草堂), 사쓰마 가고시마(鹿兒島)군 사람이다.일본 메이지(明治)·다이쇼(大正) 시대의 한학자·장서가(藏書家)는 황준헌(黃準憲)·왕도(王陶)와 우호적으로 왕도(王陶)의 일본 방문 초청에 참여하였다.육심원 "宋宋樓"책을 모을 때는 널리 징발하여 널리 받아들인다.증득사전은 헌책 10여 부를 기증하였다.
2. 시게노 야스히사(重野安 (, 1827~1910), 자는 자덕(子德), 호는 성재(成齋), 서계헌편(西戒軒 ,)이며, 통칭은 두꺼운 승, 사쓰마 번사이다.일본 최초의 실증주의자이자 일본 최초의 문학박사이자 근대 중요 문학가, 사학 태두.일찍이 창평학교를 다녔으며, 처음에는 주리학을 닦고, 후대에 이르렀다.의학을 전공하기도 하고, 고증도 연구한다.학. 천황부 궁내시독, 원로원 의원, 귀족원의를 역임함.단원·수사관 1등 편수·도쿄 제국대학 문과 교수 등의 직책.. 1879년 화율본서운 등은 왕도방일을 초청하여 황준헌(黃準憲)의 『일본잡사시(日本雜事詩)』의 시고(詩稿)를 교평하기도 하였다.주필로는 《대일본편년사》, 저서로는 《대일본유신사》, 《만국사강》, 《성재문집》이 있으며, 또한 만국공법을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俞 樾(1821~1906)、王 韬(1828~1897)、文廷式(1856~1904)、赖 襄(1781~1833)、犬养毅(1855~1932)等 《先贤墨采》、《锦绣鱼鴈帖》墨迹集共四册
图录号: 2696
估价RMB: 60,000-80,000
成交价RMB: 149,500(含佣金)
2696
俞 樾(1821~1906)、王 韬(1828~1897)、文廷式(1856~1904)、赖 襄(1781~1833)、犬养毅(1855~1932)等 《先贤墨采》、《锦绣鱼鴈帖》墨迹集共四册
纸本 册页(四册,附函套)
题端:霞蔚云蒸。昭和十年初秋。乡诚之助。钤印:乡诚之印(白) 松石山房(朱) 闲中至乐(白)
识文:1. 望南先生侍史:西湖一别,裘葛屡更。伏闻揽胜西洋,还辕东国。息庐养望,豓若神仙。秋间,由李伯行星使寄到手书,并承惠鱼谱。殊形异状,见所未曾,感谢无极,胜伯所惠新书古□亦均领到,见时乞为致谢。贵国诸君子投赠诗文,虽虚名莫副而雅意难忘。谨汇刻为《东海投桃集》敬呈清览并求分致同人。手肃布复,并候文祉,不宣。世愚弟俞樾拜上。
2. 成斋先生尊兄大人阁下:春夏以来连奉十数圅,想已俱邀亮詧。前后寄来日本杂事诗是否四百本?拙著《蘅花馆诗录》现已刻竣,先将一册寄呈。如东国有嗜痂之癖者,弟当寄数百本来,昔有换鹅书换羊书,弟诗则将以作调钱符,何如?奉上四序一记当蒙清鉴。东游未了之事只在评阅明清八大家文耳。此正弟生平奇苦之事也。当作小病一月,或可藏事。如晤匏庵先生,乞为一索书项,请其汇寄勿迟。公度作湘根之游,兹当返驾矣。扶桑游记上中二册祈各付十本来,计值若干,弟自奉缴。肃此,即请崇安。愚弟王韬顿首,五月二十九日。
鉴藏印:古香书屋(朱,四次) 古香(朱,四次) 安藤氏图书记(朱,四次)
说明:日本实业家、东京电力公司创始人乡诚之助、汉学家安藤荣之助递藏。
此乃清末学者与日本文人汉学家等交游书札、留言册共四册,《先贤墨采》一册和《锦绣鱼鴈帖》三册。其中俞樾致寺田望南一信作于二人同游杭州西湖别后未久,寺田氏赠予《鱼谱》,差李鸿章长子李伯行星夜携来,而俞樾刻《东海投桃集》回赠,亦提及西湖畔息庐。王韬一信中告知日本文学博士重野安绎,自著《蘅花馆诗录》《四序一记》《扶桑游记》已刻毕寄出,对方游历湘乡归来应可收到。访日之时未了者乃评阅明清八大家一事,养小恙过程中或可完成。栗本锄云欲借书数册,望重野氏能代为催促索书项目。四册内另含王治本、文廷式、潘琳、刘庆汾、姚文栋、陈雨农、汪荣宝、王琴仙、洪以南等其他清末民初学者士子,以及赖襄、赖协、赖鸭涯、江马细香、犬养毅、清浦奎堂、德富芦花、日下部鸣鹤、富冈铁斋、副岛种臣、江上琼山、栗本锄云、野口小苹、奥原晴湖、市河万庵、市河宽斋、市河恭斋、菊池五山、卷菱湖、长三洲等江户幕府末期明治初期诗人、汉学家凡一百三十六家。
其中不乏多位江户幕府大名、重臣,以及明治维新功臣。
俞樾未曾东渡日本,但著述和墨迹在日本广泛流传,对近代日本的经学、诗歌、书法艺术等影响深远,亦有大量日本学者访华拜师俞樾。王韬曾被日本学界邀请,东渡访问,著有《扶桑游记》。
另附安藤荣之助上款信札三通三页。
YU YUE, WANG TAO, ETC. CALLIGRAPHY
Ink on paper, album (four albums)
Dated 1934
Provenance: Previously collected by Go Seinosuke and Ando Einosuke.
尺寸不一(册页尺寸:25.5×14.5cm×4)
RMB: 60,000-80,000
上款简介:1. 寺田盛业(1849~1929),名宏,字士弧,号望南,斋号读杜草堂,萨摩鹿儿岛郡人。日本明治、大正时期汉学家、藏书家,与黄遵宪、王韬友善,参与邀请王韬赴日访问之事。陆心源“皕宋楼”聚书之时,广征博收,曾得寺田捐赠旧书十余部。
2. 重野安绎(1827~1910),字子德,号成斋、曙戒轩鞭,通称厚之丞,萨摩藩士。日本最早鼓吹“实证主义”者,及日本首位文学博士,近代重要文学家、史学泰斗。早年就读于昌平黉,初修程朱理学,后又攻读医学,又研究考证学。历任天皇府宫内侍读、元老院议员、贵族院议员、修史馆一等编修、东京帝国大学文科教授等职。1879年与栗本锄云等邀请王韬访日,还曾为黄遵宪《日本杂事诗》校评诗稿。主编有《大日本编年史》,著有《大日本维新史》《万国史纲》《成斋文集》,又译万国公法为日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