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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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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환 LG 감독의 야구가 최근 도마에 오르고 있다.
‘자율야구’ ‘선진야구’를 기치로 내걸고 있지만 실제로는 ‘국적미상의 짬뽕야구’라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벌떼 마운드는 후진국형 야구
이감독은 김성근 전 LG 감독의 벌떼 마운드 운용을 맹렬히 비난한다.
이감독의 주장은 “벌떼 마운드는 투수를 혹사시키고 선수수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록상으로 따져보면 쌍둥이 마운드는 김전감독이 이끌던 지난해와 달라진 게 없다.
7월30일 현재 올시즌 LG의 한 경기 평균 등판투수수는 4.42명. 투수력 약화로 고전하는 두산(4.62명) 롯데(4.46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투수를 마운드에 올리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지난해 LG의 한 경기 등판투수수와 똑같다는 점이다.
LG 선발들은 지난해 133경기에서 26차례(19.5%)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했다.
올시즌 퀄리티스타트 비율은 39.3%(84경기에서 33번). 올시즌 선발이 더 튼실해졌지만 등판투수수는 같다.
지금도 이감독은 김성근 야구를 ‘벌떼 야구’라고 비난한다.
#신인을 중용하겠다
이감독은 올시즌 전 신인 박경수를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다.
주전 유격수 권용관을 밀어낼 만큼 대형 내야수라고 치켜세웠다.
국내 최고의 수비실력을 자랑하는 권용관은 졸지에 고졸 새내기에게
밀렸다.
이감독은 실제 페넌트레이스에 들어가서도 박경수를 선발로 중용했다.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해 박경수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슬그머니 권용관을 찾기 시작했다.
야구인들은 “검증받지 않은 박경수를 현역 최고 유격수인 권용관보다 낫다고 한 것 자체가 난센스였다”고 비웃었다.
이대형 역시 마찬가지다.
이감독은 신인 이대형을 당장 중심타자로 기용하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러나 이대형이 선발로 나선 시즌 초반 9경기에서 3승6패로 부진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벤치로 불러들였다.
이대형은 37경기에 들락거리다 2군에 내려갔다.
이감독은 시즌 중반을 넘어선 요즘 신인선수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첫댓글 수준 이하의 글.. 퀄리티 스타트 비율을 얘기해놓고 '같다' 라고 말하는 무식한 기자넘들 -_-
이놈의 스투가 미치긴 미쳤군. 딴지가 아니고..권용관이 현역 최고의 유격수라고 누가 그래?? 단지 수비가 안정적인 수비일 뿐이라네...
대체 어디까지 갈라고?
이감독에게 미친넘덜 소릴 들었다더니 진짜루 미쳤나보네,,,,이백일 말고도 잡을놈 많구나......
아 진짜 개투 이새끼들...
진짜 미친놈 소리 들을만한 신문기자들이구만
요즘들어 스투가 이광환감독 비난하는 기사를 계속싣고있군...3류찌라시들이란...
미쳤어... 미쳤어...스투 기자들 이제는 대 놓고 씹네... 이광환 감독 말바꾼다고 비난하지말고... 니가 감독 해봐라... 그럼 lg금방 무너지겠네 ㅋㅋㅋ 저것도 기자냐... 개나 소가 기자해도 저것보단 낳겠네...
그리고... lg이광환 감독 만한 감독도 없어... 거지들아... s구단의 k감독 봐라... 마무리를 2,3이닝씩 쓰고.. 포수를 전경기 출장 시키는 감독을.... 봐라 거지들아. 그리고 s구단의 k감독도 신인k군 칭찬 많이 했다. 제2의 l.s.y 이라고... 그런데 2군 가 있다...
그리고 k구단의 k감독은 신인 k군 보고... 즉시 전력감 이러면서...("직구 145 찍고 슬라이더는 수준급"이라고 말했음...)그런데 어제 lg와 경기에서 조금 나오다가 들어갔다.
그리고 l구단의 b감독도 k군보고... "30-30가능하다" 그리고 "우리팀보고 꼴지라고 한 기자들 밥줄 놓게 하자" 이런 소리 했다. 현재 꼴지고...
그리고 d구단의 k감독도 시즌초에 포스트 진출이 힘들것 같자..."신인들을 중용하겠다" 라고 했는데... 지난 시즌하고 비슷하다.그리고 스프링 캠프때 "n군 물건이다" 라면서 "중간 계투는 해줄것 같다"라고 했는데... 하체 부실로 2군에서 몸 만들고 있다.
그리고 대학 졸업한 j군도 중간계투 요원은 해 줄 수 있다면서... 경기에 잘 안나온다...하면서... 지금 봐라 달라진게 없다. 우리나라 감독들도 말 많이 바꾼다... 이광환 감독만 그런줄 아냐? 거지들아... 생각좀 하고 글을 써라 무뇌들아...ㅋㅋ
마지막 한 마디 더 하겠는데...국적미상의 짬뽕야구라고 했는데... 다른 구단 감독은 무슨 야구하냐? 혹사야구?? 너네가 야구감독하면... 동네야구가 될거다... 동네야구도 안돼겠다... 너무 눈뜨고 못볼 경기만 하니깐...ㅋㅋ
근데여.......솔찌키 투순.....김성근 감독때만큼 마니 바꾸데요......;;
등판투수수가 똑같다고 작년과 같은 것은 아니져... 확실히 선발이 5이닝 채우고 중간계투들이 타자에 따라 알맞게 배분되고 마무리가 1이닝 정도만 던지면 혹사가 아니라 진정한 야구라 생각하는데? 작년과 비교가치도 없져... 작년은 선발이 5이닝도 못채우고 마무리가 2~3이닝은 기본이구... 중간은 맬 몇이닝씩 던지구.
그러니 그게 벌떼야구고 투수혹사라 하는거져? 기자라는 사람이 기본도 모르다니...쯧쯧쯧... 작년 김성근감독의 공은 인정하나 투수혹사에 관한 건 잘못된 점이라 생각하는데... 이광환감독 올해 타자도 없고 투수도 초보들이고... 선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투가 아주 작정을 했구나.... Mi-chin stoo
진짜 미쳤군... 무슨 감정있나 진짜??.... 차라리 기사를 쓰지 말던가....
진위 여부를 떠나서 이감독이랑 충돌 있자마자 이런기사를....역시 황색언론들은 이래서 못쓴다니까...속보여~
투수야 경기운영에다라 바굴수 있지 벌데가 뭐여
-_-+++=이런 스투놈들이 미쳤나...내가 그래도 여지껏 보던 신문이 스툰데....이런..이광환감독이 뭐 어때서 개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