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탐탁치 않겠지만 독립운동가 이승만을 필두로 믿음의 애국지사들이 모여 대한민국은 건국됐고 기도로 제헌 국회를 열었다.
과거 신사 참배와 공산 혁명으로 이땅의 교회를 제거하려 했던 어둠의 세력들, 일왕 숭배의 미혹할 음모와 김씨 일가 숭배를 준비한 세력의 간계를 이겨내고 지켜낸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이런 대한민국의 건국이 못 마땅한 자들이 많다.
일본 극우, 친북 조총련, 중화 민족주의 세력들의 공통점은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한강의 기적을 폄하 하는데 있다.
그런데 지금 그들 건국 부정 세력들에게 선동 당해서 온갓 매도와 거짓를 퍼뜨리는 자들을 본다.
그들은 친일을 비난 하면서도 일본 극우의 건국 부정 태도는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또한 사회주의자 출신 독립운동가는 추앙 하지만 건국에 앞장선 독립 운동가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모순된 그들이다.
그들은 사실을 알려 줘도 그 거짓에 인생과 자존심이라도 걸었는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미혹된 그들은 대한민국 교회가 과거 인간숭배 세력들을 이겨내고 살아 남았으나, 그 간계가 지금도 끝나지 않았음을 모른다. 교회 안에 숨어든 수상한 종교인들, 북한에 들락 거리고 일본에도 왔다갔다 하는 수상한 종교인. 국민에게 반일 선동을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식은 일본 극우 학교에서 교육 시킨 정치인. 이상하고 모순 되지 않는가?
그런 모순을 무릅쓰고 마치 자기가 선이라도 되는냥 행동하는 사람을 본다. 정치 진영과 이념은 선악이 아니다. 인간의 필요로 만든 도구일 뿐이다.
우리에게 선한 존재는 하나님 뿐이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첫댓글 그래? 그러면 이승만이 건국했다는 그 대한민국을 군사정권을 이용해 누가 전복하고 차지했는지 살펴봐라
박정희가 이승만을 홀대했죠
매국노라고
@물항아리 맞습니다
박정희 아니엇으면 덕혜공주는 죽을때까지 고국에 못 돌아 왓을듯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