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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김명민 장난아니네요~~
102Guard 추천 0 조회 1,997 09.01.15 02:4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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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5 13:55

    첫댓글 사실 대상은 재작년에 받았어야 맞죠. 하얀거탑에서 김명민 연기는 미친 연기였습니다.

  • 09.01.15 08:28

    아휴 2년 연속 연기대상은 명민본좌의 것이었는데 말이죠.. 저는 하얀거탑보고 매회마다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납니다. 베바는 원작이 아무래도 만화고 일본에서 각색한 드라마도 약간은 코믹하고 과장된 느낌인지리 명민본좌도 그런 느낌으로 연기를 한 것 같더군요.

  • 09.01.15 13:04

    베바..가 원작이 만화인가요?;; 혹시 노다메 칸타빌레 말씀하시는거면 클래식이 주제라는거 빼곤 딱히 내용상으로는 겹치는 부분이 한군데도 없는데;; 물론 베바가 노다메 칸타빌레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건 사실이겠지만요.

  • 09.01.15 08:49

    장준혁은 완벽하고 우월합니다.

  • 09.01.15 09:09

    장준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01.15 10:57

    왜 같은 방송 드라마를 까는건지...; 외주 제작이라 같은 방송국 개념이 없는건가?..;;

  • 09.01.15 15:43

    아마 그럴 겁니다..그리고 원채 하얀거탑이 일본 원작이라 외과과장 싸움이 될 수 있구요;; 그리고 하얀거탑할 때 우리나라 현실상 그럴 수 없다는 게 현직 종합병원 의사들의 대부분 답변이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1.15 11:11

    마지막 장면은 같이 눈물을 흘렸던...T.T

  • 09.01.15 13:36

    하얀거탑은 진정한 명품, 제가 드라마 칭찬 잘 안하는데 연애시대 하얀거탑 참 좋더군요.

  • 09.01.15 19:00

    -_-)b same idea~

  • 09.01.15 15:23

    하얀거탑은 레전드. 김명민이 아무리 잘해도 하얀거탑은 그에게도 하나의 장벽이 될 것입니다. 김명민이 곧 장준혁 그 자체였으니까요.

  • 09.01.15 15:33

    악역임에도 사랑받는 유일한 연기자?

  • 09.01.15 15:44

    정말 장준혁은.....연기가 무엇인가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몰입을 하게 되었죠;; 저도 하얀거탑만 죽어라 기다렸습니다..장준혁을 보기 위해서..이순재 옹도 어제 황금어장에서 그런 말씀하셨죠..김명민은 자신의 연기플랜이 뛰어나다..

  • 09.01.15 17:57

    일본에서 장준혁 역할은 일본 시청자들이 생각했을때 나쁜 이미지지만 김명민은 역할의 몰입을 시켜서 시청자들이 장준혁을 이해하게 만들었죠... ㅋ

  • 09.01.15 18:01

    감사합니다

  • 09.01.16 00:34

    거탑의 장과장 연기는 보고 있으면 소름끼치던데요...."명인병원에 남기 싫어?" 라고 묻는데 소름이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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