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청 비예보?개뿔 전혀 안옵니다.
어제 산행지로 이동중입니다.
오늘도 발토시와 도시락은 애마 사물함에.
어제 산행지서 우축골로 이동을.
저기 앞쪽 산소를 보면서 확실하다고 느끼고 산소 위에도 아름드리 오동나무는 뿌려지고.
우축은 찔레넝쿨과 버섯이 있는곳 무릅아파서 못합니다.
산소가는 기록의 표시등.
아름드리 오동나무 좌축과 우축은 작은것.
2022년4월2일 토봉 흔적 봤는데 영상 10도 안보입니다.
저기는 괭이로 치니 하늘다람쥐가 거주하네요.
생강나무 꽃이 피고 있음에 봄의전령사.
위로는 처음 가보는데 혹시나 오동나무 있을까?주위 수색도 하는데 안보임,
야산인데 골이 엄청 깊어요 대단 산소를 이리 멀리 맴그는지?.
오늘은 허기 달래려고 한라봉과 간식거리 갖고 왔어요 간식은 먹고.
혹시나 싶어서 오동나무까지 거리 알아보려고 GPS를.
우축골 정상엔?전망대 같은게 있네요.
정상에서 이곳까지 올동안 한라봉 시식 1.5km직선거리입니다. 대단한곳.
3년전 수확지는 버섯이 없고 남긴곳은 성장 더디는데 몇년지나야 성장이 되는지?모름.
몇개만 보입니다 달랑2개만 수확을.
사시상황버섯이나 할걸 그랫나?하산 주행중입니다.
줌으로 당긴 군락지 상황버섯이 안보입니다.
이곳 정자서 발토시 장착후 따근한 보온 도시락으로 늦게 해결을.
아름드리 고목 나무 보호수 아닌데 구멍이 안보입니다.
2시넘어 빗방울 보여서 완전 하산후 읍네로.
오늘 읍네 장날 배푸한포기가 6천원 곱으로 인상이?.
그리고 계란한판과 자반 작은것 구입 만원에.
부대 지난후 큰비가 오는데 은풍면 마트도 비오는데?동네입구는 빗방울 흔적없어요.
나참 이런경우가?비 안옵니다.
2단넣고 이동중 갑자기 오발타가 1단으로 변경과 앞서가는 아지매 놀랫다고.
오발타와 갑자기 급정거에 계란 몇개 게지고 된장 내일 다시 영주에.
빗방울 흔적 없어요 된장.
앞전 잡뼈 각각 분리해서 키로씩 끓어서 그리고 이젠 함해서 배추 반포기 넣고 끓이는데 잠
간 존다는것이 4시부터 8시까지 그간 부족한 수면부족 고마 잠들다 기상 반으로 그나마 줄
어들어 다행 내일은 햇살이 많이 보이는 날씨고 해서 애마 구입처에 다시 또 가봅니다 된장
가방안엔 찔레버섯 달랑 2개만 있어 찍지 않았어요 산행기 올리고 저녁 준비를 할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