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한달 2.5시간 x 1년 30 // 50년 = 1500시간 62.5일 = 사무실 정상근무 기준
우리는 수시로 한글칠때 영어치고, 영어칠때 한글치곤 한/영 변환키를 눌러 수정합니다.
이는 오타로 뇌에서 인식하여, 잠재적인 불쾌감, 자괴감으로 이어져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모니터는 점점 커져가는데 한/영변환표시는 오른쪽 아래 조그맣게 표시됩니다. 거기보고
입력하시는분은 안구공학상 없습니다.
글을 입력하기전에 커서를 갖다댈때 커서옆에 떠야 합니다. 간단히 위 프로그램을 까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한글 영어표시가 스토킹하는 느낌이 들지만 이로인해 입력실수가 없어지는것을
알고 5분만에 애정을 느끼게 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Harley-Davidson 원문보기 글쓴이: 투라샵
첫댓글 힝 한/영 눈에 거슬려서 전 불편하네요^^
쳐다보지 마세요~
@투라샵 엥ㅠ
@수퍼돌아이 입력할때만 커서를 갔다대고 하루 지나면 적응되어서 지우고나면 오타작렬입니다
@투라샵 마우스커서 옆에 한글 또는 영어 이렇게 계속 따라다니는게 맞죠?
@수퍼돌아이 네~ 나중엔 안보여요 caps온 도 떠요
첫댓글 힝 한/영 눈에 거슬려서 전 불편하네요^^
쳐다보지 마세요~
@투라샵 엥ㅠ
@수퍼돌아이 입력할때만 커서를 갔다대고 하루 지나면 적응되어서 지우고나면 오타작렬입니다
@투라샵 마우스커서 옆에 한글 또는 영어 이렇게 계속 따라다니는게 맞죠?
@수퍼돌아이 네~ 나중엔 안보여요 caps온 도 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