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안의 식당같은데요 아주머니 두분이 부엌에서 마주앉아 크고 기다란 갈치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다른식당엘 들어갔는데 거기서도 아주머니 한분이 갈치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아주큰 냉동갈치를 잘라서 많이 포개어 놓은상태고 잘라진 갈치의 내장을 씻으며 손질합니다.
저는 붉은색한복을입고 저고리는 하얀색인것 같구요 머리에 빨간리본을 두르고 왼쪽으로 매듭이 오게 이마에 두르고 서서 보고있습니다. 한복에 리본을 왜두르고 있지하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식당은 냉동생선을 쓰지않아 맛이있구나하고 생각합니다.
테니스장에 사람들이 공을 치고 있습니다.
잠시후 테니스장에 다시 들렀는데 분위기가 다르고 이번에는 외국인이 공을 치고 있습니다.
아파트단지안에 테니스장이 두군데나 있었나하고 생각합니다.
꿈풀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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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꿈
태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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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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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장36번.. 아주머니 2명 5번일까.. 부엌 22번.. 갈치손질 17번.. 내장손질 40번.. 한복26번.. 흰색저고리7번.. 테니스2번이나 15번 보시고.. 외국인 2번.. 아파트단지 27번..
꿈풀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