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위기설..직격탄 맞은 126만 청년들

[이장◁◁]

이렇게 될 줄 알고 막고자 노력했었을 청년들까지도 같이 휘말렸을 걸 생각하면 마음 아프네요....

인제 와서 이럴 줄 몰랐단 듯 왜 그쪽 투표했는데 경제 안 좋아지냐고 생각하는 청년들은.....

"난 정치에 관심없어 스펙만 잘 쌓으면 사는데 문제 없어"

아닙니다 정치는 생활입니다

당신의 정치무관심 때문에 일베가 원하는 세상(다 죽자)에
먹혀버린 세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저 1찍 청년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대형 연구소 문 닫을 수도"…과기부, '기관운영비'도 삭감 지시

내년 R&D 예산 삭감 충격 속 '기관운영비' 삭감 논의에 당혹
현장 연구진들 "연구비 삭감 체감률 30~80%…숨만 쉬라는 건가"
명분 없는 '묻지마식' 삭감 행태에 "대단한 오류" 분노
과학계 유례 없는 '집단 행동' 나서기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09078

줄였다던 특활비, 실제론 58억 증가… 감액기관 단 1곳

기재부 "내년 특활비 1237억, 1.3% 감소"
법무부 등 특활비, 정보보안비로 책정 실제 4.6%↑, 총지출 증가율 넘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58582

나라빛 많다며 다른예산 줄이면서 고위공무원들 쌈지돈은 늘린다고? 

국책연구기관 4곳 “오염수, 국민건강 위협”…정부는 비공개

지난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국책 연구기관 4곳이 내놓은 협동연구보고서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은 해양 생태계에 위협을 줄 수 있고, 우리나라 국민 건강과 안전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고 경고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5106

[라이안]

2찍한 젊은이들 많습니다. 찍은 이유는 없고 그저 반대와 혐오 조장에 이끌려 찍었다지만...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지요.
나락으로 떨어져봐야 정신 차립니다.

어쩔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