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흥행에 울상이던 여권, ‘건국전쟁’ 흥행에 반색? < 국회/정당 < 정치 < 이재진 기자 - 미디어오늘 (mediatoday.co.kr)
‘서울의 봄’ 흥행에 울상이던 여권, ‘건국전쟁’ 흥행에 반색? - 미디어오늘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을 놓고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지난해 전두환 신군부의 정권 찬탈 과정을 그린 영화 서울의봄이 흥행에 성공하자 야권은 현 정부의 검찰 독재 행태가 하나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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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 군사반란 발생 그날,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10월 26일 이후,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월 12일,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인다.
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비롯한 진압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가는데…
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대립 오늘 밤, 대한민국 수도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서울의 봄 줄거리입니다.
서울의 봄은 12.12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의 정권 찬탈의 악행을 그린 영화입니다.
국토 방위에는 아랑곳 않고 자신의 정권 찬탈에 이용한 김일성 같은 놈의 군사 반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울의 봄이 누적관객수 1,300만명을 찍으며 흥행에 성공을 하자
여당, 보수라 하는 진영이 울상을 지었다고 합니다.
왜?
보수가 아니라 도둑놈들이기 때문이겠지요!
그 양심이 찔려 위축된 것이겠지요!
이런 자들은 참칭 보수, 극우 수구 꼴통들이라 할 것입니다.
보수는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법치주의를 지지하고
법적 예측가능성을 추구하며
민생과 경제의 따듯한 위로를 목표하는 집단입니다.
보수를 참칭한 김일성 같은 약탈자들 편을 드는 것은
크리스찬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는 것을 돌아 보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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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와 부패 부정선거 4.19의거로 하야한 이승만이친일인사 등용으로 오늘 날 까지 찌르는 가시를 남겨놓고,자국 시민들을 학살한 중대한 과오가 있음에도이를 감추기에 급급한 친일파들의 득세와 맹목적으로 이를 추종하는 크리스찬이라니답답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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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와 부패 부정선거 4.19의거로 하야한 이승만이
친일인사 등용으로 오늘 날 까지 찌르는 가시를 남겨놓고,
자국 시민들을 학살한 중대한 과오가 있음에도
이를 감추기에 급급한 친일파들의 득세와 맹목적으로 이를 추종하는 크리스찬이라니
답답 합니다. ㅎㅎㅎ